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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나가서 수학풀기

ㄷㅇㄹ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5-06-16 07:32:01

중2 여아

수학을 전혀못해요

아니 공부 진짜 못하고 학습장애.

난산이 있다 그랬고 초고부터 포기.

한문제도 못풀어요

노력해봐도 개념부터 잡기가 진짜 어려웠고

본인도 좌절감크니 자꾸 회피의 악순환.

현재 상황은 이렇고요

 

수학을 앞에 나가서 풀게해요 담임이 수학. 

쪽지 뽑기로요.

나가서 매번 망신만 당하죠. ㅠㅠ

선생도 애를 왕찐따로 간주하는듯.

애가 교우관계도 어려운데

빼달라고 해도 될까요 

어젯밤, 자기가 애들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그래서 비호감된것 같다고 괴로워하더라고요

 

IP : 222.10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6 7:48 AM (14.5.xxx.216)

    담임이랑 진지하게 상담하세요
    아이가 수학 푸는걸로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 우울증 증세도
    있다고요
    학습적인건 기대안하고 학교 잘다니고 교우관계 원만한것만
    바란다고요
    간곡하게 부탁하세요

  • 2. 경험자
    '25.6.16 7:48 AM (61.105.xxx.17)

    그거 진짜 고역인데 말이죠
    이름 부를까봐 심장 떨리고 ㅠ

  • 3. 수학교사
    '25.6.16 8:08 AM (119.149.xxx.28)

    난산인걸 담임에게 얘기 안 했어요?
    얼른 상담전화해서 아이는 제외해달라고 말해보세요

    매 새학기마다 꼭 미리 얘기해놓으세요

  • 4. ㅇㅇ
    '25.6.16 10:16 AM (211.234.xxx.133)

    이런 수학 수업방식은 교육이라는 탈을 쓴 일종의 폭력이예요. 참 후진적인 교수법이 아직도 쓰이는군요. 꼭 당당히 문제제기 하세요. .

  • 5. 아이고.
    '25.6.16 10:38 AM (122.36.xxx.85)

    아이가 얼마나 괴로울지..
    수학이라면 수업도 자주 있는데, 담임이랑 상담하세요.

  • 6. --
    '25.6.16 10:39 AM (122.36.xxx.85)

    애들앞에서 망신당하고, 자존감 팍팍 떨어지고.. 얼마나 기죽을지 짠하네요.

  • 7. ...
    '25.6.16 12:45 PM (211.36.xxx.181)

    폭력적인 교수법22222

    와 아직도 저런 선생들이 있다니... 담임 상담 요청하시고 꼭 한마디 하세요.
    아이가 상처받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 들까...
    저런 수업 방식 자체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놀라운 우리나라. 미개해요 너무.

  • 8. 그쵸
    '25.6.16 10:10 PM (222.100.xxx.51)

    저게 무슨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결국 잘하는 애들만 추켜세우고
    못하는 애들 망신주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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