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어찌저찌 나오고
사업도 접으면 이제 뭐하지 싶은데
Gpt는 쉬라네요.
참고로 전 가족이 없어요
회사도 어찌저찌 나오고
사업도 접으면 이제 뭐하지 싶은데
Gpt는 쉬라네요.
참고로 전 가족이 없어요
밑에서 일하세요
눈치밥이긴 해도 월급들어오잖아요
가족이 있어도 일은 해야되고
세끼밥도 먹어야되요.
할수록 적자라 폐업했어요
임대료랑 직원 월급 주고나니 내 손에 남는거 없어서요
폐업하는데에도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돈없어 폐업 못한다는 말 실감했었네요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해서
겁나서 접었어요
삼십년 했으니 쉴때도 되긴 했지만
막상 쉬니 심심해요
알바라도 해볼까 싶은데 식구들이 제발 좀 쉬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