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뿐인 저희집 친정엄마의 폭언 욕설
막대하는거 참아가며 큰일치루고
그와중에 언니도 거들며 엄마편 들고
다 싫고 충격받고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전화도 안받았구요 받아봤자 또 격한 언쟁 남탓이라ㅠ
아까 언니가 문자가 와서는
너무도 길게도 써서 눈이 아쁠지경인데
결론은 제가 전화 안받고 소통하기 싫어해서 안타깝고
엄마한테 전화할줄 알았는데 안타깝다네요
이런 문자에 답장 해줘야 할까요?
자매뿐인 저희집 친정엄마의 폭언 욕설
막대하는거 참아가며 큰일치루고
그와중에 언니도 거들며 엄마편 들고
다 싫고 충격받고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전화도 안받았구요 받아봤자 또 격한 언쟁 남탓이라ㅠ
아까 언니가 문자가 와서는
너무도 길게도 써서 눈이 아쁠지경인데
결론은 제가 전화 안받고 소통하기 싫어해서 안타깝고
엄마한테 전화할줄 알았는데 안타깝다네요
이런 문자에 답장 해줘야 할까요?
아뇨. 무대응이요
https://youtu.be/yjRxmedevms
이제 다 각자 따로 사는 성인인데
자기 편한대로 사는거야
전화 해봤자 서로 불편한 소리
이제 듣기도 싫고 하고싶지도 않아
큰일 있음 또 연락해서 보는거고
그러는거지 뭐
안타까울 필요도 없고
엄마와 언니 오붓하게 잘살아
나도 행복하게 노력하며 살거니까
시작했어요
언니가 문자로
보지 말고 사세요
차단박으세요
하녀로 부릴 일이 있을거예요.
언제나 처럼 남의 손으로 자신의 안락을 추구하려는데 연락 안 되니 약 오르고 괘씸하지만 이 악물고 참으며 최대한 완곡한 낱말 찾아 멘트 쓴거예요.
관계의 역학늘 바꾸려면 첫 1년동안 연락을 차단하세요.
중간중간 죄책감 자극 기술 구사하며 구어 삶았다가, 추궁했다가, 비난했다가 두번째 해 내내 반복해요.
3년째는 서로 소원한 관계가 유지되며 점차 안정이 찾아와요.
하녀로 부릴 일이 있을거예요.
언제나 처럼 남의 손으로 자신의 안락을 추구하려는데 연락 안 되니 약 오르고 괘씸하지만 이 악물고 참으며 최대한 완곡한 낱말 찾아 멘트 쓴거예요.
관계의 역학을 바꾸려면 첫 1년동안 연락을 차단하세요.
중간중간 죄책감 자극 기술 구사하며 구어 삶았다가, 추궁했다가, 비난했다가 두번째 해 내내 반복해요.
3년째는 서로 소원한 관계가 유지되며 점차 안정이 찾아와요.
안보고 살아도 사는데에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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