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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김준현나왔는데..

ㅣㅣ 조회수 : 13,555
작성일 : 2025-06-29 22:04:32

어른(영주??아버님)찾아뵙는데 절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악수하고 마무리하네요.

준현씨 나잇대면 절하는게 예의라고 배웠을 나이일거 같은데..

제가 넘 고루한가요?

IP : 1.248.xxx.18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10:05 PM (106.102.xxx.169)

    네 고루해요

  • 2. ??
    '25.6.29 10:05 PM (175.205.xxx.92)

    절 그만하면 안되나요? 악수로 충분하다 생각해요 저는.

  • 3. ㅇㅇ
    '25.6.29 10:06 PM (58.29.xxx.133)

    요즘 누가 절을..

  • 4.
    '25.6.29 10:07 PM (116.121.xxx.223) - 삭제된댓글

    무릎 아파요
    님 무릎은 좋으신가봐요

  • 5. ㅇㅇ
    '25.6.29 10:07 PM (210.178.xxx.120)

    절이요???

  • 6. 대박
    '25.6.29 10:08 PM (61.83.xxx.51)

    요즘 세상에 제사 말고 누가 절을 해요. ㅠㅠ

  • 7. ㅇㅇ
    '25.6.29 10:10 PM (210.178.xxx.120)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8. ㅇㅇ
    '25.6.29 10:10 PM (39.7.xxx.116)

    네. 고루해요
    뭘 절을 해요?

  • 9. 막대사탕
    '25.6.29 10:11 PM (61.105.xxx.17) - 삭제된댓글

    아른 이요
    완전 할아버지

  • 10. ㅇㅅ
    '25.6.29 10:12 PM (61.105.xxx.17)

    어른한테 절을 한다고요?

  • 11. ㅡㅡ
    '25.6.29 10:1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어디 어른앞에서 팔다리를 내놓고 있냐고는 안하세요
    제가 50초인데요
    20대때 어떤 남자가
    요즘 젊은 여자가 맨발을 내놓고 샌달같은걸
    신고달아다니는게 자긴 좀 그렇다는거예요
    그 미친놈 지금 어떤꼴로 사나 궁금하네요

  • 12. 50대아주머니
    '25.6.29 10:16 PM (221.138.xxx.92)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25.6.29 10:19 PM (118.235.xxx.50)

    혹시 저희엄마 연배신가요
    .....70대 분?....


    절을..ㅎㅎ

  • 14. ㄱㄴ
    '25.6.29 10:20 PM (61.105.xxx.17)

    영주 ??아버님 이 누군가요

  • 15. ㅁㅁ
    '25.6.29 10:20 PM (1.248.xxx.188)

    저도 50초지만
    어르신뵈면 절한다고 배워서요.
    어이없어하는댓글도 생경..
    못할것도 없지않나요?
    바깥도 아니고 집으로 찾아뵌거면.
    준현씨나이가 그런거 모를 나잇대도 아닌거 같고해서 전 그리 느꼈어요.

  • 16. 네?
    '25.6.29 10:22 PM (121.168.xxx.239)

    절을요...?

  • 17. 저도
    '25.6.29 10:24 PM (180.66.xxx.192)

    50대이지만 갑자기 절이라뇨.. 이상해요 많이..

  • 18. ???
    '25.6.29 10:26 PM (211.234.xxx.24)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좀 많이 고루하신듯요.

  • 19. ..
    '25.6.29 10:31 PM (182.224.xxx.3)

    50대라니 놀랍네요.
    본인이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아주많이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는건 인지하시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진 마세요,
    자식들에게도 강요하지 마시구요.

  • 20. ...
    '25.6.29 10:32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김준현 또래인데 전혀 절이 예절이라고 배우지 않았어요

  • 21.
    '25.6.29 10:33 PM (175.194.xxx.161)

    저도 50대인데 정말 놀랍네요
    원글님 혹시 고향이 경상도신가요?
    제 친구 시집이 경상도인데 결혼한지 삼십년이 되었는데도 매번 볼때마다 절한다 해서 놀랐는데....

  • 22. ...
    '25.6.29 10:33 PM (106.102.xxx.229)

    김준현 또래인데 전혀 절이 예절이라고 배우지 않았어요. 지인 아버지인데 절을 왜 하죠?

  • 23. ----
    '25.6.29 10:36 PM (211.215.xxx.235)

    원글님 또래인데 무슨 절??ㅠㅠㅠ
    왜 이러세요.ㅠㅠ

  • 24. ...
    '25.6.29 10:38 PM (106.102.xxx.180)

    청학동 주민이세요?

  • 25. 어머나
    '25.6.29 10:41 PM (125.178.xxx.170)

    학창시절 친척어른들 오시면
    무조건 절 시키는 거
    그런 분위기가 얼마나 싫었는지.

    저도 50대인데 요즘은 절 안 하죠.

  • 26. ㄱㄴㄷ
    '25.6.29 10:43 PM (73.253.xxx.48)

    저희 집도 부모님 오랜만에 뵈면 절해요. 이젠 친정부모님도 안계시고 시어머님만 남으셨지만 시가에 가면 절부터 해요. 전 좋아요 이런 예의범절이.

