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명성만 듣고 막상 본방사수한적 없는데
전여빈과 함께 하는 드라마라 눈이 갔다가
은근히 재미 들고 있어요...
전여빈 매력있어요...조연들도 웃김
근데 전 넷플과 쿠플만보는데 1,2회를 어디서 볼지 좀 짜증나네요....대세가 넷플이라 그런지 넷플없음 잘 안보게되요.
넷플 효과가 무섭긴 하네요
Sbs vod로 봐줘야겠어요
남궁민 명성만 듣고 막상 본방사수한적 없는데
전여빈과 함께 하는 드라마라 눈이 갔다가
은근히 재미 들고 있어요...
전여빈 매력있어요...조연들도 웃김
근데 전 넷플과 쿠플만보는데 1,2회를 어디서 볼지 좀 짜증나네요....대세가 넷플이라 그런지 넷플없음 잘 안보게되요.
넷플 효과가 무섭긴 하네요
Sbs vod로 봐줘야겠어요
전 몰입이 너무 안되던데ㅠ 재밌나요?
그 아픈 여주인공 말하는게 너무 어색해요.
남자 주인공은 답답하고..
저도 너무 몰입이 안되네요ㅜ
처음부터 안봐서인지@@
언니들과 놀러와서 방송시간까지 맞춰놓고
기다리다가 언니들은 보는데..
같이 보다가 저는 영~~몰입이.안되서
그냥 방에 들어와서 82쿡 잠시 들어왔네요.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3회 어느씬에선가 전여빈의 어색한듯 고도의 연기에 반했어요...
전여빈과 남궁민 둘 다 좋아해요.
전여빈 연기도 좋아하고요.. 소재도 참신한데 왜 그렇게 지루할까요?
전여빈 감정에 도저히 이입이 되지 않고,
전여빈이 저렇게 연기를 못 헀나 싶어서 내가 나에게 놀라는 중입니다.
의리로 봤는데 너무 지루해서 이제 그만 볼까 하고 생각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연출 ??각본?? 연기??
전 너무 괜찮다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남편이랑 같이 ...
둘다 저렇게 연기를 못했나 싶어요. 케미도 없고 남주는 눈만 동그랗게 뜨고, 여주는 음,
하여간 두 주인공연기가 다 그렀다면
디렉팅 문제 아닌가요!
케미1도 없고 각자 연기 붕뜨고, 쪼만 남은 연기.
시한부인데 여주가 너무 건강해보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