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집 산비탈인데 그 약간 계단식스타일이라고 하나요..
뒷집이 더 높게 바로 뒤에 배치 된, 그런집인데 일층은 여름에 서늘해요.
서울인데요 산밑.
주택을 반지하나 지하로 하고 2층 올려서 짓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
습해도 여름 한철 시원하게 지내면 그게 어딘가요.
아는 집 산비탈인데 그 약간 계단식스타일이라고 하나요..
뒷집이 더 높게 바로 뒤에 배치 된, 그런집인데 일층은 여름에 서늘해요.
서울인데요 산밑.
주택을 반지하나 지하로 하고 2층 올려서 짓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
습해도 여름 한철 시원하게 지내면 그게 어딘가요.
그럼에도 반지하 집이 선호되지 않은 많은 이유가 있죠..습기..곰팡이등등
저도 그생각.
아파트 지하주차장만해도 너무 시원해요.
울잡 복층아파트인데 지하1층 1층.
지하눈 너무 시원해요
아파트라...주택아면 더 좋겠어요.
저흰 복층지하인데 남향이라 그런가
곰팡이 안나요..아...지하에 마당처럼 하늘보게 통해있어서 그런가봐요
요즘 그런 구조 집들은 습기 곰팡이 안생기게 지어요.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요.
저희도 그런 구조인데 지하처럼 보이지만 바로 뻥뚫린 정원이라 1층같거든요.
저희 지하2층 주차장 진짜 시원하고 쾌적해요.
오죽하면 아이한테 여기 책상 들고와서 엄마는 책보고 너는 공부하자고..에어컨 켠 집보다 훨씬 쾌적함.
습한거보다 더운게 나은거에요.
냄새와 곰팡이의 맛을 못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