  • 27. ㅋㅋ
    '25.6.29 10:4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청학동 주민ㅋㅋㅋㅋㅋㅋ

  • 28. 동방예의지국
    '25.6.29 10:47 PM (1.248.xxx.188) - 삭제된댓글

    옛말이 되버럈군요;;

  • 29. ..
    '25.6.29 10:5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도 절 안하던데요.

  • 30. 수수엄마
    '25.6.29 10:51 PM (1.248.xxx.14) - 삭제된댓글

    오십세입니다.

    조부모님 뵐 때도 절 한 적은 돌아가신 후에나 드렸어요
    세배 드릴 때 그리고 신행 다녀와서 한번?

    친구나 지인에 부모님께는 허리 숙여 인사드리는 정도로 합니다

  • 31. ..
    '25.6.29 10:51 PM (182.220.xxx.5)

    사극에서도 절 안해요.
    목례하며 인사하죠.

  • 32. .....
    '25.6.29 10:52 PM (211.57.xxx.139)

    55세인데요......
    절인사를 언제 했는지 까마득하네요....
    설날 세배나 차례지낼 때 말고는 안해봤어요.
    그러고보니 절 인사라는 걸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네요.
    그냥 고개 숙여 공손히 인사 하는 것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 33. 왠일
    '25.6.29 10:52 PM (121.185.xxx.115)

    댕기따고 서당가세요

  • 34. . .
    '25.6.29 10:53 PM (210.222.xxx.97)

    네? 무슨 절을 하나요? 사위가 인사간것도 아니고..절인사는 첨 들었어요

  • 35. ..
    '25.6.29 10:59 PM (211.234.xxx.210)

    친정엄마 70대후반이신데 20대때 외갓집에 가시면
    들판에 일나가신 외할아버지 찾아가서 들판에서
    큰절했단 이야기 이후로 참 생경하네요
    원글님은 세배 이외에도 절 하시나요?
    친가가 기독교라 절 문화가 오래전 없어져서요

  • 36. ㅡㅡㅡㅡ
    '25.6.29 11:09 PM (58.123.xxx.161)

    웬 절이요?
    요즘 누가 살아있는 사람한테 절을 해요?

  • 37. ㄱㄴㄷ
    '25.6.29 11:22 PM (123.111.xxx.211)

    저도 청학동에서 오신 줄 ㅎ
    야밤에 큰웃음 주시네요

  • 38. 꿀잠
    '25.6.29 11:23 PM (116.46.xxx.210)

    윽...구한말인가요?

  • 39. ㅇㅇ
    '25.6.29 11:31 PM (118.235.xxx.27)

    백퍼 70대이실듯

  • 40. ..
    '25.6.29 11:35 PM (211.208.xxx.199)

    경북의 손꼽는 유림집안 자손인 저희 형부네는
    어르신 만나면 절을 하고 애들도 절을 시키던데
    평범한 집 자손인 저희 남편 집안은
    그냥 고개 숙여 꾸벅 인사하고 맙니다.

  • 41. 댓글 놀람
    '25.6.29 11:44 PM (61.105.xxx.165)

    개그맨 김준현씨 말인가요?
    그 나이에 집에서 처음 뵙는 어르신이면
    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절 하는 게 그리 이상한가요?

  • 42. 오잉
    '25.6.29 11:45 PM (112.151.xxx.75)

    설날 세배때만 해봤어요
    족보 따지고 제사 따지고 아들 귀하다고하고 하지만 울 집 사위들도 절 안해요 악수하며 반포옹하고 말

  • 43. ....
    '25.6.29 11:49 PM (24.66.xxx.35)

    절은 예의를 높게 차리는 행위죠.
    부모님과 오랜기간 떨어져야 할 때나 만날 때,
    알고 지내던 나이 많은 어른을 오랜만에 뵐 때,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의 부모님을 뵐 때,
    등등
    주로 인사로 꾸벅 고개만 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상황에 따라 절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 상황이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큰 예의를 차려야할 상황인거죠.

  • 44.
    '25.6.30 12:51 AM (211.250.xxx.102)

    50중후반인데 절해요.
    친정부모님 뵐때요.
    시집은 절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배워서?자기가 나서서 절해요.
    어릴땐 오랜만에 뵙는 친척들에게 절했고
    이젠 그럴분들도 안계시고 오히려 절받아야하는 나이가 됐네요

  • 45. 요즘
    '25.6.30 1:05 AM (118.235.xxx.215)

    세대에따라가는거죠. 절하는게
    무조건 해야한다는것도아니고
    상대방건강에따라 다르고요
    뭔~~절끼지 해야한다고판을까나요

  • 46. ..
    '25.6.30 1:14 AM (1.231.xxx.4)

    저는 50 중반인데요.
    친정 가면 엄마가 꼭 절 하라고 시켜요.
    속으로 좀 짜증나요.
    엄마의 허세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다른 거 다 엉망인데 절 하는 체면 차리는게
    뭐가 중요한가 그런 생각만 들어요.

