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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가 아들집 해준거니 고마울게 없다?

ㅇ ㅇ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5-06-28 19:50:49

요즘  며느리 중, 시모가 아들집 해준거니 고마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면서요?

 

그럼 그 며느리는 그 집주인 남편에게 전월세 내고 사나요?

IP : 118.235.xxx.2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7:54 PM (39.7.xxx.239)

    아들한테 집해주는.시부모들 바보
    해줘봣자 한번 놀러가려면 잡상인 취급받는데

  • 2. 시모
    '25.6.28 7:56 PM (125.129.xxx.43)

    그래서 아들 집 사주기 싫어요. 고액 전세 얻어주고, 전세금 증액도 다 아들 이름으로 증여해서 대 주려구요.

  • 3. 그만
    '25.6.28 7:57 PM (39.7.xxx.63)

    집 해주실거에요?
    이런글 4천번 봤어요
    그만 판 까세요

    요즘 자식 집 해줄 사람 별로 없고
    노후 안된 노인이 90프로에요

    집 해달란 말 안하니까 노후 준비나 하세요
    근데 아들이 결혼 하기는 한답니까?

    늙어서 아들 밥 차릴 수 있어요 조심해요

  • 4. 며느리가
    '25.6.28 7:5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재산만 받고
    시부모 나몰라라해서 아들과 싸우고
    칼로 찔렀잖아요. 이혼해야지 시아버지도 그렇고
    며느리도 고소하고 그집 아들과 어케 살아요

  • 5. 며느라기가
    '25.6.28 7:58 PM (39.7.xxx.251)

    재산만 받고
    시부모 나몰라라해서 아들과 싸우고
    칼로 찔렀잖아요. 이혼해야지 시아버지도 그렇고
    며느리도 고소하고 그집 아들과 어케 살아요

  • 6. 시모
    '25.6.28 8:00 PM (125.129.xxx.43)

    ㄴ 무슨 소리? 요즘 강남 전세값 다 부모가 해주지, 신혼부부가 어디서 돈을 자력으로 모아서 강남 고가 전세를 들어가나요? 강남 아파트 가보세요. 젊은 부부 많아요.
    끼리끼리 결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 7. 혼자 살어
    '25.6.28 8:01 PM (121.130.xxx.247)

    여기 글 보면 싸우려고 결혼하는거 같어

  • 8. ...
    '25.6.28 8: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제는 아들부모가 무슨 돈이 있어 집해주냐 현실 부정까지
    집을 사줘야만 집 해준건가요
    수억 전셋값 대준게 보통 아들 부모였죠
    아들은 노후 리스크
    딸만 있는 노후가 더 안정적이라는 통계도 있었다죠

  • 9. ...
    '25.6.28 8:10 PM (1.237.xxx.38)

    이제는 아들부모가 무슨 돈이 있어 집해주냐 현실 부정까지
    집을 사줘야만 집 해준건가요
    수억 전셋값 대준게 보통 아들 부모였죠
    아들은 노후 리스크
    돈 뜯어가는건 보통 아들이죠
    시집 재산에 관심 많은것도 며느리고
    여기도 많잖아요
    딸만 있는 노후가 더 안정적이라는 통계도 있었다죠

  • 10. 위에
    '25.6.28 8:10 PM (39.7.xxx.63)

    그래서 본인이 수억 해줬어요? 아님 카더라 듣고 말하나요?

    다 까보니 대출로 전세해와서 사기 결혼이네 하는 글도 봤고
    집도 해준다고 했다가 막판에 돈 없다 배째라 했다는 글도 봤어요

  • 11. 39.7.xxx
    '25.6.28 8:1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 주변이 없나보죠
    우리집도 자식들 다 해줬고 겨우 집 한채인 이모도 아들이라고 일억은 해주던데요
    나도 결혼하면서 받았고
    엄마 지인도 아들이 싹 다 가져가고
    여기만 봐도 아들만 해준다고 하는데

  • 12. 저렇게
    '25.6.28 8:16 PM (113.199.xxx.68)

