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점심 후 재개…尹 식사는 설렁탕
尹측 변호인 4명 돌아가며 조사 입회
비화폰·외환·국무회의 조사 이어갈 전망
윤 전 대통령은 서울고검 청사 내에서 설렁탕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으로는 김치찌개를 먹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조사로 윤 전 대통령의 혐의가 보다 뚜렷해지면 특검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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