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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상사가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25-06-29 23:17:46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는데요..

저보고 복받은거라며 ㅎㅎ

이렇게 가르쳐준 적이 없대요..

 

전 그냥 냅둬도 되는데

굳이 붙어서 알려주려고 하는데

좀 불편하고 함드네요 ㅠㅠ

IP : 61.43.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1:18 PM (98.244.xxx.55)

    말을 하세요. 혼자 해 보겠다고요.

  • 2. 그럼
    '25.6.29 11:26 PM (221.138.xxx.92)

    열심히 배워서 한번에 익히세요.

  • 3. ..
    '25.6.30 1:59 AM (115.136.xxx.124)

    안받고 싶은 복이라고 하세요
    그정도로 배우고 싶지않다고 어필하시고
    안갈쳐줘도 된다하세요
    근데 일을 잘하면 도움안받아도 되지만 그렇진않은듯요

  • 4.
    '25.6.30 6:24 AM (121.168.xxx.239)

    그게 복이긴 해요.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고
    하라고만 하면 그것도 난감.
    회사마다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능력있어 싫으시면
    제가 혼자 해보다가 궁금하면
    여쭤볼게요 하면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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