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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작가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5-07-01 09:22:46

이번에  모시고 싶었는데  외부활동을 안하시는걸로 원칙을 정하셔서 안나오셨데요.. 

대외활동 안 한다 해서 너무나 아쉬워하는 이잼 - https://youtube.com/shorts/jqYsz64cq7g?si=N9KFHckZAXCB2kls

IP : 220.94.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가의
    '25.7.1 9:24 AM (211.206.xxx.191)

    뜻을 존중해 줘야지요.
    귀하디 귀한 한강.

  • 2. 이뻐
    '25.7.1 9:24 AM (211.251.xxx.199)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대통령과
    정부도 너무 좋네요

  • 3. 한강 잘하고
    '25.7.1 9:25 AM (119.71.xxx.160)

    있네요. 재명이랑은 안얽히는 게 현명하죠

  • 4. 윗님
    '25.7.1 9:28 AM (211.206.xxx.191)

    오늘도 미꾸라지 처럼 물 흐리기 바쁘시네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세요.

  • 5. 211
    '25.7.1 9:29 AM (119.71.xxx.160)

    잠시 시간이 나서요. 님도 이재명씨 찬양 열심히 하세요!!!
    저는 또 해야할 일이 있어서 나중에 또 뵙죠.

  • 6. 이뻐
    '25.7.1 9:30 AM (211.251.xxx.199)

    한강 잘하고
    '25.7.1 9:25 AM (119.71.xxx.160)
    있네요. 재명이랑은 안얽히는 게 현명하죠
    ====
    이런 발상력
    참신하다고 해야할지?
    기괴하다고 해야할지?
    우쨘뜬 대단혀

  • 7. 풋~
    '25.7.1 9:38 AM (211.206.xxx.191)

    119님 문해력도 없으시구나.
    뭘 찬양했다고.

    작가의 뜻을 존중해 줘야지요.
    귀하디 귀한 한강.

    어쩐지 뻘 댓글을 그리 열심히 쓰는 게 이해되네요.
    네 네 어쨌든 님 보고 싶지는 않네요.ㅋ

  • 8. 한강 작가같은
    '25.7.1 10:52 AM (220.117.xxx.100)

    국보는 지켜드려야죠
    글이 그냥 나오는 것도 아니고 거의 도 닦고 수행하는 고행인데 그 리듬 흐트리고 세상 사람들 재미있으라고 부르고 하는거 하나도 득될 것 없어요
    작가님에게나 국민들에게나 전세계 독자들에게나
    조용히 좋은 글 쓰시는게 그분의 할 일이예요

  • 9. ㄱㄴㄷ
    '25.7.1 11:41 AM (73.253.xxx.48)

    119 같은 종류들은 한강도 좋아하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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