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싸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가 다 찍는데
전에는 남편 얼굴 때리는 장면이 잡히더니
이번엔 남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부인을 잡아주려고 하니까
쌩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다퉜다거나 그래도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티를 잘 안 내지 않나요?
아님 그냥 냉랭한 분위기정도만 풍기던가요
집에서 싸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가 다 찍는데
전에는 남편 얼굴 때리는 장면이 잡히더니
이번엔 남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부인을 잡아주려고 하니까
쌩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다퉜다거나 그래도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티를 잘 안 내지 않나요?
아님 그냥 냉랭한 분위기정도만 풍기던가요
윤거니나 치웁시다 남의나라 대통령 부부 부모자식과 같은 관계인지 뭔지 빨리 내란범들 다 쳐넣을 날만 기다림 전 ㅠ
ㅎㅎ지난번도 그렇고 치매인가 싶음요
나이들어서.....
뇌세포가 예전같지않아서
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70대인가요? 돌아댕기기도 힘들어서...ㅎㅎ
별거아닌걸로 감정조절이안됨
좋고 전직 교사 아니였나요?
나름 배운여자가 많은 사람들앞에서 저런 행동을 자꾸 한다는게
남자가 젊었고 그렇다고 대머리에 못생도 아니야
부자집 아들인데 왜 저런 늙고 못생기고 히스테리한 아줌마한테 장가갔는지 이해 안가요
공부잘하고 머리좋음 뭐해요
마누라한테 맞고 사는걸요
미크롱이 왜 저럴까 이해가 안가네요.
젊고 이쁘고 인성좋은 여자들 넘칠텐데
어머니뻘 여자한테 왜 맞고 사는건지..이해블가
첫댓은 왜 아무대나 끼어들어서
맥락없는 댓글질인지
노화로 인한 노여움 조절 실패.
홀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외며느리같은 마크롱은 임기 언제까지인가요? 퇴임하고 자기 인생 찾아야죠. 왜 맞고 사나요
여자생긴듯요
엄마나마찬가지인거니 함부러하는거
곧 이혼하는거 아닌지
근데 저 커플은 남자가 여자 생겼다해도 욕 안할래요
처음부터 여자가 양심없고 이상한거지 아들 친구랑..
여자가 쫌상인듯
전두엽 문제로 성격이 난폭하고 감정조절이 안되는경우도 많다네요
윤거니나 치웁시다 남의나라 대통령 부부 부모자식과 같은 관계인지 뭔지 빨리 내란범들 다 쳐넣을 날만 기다림 22222222222222222
마크롱은 왜 윙크를 해서는…
아무 글에나 맥락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 댓글 다는 것도 정신쪽 증상일까요?
실제 생활에서도 저러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안 될 것 같은데
둘사이에 아이도 없어서 유대감이 있기 힘들듯
마크롱 이재명대통령한테도 윙크하던대요...
마크롱 최근에 바람폈나 싶은 생각이 확 드네요
근데 마크롱이 주제인데 왜 여기 ‘뭐나 하자’ 하면서 이 주제 이야기 할 권리조차 빼앗아가려고 하나요? 본인이 원하는 주제는 자기가 글 하나 따로 파면 되는거 아닌가요?
케이트에게 손등 뽀뽀랑 윙크 해서 기사 났던데..
이유가 있겠죠 ㅋㅋ
아들뻘이면 여자문제야 각오하고 결혼 했을텐데
지키세요.
맥락도 없는 정치 댓글은 왜 다나요?
하루종일 윤석렬 김건희 글만 써야 해요?
관리자님 좀 조치를 취해주세요.
신고해도 뭐 변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윤가네만 쓰랍디까?
그럼 딴 글들은 다 뭐유?
질?
누가 누굴 신고해야 하며
맥락없이 하루종일 정치글 써야 하냐니
스캔들은 재미지고
앞뒤도 없고 기본도 안되네
마크롱이 딸 친구였죠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엔 마크롱이 딸이랑 사귀는줄 알았대요
마크롱 여자문제니까 저렇게 대놓고 화내는 듯해요.
마크롱 엄마 진짜 죽쒀서 개준느낌일듯
여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상향혼하지만 그렇다고 심정적으로 바람피는 것에 관대하게 되나요. 일반인은 꼴보기 싫으면 상대 안 하면 그만인데 공인이다보니 바람피는 놈인데도 숨기고 배려하고 계속 이미지 관리해줘야 하고 하는게 열받아서 이판사판 엿먹어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ㅎㅎㅎ
한 두 번이 아니라서 치매 의심 되던데요. 나이도 많고요.
마크롱 47세 브리짓 73세... 영국 찰스 카멜라처럼 못난이 불륜부부 역*워요
친구엄마인 40세 사귄 여자가 저 부인입니다.
자신의 선택이니..
마크롱은 아직 한창인데 부인은 할머니이니 부부사이도 오래되니 쉽지 않네
저건 애초에 여자가 양심없던거 아닌가요?
남자가 바람 안나는게 신기한거죠 저정도 나이차이에
올려주세요~
주먹에 맞는 건 봤어요. ㅎ
자식 친구 꼬신 인성 잘 숨기다 늙으니 못 숨기는거죠
내생각도 마ㅋ롱이 뭔 잘못한듯
그러니 저러지 .
너무너무 아까워요ㅜㅜ
에휴..
첩년이 첩질하는 꼴 못 본다고.
자유로운 쁘랑스 남자 마크롱이 한눈 파니까
(전남편 입장에선) 내로남불로 저러는 게 아닐까 싶음.
마크롱 와이프는 이제와서 맞바람 피기엔
정숙하게 살고샆은 나이라서
어른이 아이 다그치듯 체벌하는듯
15세때 40세 친구엄마를..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경우는 영화나 소설속에서만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프랑스는 저런 문제에 있어서 관대한 편인가요?
미성년자 상대로 그랬던 거면
보통은 범죄 취급 받잖아요
25세 연하 여자랑 사는 남자유명인은 20배는 많을텐데
이태리 베를루스토니 총리는 49살 어린 여자랑 사실혼
영국 보리스존슨 총리도 24살 어린 여자랑 결혼했고...
마크롱이 의전을 좋아하는지 이곳저곳 부인을 너무 끌고 다니던데요.데리고 다니는거도 적당히지. 저나이에 힘들듯. 화 안나는게 더이상
자격지심으로 더 보이는데서
함부로 대할수도 있어요.
내가 더 우위에 있고 아쉬운게 아니다.
자격지심이 마음을 일그러지게 하죠.
남자들은 여자랑 관계 안좋은 상태에서도
밖에 나가선 아무일 없는듯 웃는 얼굴로 사람 좋은척하며
카멜레온처럼 구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여자 입장에선 열받고 복장 터지는 상황이죠.
마크롱 부인도 괜히 저러는건 아닐거에요
시초가 주변인의 삶을 파괴했다는 데서 업보라고 생각이 듬.
관대하네
나중에 박수* 비롯 수 많은 2,30년 나이 차 결혼커플 부인 바람나도 욕 안하는거죠?
딸 뻘이면 남자문제 각오하고 결혼했을테니
마크롱이 바람 핀 모양.
남자들은 진짜 공적인 자리에서 표정관리 진짜 잘해요.
여자는 훨씬 감정적이라 표정관리가 안되잖아요.
근데 멜라니아가 손 뿌리치고 키스도 거부하는건 쿨하고 멋지고 마크롱 부인이 그러는건 욕먹을 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