    말하는 사람말에 뭐 그리 신경을 쓰세요 그냥 말빨에서
    지기싫어 하는 말이죠

    반면 시집에서 집사주면 매주가서 커튼을 빨아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근데 이러나 저러나 고마운거 모르는건 맞아요
    이혼하면 집값 반땅 챙겨가고요

    시가나 처가나 처음부터 해주는건 고민좀 하셔야 해요

  • 13. 39.7.xxx
    '25.6.28 8: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 주변이 없나보죠
    님 주변이 없다고 없는게 돼요?
    우리집도 자식들 다 해줬고 겨우 집 한채인 이모도 아들이라고 일억은 해주던데요
    나도 결혼하면서 받았고
    엄마 지인도 아들이 싹 다 가져가고
    여기만 봐도 아들만 해준다고 하는데

  • 14. 39.7.xxx
    '25.6.28 8:18 PM (1.237.xxx.38)

    주변이 없나보죠
    님 주변이 없다고 없는게 돼요?
    우리집도 자식들 다 해줬고 겨우 집 한채인 이모도 아들이라고 일억은 해주던데요
    나도 결혼하면서 받았고
    엄마 지인도 아들이 싹 다 가져가고
    여기만 봐도 아들만 해준다고 하는데 뭘 본고에요?
    믿고 싶은거만 보나

  • 15. ...
    '25.6.28 8:20 PM (39.7.xxx.14)

    장인장모가 집해주면 사위가 고마워서 처가 유세도 잔소리도 다 참고
    명절, 제사에 처가 붙어 살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그러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저는 미혼 딸 서울 아파트 해놓은 사람인데 사위한테 처가에 고마워해라 나한테 잘해라 이럴 생각 없어요. 둘이 잘 사는게 최고지요.

  • 16. ...
    '25.6.28 8:20 PM (39.117.xxx.84)

    원글도 갈라치기 판 깔지 마세요2222

    39.7도 말 가려서 하세요
    그냥 말빨에서 지기 싫어 하는 말로 보일 뿐입니다2222

    돈이 있다고 해도 딸부모든 아들부모든
    자식들이 결혼할 때는 매매든 전세든 해주지 마세요

  • 17.
    '25.6.28 8:21 PM (39.7.xxx.63)

    본인이 받았으면 시부모나 잘 모셔요

    자식들 얼마 주고 생색인지 모르나

    요즘은 안 받고 안 모신대요
    노후에 월 300이상 요양원비 대라고 할까봐

    내주변은 노후 다 되고 자식 줄 만큼 주는 사람들이라서요

  • 18. ...
    '25.6.28 8:2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 윗동서 친정도 아들이 다 가져갔네요
    결혼하면서 자기는 빈몸으로 오고 시부모에게 받고
    그렇게 부정해봐야 며느리들 염치없다 소리만 들어요

  • 19. 겁나면
    '25.6.28 8:24 PM (118.235.xxx.145)

    아들 결혼시키지말거나
    결혼할때 보태주지말아요
    시집살이도 시키지말고

  • 20. 39.7.xxx
    '25.6.28 8: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 윗동서 친정도 아들이 다 가져갔네요
    결혼하면서 자기는 빈몸으로 오고 시부모에게 받고
    그렇게 부정해봐야 며느리들 염치없다 소리만 들어요
    이래서 해줄 필요가 없는거에요
    다만 나도 부모들에게 받았으니 딱 그정도만 해줄겁니다
    고마움 몰라도 삽섭하지 않을정도만

  • 21. 아니
    '25.6.28 8:26 PM (39.7.xxx.63)

    딸 아들 차별해서 주는 옛날 부모를 원망해요

    며느리가 요즘 누가 저렇게 결혼하나요? 어이없네요

  • 22. 블라인드
    '25.6.28 8:27 PM (61.255.xxx.179)

    블라인드에서 본 글인데 의사가 쓴 글이에요
    본인은 개업의인데 과는 모르겠고...
    결혼할 여친과 파혼해야 할지 고민하더라구요
    남자쪽 부모는 5억인가?를 집 사는데 돈을 내려하는데
    여자쪽 부모는 형편이 안되서 혼수 몇천만 준비하면서도
    집은 강남에 아파트로 자가로 사야한다고 나와서 고민하는 글.. .
    댓글이 모두 파혼하라고...