  • 47. ㅡㅡㅡ
    '25.6.30 2:00 AM (122.45.xxx.55)

    절할 자리면 했겠죠

  • 48. ㅇㅇ
    '25.6.30 4:37 AM (61.80.xxx.232)

    글만봐도 고루하네요 무슨절을?

  • 49. ㅇㄴ
    '25.6.30 6:23 AM (58.228.xxx.36)

    명절인가요?

  • 50. ...
    '25.6.30 6:35 A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85세인 저희 엄마가 외국에서 손자들이
    오랫만에 오면 절을 그렇게 받으려고 하세요.
    보자마자 절부터 하라고. 명절이 아닌데도...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한다면 질색하세요.
    죽은 사람 취급받는 것같아 싫으시대요.
    요새 절 받으려는 사람 우리 엄마 밖에 못봤어요.

  • 51. ...
    '25.6.30 6:39 AM (211.36.xxx.135)

    85세인 저희 엄마가 외국에서 손자들이
    오랫만에 오면 절을 그렇게 받으려고 하세요.
    보자마자 절부터 하라고. 명절이 아닌데도...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한다면 질색하세요.
    죽은 사람 취급받는 것같아 싫으시대요.
    요새 절 받으려는 사람 우리 엄마 밖에 못봤어요.
    옛날부터 양반 찾고 남에게 보이는 허례 중시하는
    분이라 저도 짜증나요. 요즘 시대에 무슨 양반...

  • 52. ....
    '25.6.30 6:52 AM (175.211.xxx.67)

    아이고 절이라니...

  • 53.
    '25.6.30 7:12 AM (118.35.xxx.89)

    전 허리 디스크 있어 절 못해요

  • 54. ..
    '25.6.30 8:05 AM (58.78.xxx.244)

    50초.
    밖에서 자고 오면 절하는거라고 뵈어서 가끔 뵈어도 부모님댁 가면 절해요.

  • 55. oo
    '25.6.30 8:08 AM (222.239.xxx.69)

    50초일리가..

  • 56. 아이고
    '25.6.30 8:16 A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70후반인 저희 시어머니는 명절에도 절을 안받습니다.
    세배도 안받아요.

  • 57. ****
    '25.6.30 8:21 AM (119.204.xxx.8)

    네,고루합니다.
    시대가 바뀌면 예절도 바뀌는법.
    님이 어르신들 방문했을때 하고싶어 절하는건상관없으나, 남에게 권하거나 안한다고 뭐라하진 마세요.

  • 58. ㅋㅋㅋㅋㅋㅋ
    '25.6.30 8:37 AM (58.151.xxx.249)

    절 했으면 더 이상했을 듯

  • 59. ..
    '25.6.30 9:34 AM (211.234.xxx.157)

    경상도 시가에서 맨날 절하라고 해서 참 싫었는데..
    (기분나빠요 절하는 행위자체가. 자세가 익숙치도 않고, 절받겠다고 뻗치고 앉아있는 그 순간이 별로임)

    원글님 참 고루한 꼰대네요
    세상돌아가는 건 아실 나일텐데

  • 60. 엥..
    '25.6.30 9:49 AM (61.83.xxx.94)

    어릴때 그렇게 배워서 그리 생각하셨나보죠.

    저는 40대 중반, 친정부모님 경주 출신이신데
    20대에 외조부모님들 돌아가시기 전까지 뵐때마다 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2000년대였고, 그 이후로는 제사 때 제외하고는..?

  • 61. ??
    '25.6.30 10:05 AM (175.115.xxx.168)

    혹시 조선시대에서 온 시간여행자인가요?

  • 62.
    '25.6.30 10:1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 70인데
    절 따위 안 받아요
    별 쓸데도 없는 절
    왜 받아야 하나요?
    어른도 쪼그려 앉는거 힘든 세상에
    아이들 벌 주는것도 아니구요
    저 할머님댁에 가면 큰절로 인사 드렸었어요

  • 63.
    '25.6.30 10:17 AM (112.157.xxx.212)

    저 70인데
    절 따위 안 받아요
    별 쓸데도 없는 절
    왜 받아야 하나요?
    어른도 쪼그려 앉는거 힘든 세상에
    아이들 벌 주는것도 아니구요
    저 할머님댁에 가면 큰절로 인사 드렸었어요
    절 같은거 말고
    그냥 할머니가 좋아서 품에 쏙 안겨주는 손주가
    오히려 백만배 더 좋아요

  • 64. ..
    '25.6.30 10:46 AM (182.224.xxx.3)

    절 같은거 말고
    그냥 할머니가 좋아서 품에 쏙 안겨주는 손주가
    오히려 백만배 더 좋아요
    ------------------------
    그런 할머니와 손주 관계 너무 좋은걸요.
    격식차리고 어려운 관계보다, 편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할머니와 손주

  • 65.
    '25.6.30 10:57 AM (121.125.xxx.157)

    50대말인데 상가집이나 제사때나 절하지
    부모님이나 다른어른 찾아뵙을때는 인사정도하지 절은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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