웜톤인 것 같고 피부는 하얀편이예요.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등등 거의 옐로우골드가 잘 어울려서 귀중품은 거의 옐로우골드인데
랩다아몬드로 테니스 팔찌를 구입하려고 보니
화이트골드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지인꺼 화이트골드로 해보니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
화이트골드는 색이 변할 수도 있다고도 하고..
저같은 경우,
테니스팔찌 옐로우골드 vs 화이트골드
어떤걸로 추천하시나요?
웜톤인 것 같고 피부는 하얀편이예요.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등등 거의 옐로우골드가 잘 어울려서 귀중품은 거의 옐로우골드인데
랩다아몬드로 테니스 팔찌를 구입하려고 보니
화이트골드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지인꺼 화이트골드로 해보니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
화이트골드는 색이 변할 수도 있다고도 하고..
저같은 경우,
테니스팔찌 옐로우골드 vs 화이트골드
어떤걸로 추천하시나요?
일반 액세서리는 실버색을 하기도 합니다.
랩다이아 화이트골드 반지도 늘상 끼고 다니구요.
기본 실버톤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플래티넘이 더 좋긴 한데, 세공비는 비싼데 금값만큼 올라주지 않으니
그냥 화이트골드로 하는 분위기랄까요.....
웜톤에 흰피부인 제 딸아이
이번에 옐로우골드에 랩다이아로
테니스팔찌를 맞췄는데 예쁘던데요.
테니스팔찌에 화이트가 진리란게 어딨어요?
내가 이쁜데로 하는거죠.
였나 디디에두보였나. 하여튼 백화점 브랜드 중에 옐로우 다이아몬드 옐골로 두른거 진짜 예쁘던데 쿨톤이라 못샀어요. 그거 사세요
예전에 천연 다이아몬드만 있을때는 다이아의 투명도가 ㅡ 불순물 없는 ㅡ 가격을 결정하니까 그런 다이아가 가장 잘 돋보이는게 화이트 골드 ㅡ 플래티넘 이죠.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다이아, 색 들어간 다이아 들이 좀 더 싸고 그런애들은 다이아를 싸는 난(다이아 알)집이 화이트골드 쓰면 티나니까 덜 티나라고 골드나 핑크골드나.
그랬는데 요즘 랩 다이아가 나오면서 그런 공식들이 사실 의미가 없어진거죠.
랩다이아가 그냥 투명하니까, 그리고 싸니까,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골드든 핑크골드는 암 상관 없게 되버린거. 라고 저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