  • 23. 39.7.xxx
    '25.6.28 8:2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 윗동서 친정도 아들이 다 가져갔네요
    결혼하면서 자기는 빈몸으로 오고 시부모에게 받고
    그렇게 부정해봐야 며느리들 염치없다 소리만 들어요
    이래서 해줄 필요가 없는거에요
    다만 나도 부모들에게 받았으니 딱 그정도만 해줄겁니다
    시부모에게 받은 돈 손주에게 물려주려구요
    고마움 몰라도 삽섭하지 않을정도만
    배우자는 빈몸으로만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진짜

  • 24. 39.7.xxx
    '25.6.28 8:30 PM (1.237.xxx.38)

    아 윗동서 친정도 아들이 다 가져갔네요
    결혼하면서 자기는 빈몸으로 오고 시부모에게 받고
    그렇게 부정해봐야 며느리들 염치없다 소리만 들어요
    이래서 해줄 필요가 없는거에요
    다만 나도 부모들에게 받았으니 딱 그정도만 해줄겁니다
    시부모에게 받은 돈은 손주에게 물려주려구요
    고마움 몰라도 삽섭하지 않을정도만
    배우자는 빈몸으로만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진짜

  • 25. 저기요
    '25.6.28 8:30 PM (39.7.xxx.63)

    윗동서랑 님이랑 받은만큼 노후에 수발 드세요

    남 욕 그만하고

  • 26. 봄99
    '25.6.28 8:32 PM (1.242.xxx.42)

    서울에 신혼집 구한 거의 대부분의 신혼이 다 부모 도움 받았을거에요.

  • 27. 39.7.xxx
    '25.6.28 8: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내가 왜 수발을 들어요
    나도 결혼할때 똑같이 가져왔고 지금도 수백씩 지원받고 더 받을 유산도 있는데
    각자 자기부모에게 잘하면 되지
    글을 어떻게 읽고 있는거야

  • 28. 39.7.xxx
    '25.6.28 8:34 PM (1.237.xxx.38)

    내가 왜 수발을 들어요
    빈몸으로 온 여자들도 쌩까는데
    나도 결혼할때 똑같이 가져왔고 지금도 수백씩 지원받고 더 받을 유산도 있는데
    각자 자기부모에게 잘하면 되지
    글을 어떻게 읽고 있는거야

  • 29. 집해주고싶지않아
    '25.6.28 8:38 PM (118.235.xxx.145)

    온갖 핑계는 다 대고 있는 사람들..
    애초에 집안해줄거다 자식들한테 미리미리 얘기해놓으세요 괜히 허세부리지말고

  • 30. ...
    '25.6.28 8:39 PM (115.138.xxx.39)

    여자들 주장하는거 있잖아요
    애 낳아줬으니 집이랑 쌤쌤이라고
    시부모가 섹스하라 그런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 해서 자기애 낳아놓고 애를 낳아줬다는건 어디서 나온 망측한 소리래요
    부모들도 줄 돈 있으면 아들 딸 공평하게 나눠주지 아들만 몰아주니 남의딸인 며느리한테 니 아들 줬지 나 줬냐 소리나 듣죠

  • 31. 영통
    '25.6.28 8:47 PM (175.113.xxx.147)

    애를 낳아주었다고 하는 여자들

    자기들이 씨받이라는 뜻인지..

    자기 애 가지가 낳은 거지 ..

