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크 탈출이 사라졌대요 :)

걷기로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5-06-30 13:12:53

디스크는 오래되었는데 23년 초에 심해서 MRI 찍고 진통.소염제 처방받고 중간중간 심해지면 블럭주사 맞으면서 걸었어요.

마침? 백수상태라 열심히 걸었어요.

82에서 정선근 정선근 어찌나 추앙을 하던지 동영상 몇개 보면서 자세 잡으면서 주5일 이상은 5-6키로 한시간 내로 걸었어요.

그럼 숨이 턱까지 차고 심박수는 130-140까지 올라가더라고요.

한겨울에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면서 뭔가 성취감도 느껴졌고요.

그렇게 좋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지난해 7월을 마지막으로 병원과 약을 끊고 걷기로만 지냈어요.

그러면서 저도 정선근교의 교인이 되었지요 ㅎㅎ

 

그런데 최근 이사한다 어쩐다 걷기를 소홀히 해서 그런가 다리저림이 오더니 점점 심해져서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면 엉덩이에서 시작해서 발바닥까지 불꽃저림이 ㅜㅜ

이사한 동네에 병원을 갔더니 나이도 있고 MRI 찍은지도 오래되었으니 더 나빠졌을수 있다며 다시 찍자고 해서

어버버 찍었는데 결과가 대반전!

돌출부위가 다 제자리도 돌아갔대요 :)

의사도 어리둥절 @.@ ㅋㅋㅋ

그래도 다리가 저려서 힘드니 주사를 맞자고 해서 맞았더니 저림이 바로 사라졌네요.

 

정교수님 영상 중에 20-30대는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50 후반이고 골감소증까지

있어 호전은 기대도 안하고 유지만 되먼 땡큐라 생각하고 걸었는데 이런 놀라운 일이 생겼네요.

 

디스크로 허리 아프신 분들 모두 정선근교의 교인이 되시고 허리건강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IP : 121.139.xxx.16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30 1:18 PM (211.46.xxx.53)

    와... 디스크가 없어지기도 하는군요...근데 쉼없이 해야되나봐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축하드려요...

  • 2. 저도
    '25.6.30 1:18 PM (119.203.xxx.70)

    저도 정성근 교 교인이예요.

    바른자세가 가장 중요하대요.

    축하드려요

  • 3.
    '25.6.30 1:19 PM (106.102.xxx.154)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 4. 211님
    '25.6.30 1:20 PM (121.139.xxx.166)

    저도 교수님 말로만 들었지 이런 일이 저한테 일어날줄은..
    주5일 이상 숨이 턱까지 차는 속도로 걸었어요.
    자세도 교수님 지시?대로 잡고요.

  • 5. ㅁㅁ
    '25.6.30 1:20 PM (112.187.xxx.63)

    ㅎㅎ그 교수님 척추의 신이라 하는데 본인은 신까진 아니고
    양말쯤 된다고 하는분

    진심이 느껴지는분
    일단 나쁜 자세를 피하는게 가장 일순위라고

  • 6. 119님
    '25.6.30 1:21 PM (121.139.xxx.166)

    자매님 반갑습니다 :)

  • 7. o o
    '25.6.30 1:26 PM (76.151.xxx.232)

    디스크치료 정성근 저장.

  • 8. 디스크치료
    '25.6.30 1:31 PM (58.230.xxx.181)

    오오 어떤 자세로 걸어야 하나요
    저도 디스크치료 정성근 저장

  • 9. 58님
    '25.6.30 1:35 PM (121.139.xxx.166)

    자세는 교주님 영상을 보시는게 정확할거예요.

  • 10. ...
    '25.6.30 1:37 PM (39.117.xxx.28)

    정선근 교주님 기억해두겠습니다~

  • 11. ...
    '25.6.30 1:39 PM (39.117.xxx.84)

    오 축하드려요

    골감소증은 어떻게 달라지셨어요?

  • 12. 빠른
    '25.6.30 1:41 P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숨이 턱까지 찼다면 빠른 걸음으로 걸으신건가요?
    아니면 느리게 뛰신건가요?

    저도 허리가 아팠다 안아팠다 하는데 무조건 신전 운동하고 누웠다 일어날때 그냥 일어나지 않고 어깨로 지지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몸을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 열까지 세고 일어나는데 제일 효과 있었어요

  • 13. 218님
    '25.6.30 1:55 PM (121.139.xxx.166)

    저는 뛰면 허리가 아파서 속보만 했어요.

    스마트 워치가 있다면 시속 5-6키로로 맞춰 걸어보세요.

    제 경우는 폼롤러를 돌출부위에 놓고 누워있었는데 이걸 추천해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 14. 39
    '25.6.30 1:56 PM (121.139.xxx.166)

    골다공증 검사는 2년에 한 번이래서 이제 받아봐야해요.
    달리기가 아니라서 이것도 좋아졌을지는 모르겠네요.

