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안나요.
번호 띠띠 소리도 작고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도 안나요
집이 엄청 큰건 절대 아닌데
거실에서 현관이 바로 보이지 않아 갑자기 등장한 가족에 깜짝 놀라요
제가 잘 놀라긴해요.
풍경 같은거 달면 어떨까하구요.
그런거 다신 분들도 있지요?
추천 부탁드려요
이사했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안나요.
번호 띠띠 소리도 작고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도 안나요
집이 엄청 큰건 절대 아닌데
거실에서 현관이 바로 보이지 않아 갑자기 등장한 가족에 깜짝 놀라요
제가 잘 놀라긴해요.
풍경 같은거 달면 어떨까하구요.
그런거 다신 분들도 있지요?
추천 부탁드려요
예전 옆집이 그거 달았는데 듣기 싫어서 한소리하고 싶은 거 참았어요. 하루에도 몇 번을 들락거릴 때마다 딸랑딸랑.
풍수지리엔 좋다고 하네요.
소리 잘 나는 걸로 다세요.
이웃집 생각도 해주셔야지 머리 속에 그런 배려는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은가봐요
현관이나 복도에 센서등을 다세요
저희도 중문이 있어서 소리 안 나는데 사람이 들어오면 불이 켜지니 알겠더라고요
옆집에 들릴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소리가 거슬리는군요.;;
있던데요. 저도 달고싶은데 전세살이라.
중문이 완전 소음방지,냉난방도
잘되어서 누가 들어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자석붙은
손가락길이 만한 종이 있더라구요
괜찮았어요~
ㅋㅍ 님! 자석으로 붙이는 종 있어요.
그걸로 다세요.
저도 작은거 달았어요. 딸랑! 하고 끝.
소리가 크진 않고 풍수지리 때문에 달았어요.
이 아파트는 다 중문이 있어서 이웃에 종소리로 폐도 안끼쳐요.
다이소에도 있어요
저도 깜짝깜짝 놀라
달았는데
좋아요.
무슨 꽹과리도 아니고
그 정도 괜찮아요
다른 집들도 달았던데
중문 닫으면 전혀 들리지 않아요.
딸랑딸랑 거리는거 옆집도 그렇지만 엄청 내귀에도 거슬릴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소음도 소음이지만 집안 인테리어에는 완전 꽝인것 같네요 .ㅠㅠ 집안 현관문에 종이 있으면요
다세요
딸랑 소리 괜찮아요
다세요
딸랑 소리 괜찮아요
얼마나 예쁜 소리 나는데 그러세요.
자석으로 강하게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예뻐요.
띠띠 번호 누를때 나는소리 크기
조절 할 수 있어요
건전지 넣는데 열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