  • 32. yyy
    '25.6.28 8:51 PM (61.255.xxx.179)

    ㄴㄴㄴ 저도 이 말 진짜 싫어해요
    머리가 뭐가 들었길래 애를 낳아줬으니...란 말을 하는건지.
    저도 며느리고 시부모 오질라게 싫어하지만 저런 말은 하지도 않고 저런 생각한적도 없는데.
    자기 자식을 볼모로 잡고 나르시시스트 여자들이 주로 쓰는 말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 33. 원글 공감해요
    '25.6.28 9:10 PM (223.38.xxx.93)

    너무 싸가지가 없는 며느리죠

    시부모가 해준집에 월세 내고 사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게 결국 자기네 재산 되는건데요
    자가로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설령 자가 아파트가 아니라,
    전세금을 수억 대주셨다고 해도 크게 감사할 일이죠
    부부가 합쳐 돈벌어 수억 모으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 34. 82에서도
    '25.6.28 9:14 PM (223.38.xxx.131)

    시모가 아들집 해준거니 고마울게 없다는
    싸가지 없는 댓글들 여러번 봤었거든요
    어찌 사람이리면 그렇게 고마움을 모를 수 있을끼요

    심지어 자기 부모도 해주지 못한 집에서
    시부모 덕에 공짜로 편하고 안정되게 살 수 있게
    된건데 말이죠

    그집이 결국 자기네 든든한 자산 되는거잖아요
    사람이라면 최소한 그 큰 고마움은 알아야죠

  • 35.
    '25.6.28 9:27 PM (219.248.xxx.213)

    집사주지 마세요
    전 안받고ᆢ마음편하게 사는게 좋아서요
    집 안사줘도 좋으니ᆢ며느리한테 안부전화해라ᆢ냉장고검사한다 애교있게해라ᆢ이런 말 안듣는게 좋아요
    결혼은 당사자 둘이 알아서 하는거에요

  • 36. ...
    '25.6.28 9:29 PM (68.98.xxx.132)

    노후 준비된 10퍼센트에게 필요한 조언일수도 있죠.
    82쿡은 억대 연봉에 노후 탄탄한 분들이 주로 있기도 하죠

  • 37. ...
    '25.6.28 9:39 PM (180.69.xxx.82)

    애낳아준다는 여자

    https://youtube.com/shorts/nFwBnmzurIg?si=YSWGqeetZtoKfRnW

  • 38. 아들맘들도
    '25.6.28 9:52 PM (223.38.xxx.61)

    정신 차리셔야 해요
    특히 남매맘들이요
    왜 아들한테만 그리 몰삥해서 주시려고 할까요ㅜ

    요즘 이혼도 많이 한다고들 하니까요
    처음부터 아들한테만 그리 지원해주진 마시구요

  • 39. 씨받이들인가요
    '25.6.28 9:55 PM (223.38.xxx.110)

    애를 낳아주었다는 여자들 말이에요
    현대판 씨받이들이라고 고백하는 건가요ㅠ

    예전 여기 댓글 중에서요
    그럼 씨받이는 더 들여도 되겠네요라는
    그런 내용의 댓글도 있었잖아요ㅋ

  • 40. 댓글 읽다가
    '25.6.28 11:13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미혼 딸 서울 아파트 해놓은 사람
    ___________
    아니 어떻게 미혼딸을 위해서 서울에 집 사 놀 생각을 했을까요?
    대부분은 결혼때 전세금이나 반반 생각 할텐데요

    미혼 딸 지방 아니고 서울에 집 사놨단 댓글은 첨 본거 같네요

  • 41.
    '25.6.29 12:27 AM (118.220.xxx.61)

    50대인데요.
    제 나이또래들 자가로 또는
    집살때 시가지원받아도
    고마워안하고
    빨리 시부모 돌아가셨음해요.
    고로 아들이던 딸이던 도와줄필요
    없어요.

  • 42. ㅇㅇ
    '25.6.29 5:12 AM (151.115.xxx.36) - 삭제된댓글

    시집돈 자기(남편) 거인줄 아는 싸가지 며느리들이
    분란 내는 경우도 꽤 있죠.

  • 43. ㅇㅇ
    '25.6.29 5:16 AM (151.115.xxx.36)

    시집돈 자기(남편) 거인줄 아는 싸가지 며느리들이
    분란 내는 경우도 꽤 있죠.
    앞에서는 적반하장 '그게 나주는 거냐 나한테 뭘해줬냐' 이러면서
    뒤로는 한푼 더 받아내려고 남편한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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