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갑질의혹...10분마다 욕, 악수 뒤 손소독제 샤워

[Ppp]

10분마다 욕” “악수 뒤 손소독제 샤워”…강선우 ‘갑질 의혹’ 일파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98435?sid=100 ..

[..]

강선우가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ㅎㅎ

[강선우는]

이 사람은 나르시스랑 adhd가 다분한둣.
직원들이 저 정도 말들 나오는거 보면..

[ㅋㅋ]

무섭긴 무섭네요.
미쳐도 제대로 미쳤잖아요.

[...........]

민주당 지지자인데 강선우가 좀 별로긴 하네요.
직장내 갑질하는거 ptsd가진 사람들 많아요.
그런거에 감정 이입되면 곱게 보이진 않죠.

[민주당]

지지잔댕노.
감쌀 걸 감싸요.
무섭긴 누가 무서워
강선우 밀어부치는 판단력이 무섭지

아닌 건 아니라 합시다.
문정권 잊었어요?

[..]

강선우가 왜 무서워요 ㅎㅎ
나른한 미소속에 아주 사악함이 느껴지는데요

[..........]

50명이 바뀌었는데..그중 1명만 저리 주장한다는거잖아요..
얼마나 깔게없으면 쓰레기봉투 버려준걸로 이리 난리를 치나...
국힘 욕이라면 나도 많이 하는뎅

[저런게]

모두 사실이라면 장관은커녕 다음 국회의원 공천도 어렵겠네요
민주당나 이정부가 이진숙이나 강선우때문에 발목 잡히는거 없었으면 해요
저도 저 둘은 개인적으로 별로에요

[ㄷㄷㄷㄷ]

몇년전 뉴스에 장애 노인 벌금 대신 내준걸로 좋은 이미지의 의원으로 기억되는데 완전 제대로 뒤통수 치네요.
이 정도면 정치 생명 끝일 것 같아요.
시댁 지역구인데 빨간당 지지자 시부모님께 뭐라 할 말이 없음 ㅠㅠ

[제2의 나경원]

암만봐도 닮은 꼴
겉치레 영혼없는 말
초반에 줄서기로 반짝
장애 자식팔이
데칼코마니

[첫댓글]

저런 사람들이 더 문제.

[...]

국민을 섬겨야 할 여가부 장관 후보가
본인 쓰레기도 감당 못 하고 수행 비서에게
분리수거까지 지시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갑질이며 공직자로서의 자질 부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자지만 아닌건 아닌것입니다
내편이니 감싸주고 그만 멈춰야 합니다
이런자를 후보로
미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장관 후보자이기에 더 엄격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민주당 지지자지만]

아닌건 아니지요.
교육부랑 여가부는 아닌걸
로.

[..]

속옷 빨래를 시킨 것도 아니고 변기 수리 정도로 갑질 운운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ㅇㅇ]

마인드 쓰레기들많네..변기수리가 갑질이 아니라고?

[ㅇㅇ]

민주정부 들어서면
수구언론들 선동하며 하는 말
일파만파

첨들어 보는 건데
지들이 일파만파 퍼뜨리고 싶다는 욕망의 발현

일파만파 거렸는데 나중에 거딧으로 드러난데 어디 한두개여야지.

청문회때까지는 일단 중립기어임

[헐]

118.235님은 상사가 시키면 변기수리에 변기 청소까지 다하겠네요

[흠]

이런 일도 경계가 없는 사람이 인성이 좋고 일을 잘 할리가

[...]

조국사태때 언론 기레기들 만행이 생각 나서..? 요즘 경제지 기레기들이xxxx..?..ㅋㅋ
진보쪽은 사소한 이야기로.?..ㅋㅋ 양쪽 얘기 들어 봐야지요..?
빵숙이 처럼 빵을 ...?..ㅋㅋ

[ᆢ]

생긴대로....

[...]

차라리 빵사먹는게 낫지
상사갑질도 회사도 제대로 못다녀본 사회초년생에게는 인생을 파괴하는 악질이라 더 나빠요.

[김선우가]

뭐가 무서워요?
인지도도 낮은데
아무리 같은 진영이라도 저정도 사안이면 감싸지 맙시다

[ㅇ]

역시 첫댓글은
자격이 없는 사랃은 본인이 알아서 좀 사퇴합시다
이러면 국힘하고 뭐가 다른가요 교육부장관 후보자도 쫌 사퇴했음 좋겠어요

[....]

갑질보다 더 충격인건
5년간 보좌진 교체를 46번했다고요??
사실이라면 진짜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저게 어떤의미겠어요.

[저러니]

못버티고 나갔나보네요
직원들 자주 바뀌는 곳 치고 제대로된곳 없다는거 다들 알잖아요

[작년에]

탄핵할때 국회에서 아주 강하게 발언하는거보고 눈에 띄었어요 아무리 흠잡으려고해도 국힘것들하고 비교되나요? 임명해야죠

[...]

강선우 의원은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이 정치를 한다고? 이랬다는데 역시 늦게 배운 도둑질이...
강선우, 이진숙 같은 사람들이 내각에 들어가면 장관의 도덕성 허들이 아주 많이 낮아질 것 같아 우려되요.
하긴 이미 배추도사님이 총리자리에 계시니 갑질, 표절 정도는 흠도 아니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탱크]

강선우는 보좌관 백화점 명품런 시켰다더만 까르띠에 탱크 살라고 그랬나 보네요.
지금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스몰, 라지 사이즈는 청담 메종 샵에서 밖에 안팔잖아요.
그런데 루이탱크 찬 거 보니깐 결국 머스트는 못샀나 봐요. 강선우 돈 많네요. 머스트(450만) 못산다고 루이를(1600만) 지르고.
전재산 3억이라더니 @_@

[ㅎㅎ]

1600짜리 시계 차고 다니는 강선우는 서민을 위한 민주당이라 괜찮고 나경원은 김밥 8000원짜리 먹었다고 그렇게 욕먹은 거예요?
나경원 의문의 1패.

[...]

미친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