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준석 토론 망언에 대해 여기저기서 성명서를 내나봐요(여성계 성명서 첨부)

슈가프리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5-05-28 11:53:23

성 명 서


여성비하와 장애인갈라치기 일삼는 이준석 후보는 즉시 사퇴하라!!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하. 전국 12개 지부 및 회원단체)은, 여성비하와 장애인갈라치기 일삼는 이준석 후보에게 즉시 사퇴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개혁신당 대선 후보라는 자가 여성과 청소년들은 물론 온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 토론회에서 거침없이 여성 신체에 대해 성폭력을 묘사하는 선정적인 혐오 발언을 한 것은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언어폭력이며 성폭력을 자행한 것이다.
이준석 대통령 후보의 이러한 발언은, 헌정 사상 유례없는 참혹한 사건으로, 단지 막말 의 수준을 넘어서, 자신의 이념 자체가 여성의 인권과 존엄에 대한 폭력성을 나타나는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또한, 정치행보 중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해 비문명적이라고 하면서 언더도그마 (약자는 무조건 선하고, 강자는 무조건 악하다고 인식하는 현상)까지 언급하는 장애인 갈라치기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장애감수성 및 성인지감수성이라고는 전무한 자가 어찌 대선 후보로써 국민들 앞에 설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110만 6천여명의 여성장애인은,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한 분노와 울분을 억누를 길이 없음을 명명백백 천명하며, 대선 후보에서 즉시 사퇴하라!!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하. 전국 12개 지부 및 회원단체)은, 여성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자격 없는 이준석 대선후보의 사퇴촉구 투쟁을 전개해 나아 갈 것이다.

 

2025년  5월  28일

 

한 국 여 성 장 애 인 연 합
경남여성장애인연대 / 광주여성장애인연대 / 대구여성장애인연대 /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부산여성장애인연대 / 전남여성장애인연대 / 전북여성장애인연대 / 충남여성장애인연대 
충북여성장애인연대 / 순천여성장애인연대 / 통영여성장애인연대 / 한국청각장애여성회

IP : 125.140.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프리
    '25.5.28 11:55 AM (125.140.xxx.71)

    [성명] 성폭력 재확산하는 이준석 사퇴하라

    여성 성기 훼손을 하겠다는 표현은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는 성폭력이다. 여성혐오 문화다. 이준석은 이를 신고하거나 대응해본 적 있는가?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라면 재확산을 막고 방지 대책을 냈는가. 5월 27일 이준석 후보는 생중계TV 토론에서 이러한 성폭력을 적나라하게 읊고 재현했다. 이준석 후보는 성폭력을 재확산했다.

    이준석 후보는 타 후보를 비방하겠다는 목적,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에 대한 성폭력을 재확산했다. 이준석 후보는 정직도 정당성도 정의도 없다. 딥페이크 성폭력이 과장됐다고 하던 이준석은, TV토론을 이용해 피해자에 대한 성적침해를 무한 재생되게 했다. 타인의 고통, 여성의 고통을 이용하고 필요에 따라 전시하는 것은 사이버렉커이지 정치인이 아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는 사과하고 방지대책 마련하라. 22대 국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고, 정치적 목적과 유불리를 떠나 성폭력과 여성혐오를 수단삼고 생산, 재확산하는 행위를 조사하고 조치하라.

    이준석은 시민들의 고발에 또 다른 혐오와 폭력 확산으로 맞대응 말라. 이준석 후보는 유포한 해악과 피해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라. 이익을 위해 성폭력을 이용하지도 재확산하지도 말라. 대통령 후보 자격없다, 즉시 사퇴하라.

    2025년 5월 28일 한국성폭력상담소

  • 2. 슈가프리
    '25.5.28 11:58 AM (125.140.xxx.71)

    전 국민이 시청하는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언어 성폭력을 저지른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에서 당장 사퇴하라!
    국회는 이준석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라!


    전 국민이 시청하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교묘하게 상대 후보자에게 질문 하는 형식을 빙자하여 여성에 대한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범죄 행위를 그대로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이 실시간으로 전 국민에게 가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발언 당사자인 이준석 역시 "이러한 성폭력적 발언"이라고 하여 자신의 범죄행위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대통령 후보가 공영방송에서 이러한 발언을 정치적 공격의 도구로 삼는 일은, 헌정 사상 유례없는 참혹한 사건이다. 이는 단지 막말을 넘어, 여성의 인권과 존엄을 훼손하는 폭력이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 외에는 최소한의 인권감수성도, 공직자의 윤리도 없는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이고 국회의원이라는 현실이 너무도 참혹하다.
    이준석은 더 이상 대통령 후보로서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도 자격이 없다.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에서 당장 사퇴하고, 국회는 이준석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라.