  • 15. ㅌㅂㄹ
    '25.6.30 2:04 PM (211.36.xxx.130)

    통증은 심한데 디스크는 제자리로 들어갔다고요? 그럼 통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16. ..
    '25.6.30 2:06 PM (172.116.xxx.231)

    교수님 말대로 하늘 보는 자세로 걸으시나요
    이 자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 17. ..
    '25.6.30 2:10 PM (222.117.xxx.222)

    정성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8. 몬스터
    '25.6.30 2:37 PM (106.101.xxx.75)

    감사합니다

  • 19. 211님
    '25.6.30 2:38 PM (121.139.xxx.166)

    그걸 묻는걸 깜빡했고 의사도 당황했는지 얼버무려서요.
    일주일 후 진료때 자세히 물으려고요.

  • 20. ㄷㄷ
    '25.6.30 2:40 PM (211.114.xxx.132)

    다리가 저려서 걷기가 힘들던데
    그래도 걸으셨나요?

  • 21. 172님
    '25.6.30 2:42 PM (121.139.xxx.166)

    맞아요.
    턱을 재수없게? 치켜들고 어깨를 뒤로 돌려서 젖히고 윗가슴만 뒤로 제끼면 그 자세가 나와요.
    당연히 자세가 자꾸 풀어져서 중간중간 다잡으며 걸었어요.

    또 태양을 딱 쳐다보는 방향에서는 썬글에 썬캡을 써도 눈이 따가울 정도로 부셔서
    썬캡 안쪽에 테이프까지 붙였다지요 ㅎㅎ

  • 22. 삐져나온
    '25.6.30 2:47 PM (113.199.xxx.68)

    디스크가 흡수되기도 한대요
    그런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러기까지 환자의 고통이 말도 못하죠

    터진건 수술이고요
    눌려 삐진건 흡수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요

    한번 아픈허리는 언제고 다시 아플수 있으니
    관리를 잘 하셔요
    그대로 굳으면 좋은거고요

  • 23. ...
    '25.6.30 3:32 PM (221.140.xxx.68)

    정선근 교수

  • 24. 정선근교수
    '25.6.30 4:07 PM (119.195.xxx.194)

    신기하네요

  • 25. 남편도
    '25.6.30 10:55 PM (211.206.xxx.191)

    정선근 교수 교인입니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854 내란특검 "尹, 외환 조사 거부하면 체포영장 받아 강제.. 6 ㅎㅎㅎ 2025/07/19 1,583
1737853 모스탄이 미국대사로 임명되나요?!?!?! 32 ... 2025/07/19 4,322
1737852 30살 딸애에게 7 위고비 2025/07/19 2,120
1737851 신도들 환호 받는 모스탄 전 대사 11 123 2025/07/19 1,825
1737850 홈플 장칼라면 맛있어요 2 타고난 오지.. 2025/07/19 1,286
1737849 나도 당했었다. 여수 백반집 62 오렌지 2025/07/19 21,099
1737848 너무나 조용한 박물관에서 남편의 작품평 듣고 빵 터졌어요~ 20 사차원의 벽.. 2025/07/19 4,375
1737847 올 휴가는 2025/07/19 506
1737846 라식 아직도 불안전 한가요? 17 라식 2025/07/19 2,445
1737845 대중 목욕탕엔 왜 가는걸까요? 28 마력이있나 2025/07/19 4,339
1737844 강유정 20년전 모습 5 82 2025/07/19 3,593
1737843 윤석열 “식사 운동 모두 어려워” 호소 32 당췌 뭔소린.. 2025/07/19 3,046
1737842 홈플세일, 온라인은 비슷한데 매장에 가야 세일하나요? 3 많이 세일한.. 2025/07/19 1,612
1737841 계속 전화하는 분 어떻게 대처할까요 16 sjkkkl.. 2025/07/19 2,907
1737840 이 과일이 식사가 될까요? 1 간식 2025/07/19 1,508
1737839 먹다 남은약 버리기 10 2025/07/19 1,661
1737838 전업 딸들은 남편 돈으로 친정에 돈 쓰면 29 염치 2025/07/19 4,657
1737837 왜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이상해질까? 7 ㅇㅇㅇ 2025/07/19 2,126
1737836 잠실 야구 할까요 3 ... 2025/07/19 593
1737835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 66 저는 동의 2025/07/19 2,671
1737834 외출준비 하고나니 기운없어요 3 피곤 2025/07/19 1,351
1737833 초중고 방학했나요 8 2025/07/19 1,031
1737832 제주 함덕 부근 볼거 추천해주세요 5 .. 2025/07/19 871
1737831 82댓글 중간부터 광고가 떠요. 왜그런건가요? 3 .. 2025/07/19 277
1737830 이시바 총리는 곰치 닮았어요 6 .... 2025/07/19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