    방송사들은 해당 장면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 폭력적인 장면을 그대로 방송한 방송사들과 토론회를 주관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1987년부터 38년간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과 인권 증진, 성평등한 국회와 정치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대통령 후보가 전 국민이 시청하는 후보 토론회에서 여성인권을 짓밟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2025년 대한민국 여성인권의 현실이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다시는 이러한 대통령 후보와 정치인이 등장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5년 5월 28일
    한국여성단체연합

  • 3. 슈가프리
    '25.5.28 12:00 PM (125.140.xxx.71)

    https://hotline.or.kr/statement/?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27일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 생중계된 제21대 대선후보 3차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한 표현을 질의를 빙자하여 그대로 내뱉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왜 유권자가 대선 토론을 보다 이따위 표현을 마주해야 하는가.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선 자리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 그 의도가 어떠하였건 간에 오늘의 발언은 시민 모두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다. 사회자가 이를 제지하지 않은 것 또한 책임져야 할 일이다. 우리는 성평등, 인권, 존중은 고사하고 이준석 후보와 같은 작자가 우리 사회가 일구어온 최저선의 윤리마저 무너뜨리는 작태를 한 순간도 두고 볼 수 없다.



    이준석 후보는 당장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합당한 제재를 받아야 한다. 이준석 후보는 그 누구도 대표할 수 없다. 다시는 시민 앞에서 마이크를 쥘 엄두조차 내지 마라.



    2025.05.27.

    한국여성의전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 신청하기 : https://report.kocsc.or.kr/report/bs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견 내기 : https://www.nec.go.kr/site/nec/01/10101080000002020040809.jsp

  • 4.
    '25.5.28 12:38 PM (1.240.xxx.21)

    저질 발언은 여성뿐 아니라 국민 전체에 대한 모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264 고3선택과목에서 확통을 선택 안해도 될까요? 13 2025/07/05 1,994
1717263 눈처짐이 심해 상담받았는데.. 8 .. 2025/07/05 3,997
1717262 반찬가게 배달 시켜서 2 ㄹㄹ 2025/07/05 2,469
1717261 초파리 없나요? 7 초파리 2025/07/05 2,453
1717260 Tv 보면서 유산소 했어요 2 이 더운날 2025/07/05 1,908
1717259 냉동포장된 시판국을 샀는데 유통기한 3 ㄴㄷㄱ 2025/07/05 1,214
1717258 요즘 백두산 가볼만한가요? 6 .. 2025/07/05 1,536
1717257 저 고추참치를 사려고 하는데요 2 ㅇㅇ 2025/07/05 1,609
1717256 한부모가정이란게 4 질문 2025/07/05 3,151
1717255 추신수 나와서 14 아는 형님에.. 2025/07/05 5,762
1717254 통돌이 드럼 비교해보니 저는 9 ㄹ솨 2025/07/05 2,830
1717253 50살 넘으면 삶의 철학같은게 생기거나 바뀌나요? 19 ㅇㅇ 2025/07/05 5,247
1717252 기초연금45만원 1년최대360만원 다르 2025/07/05 3,991
1717251 초2 남아 워터파크를 친구네가 데려가겠다는데… 48 티니 2025/07/05 7,794
1717250 유산소운동해도 손발이 차가운 이유는 뭘까요? 5 ... 2025/07/05 1,865
1717249 혹시 이 팝송 아세요? 6 2025/07/05 1,612
1717248 이진숙 꼭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7 .... 2025/07/05 2,762
1717247 40대 50대가 자식키우고 부모 봉양 하는 낀 나이잖아요 12 000 2025/07/05 5,542
1717246 상견례 예정인데요 8 고민 2025/07/05 3,666
1717245 부산 시민들은 25만원도 해수부도 필요없다? 17 내란당은해체.. 2025/07/05 4,092
1717244 수련 연꽃 식물 씨앗이라는거 키우시는 분 계세요? 6 화초 2025/07/05 1,169
1717243 istp분들 연애 할 때 이렇게 하셨나요?(마미손 노래) 7 음.. 2025/07/05 3,447
1717242 길냥이 새끼들은 어미가 밥 물어다주나요? 8 궁금 2025/07/05 1,569
1717241 고딩들도 개별지역화폐신청 가능한가요 7 고딩맘 2025/07/05 2,477
1717240 하트 페어링 보셨어요? 5 .. 2025/07/05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