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적고, 안티팬은 두터운 이준석·김문수, 비호감도 60% 넘어

[최악]

팬은 적고, 안티팬은 두터운...이게 최악이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913410005568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8187.html

 

[지금은 이재명]

대선후보 호감도 이재명 압도적 1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0002?cds=news_edit

대선후보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52%·김문수 후보 35%·이준석 후보 25% 순으로 나타났다.

비호감도는 이준석 후보 72%·김문수 후보 64%·이재명 후보 47% 순이다.

[안티팬이]

적어서 이재명은 방탄조끼에 방탄유리 속에서
덜덜 떨며 유세를 하는군

[180.67]

목을 찔려서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사람한테 할소리임?

[..]

180 본인도 목에 칼 좀 한번 맞고 밖에 돌아다녀보고 말해봐요.
벌벌 떨기만 할까?

[114.204]

지 목숨은 그리 소중하면서
이천 화재때 소방관이 불탈때
떡볶이 먹방에 그리 즐거웠답니까

[180]

싸패와 안티 구분이 안가나봄

[180.67]

안티팬 수준의 공격때문이 아니라 계엄내란이후 제거대상 정치인 목록에 있었고, 이후 제보가 계속돼 정치테러에 대비한 거예요.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이잖아요.?

[180.67]

김문수, 도지사 시절 162차례 소방헬기 사용
https://v.daum.net/v/20250524173028579
“더 심각한 것은 김 후보가 헬기를 타고 있던 날인 2009년 3월17일, 4월10일, 5월7일과 9일 4차례나 산불이 발생했다.
그날 김 후보는 소방헬기를 타고 행사장으로 향했다”며 “산불이 나도 하늘 위를 나는 김 후보가 진짜 황제 아니냐”

[180]

누구 때문인데요,
설마 몰라서 그래요
내란세력 지지자들도 내란세력과 똑같이 뻔뻔스럽네
주위사람들 힘들듯
내란세력이랑 저런 지지자들이낭 한곳에 묶어두고 싶다
지지고 볶고 하라고

[180.67]

떡볶이 먹은 것과 생명경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논리가 맞지 않잖아요.
도정을 책임지는 지사가 그 상황에 그 행동을 한 것에 대한 비판은 넘치게 받았고, 그 행동이 생명경시를 한다는 것과는 연결되지 않아요.

[182.220]

기사 띄워줘도 이상한 소리 하시니, 직접 기사 검색 좀 하세요.

[..]

182.220님
이재명이 안티가 많은데 삼자구도에서 50% 지지율을 어떻게 얻는다는거죠?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180]

수거대상 A 명단 중에
문재인, 이재명, 조국, 첫 줄에 나오죠.

윤석열이 계엄군 보내 수거해서 사살하려고 만든 명단!
계엄 실패 후에도, 오비들에게 전화돌려 공항 폭파, 암살을 지시.

내란당 후보는 방탄조끼 안 입어도 안전한 이유가
민주당은 내란을 일으킨 적이 없거든요.
민주당은 계엄군 풀어 사람들 죽이라고 지시하는 당이 아니거든요.

[180은]

길에서 킬빵 맞아봐야 저런소리 안하지

[이재명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 극우 넘들이. 몸숨까지 노린거죠
인기 없음 존재감 제로인데 왜 목숨을 노리겠어여.

[…]

안티팬 적어서 이재명은 방탄조끼에 방탄유리 속에서
덜덜 떨며 유세를 하는군333333333

이재명 비호감이 젤 많죠.

[전력이 있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아시아투데이 주필 고성국
'윤 40%' 여론조사업체, 알고보니 여론조작 단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84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라는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이끌어낸 한국여론평판연구소의 설문조사 문항이 논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성향 국민들이 설문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게 만들 만한 질문을 의도적으로 집어넣고, 보수 과표집이 벌어지도록 유도한 것 아니냐는 의심입니다.

탐사보도그룹 팀은 이 회사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1월까지 실시한 공표 여론조사 70여 건의 설문 문항을 전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윤석열 40% 지지율' 조사 외에도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통일당(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극우정당) 6% 지지율"이라는 역시 '갑툭튀스런' 결과를 이끌어낸 조사 등에서도 이 업체가 보수 과표집에 도움될만한 설문 문항을 의도적으로 삽입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극우 유튜브 가 의뢰한 조사에서 이러한 흔적은 도드라졌습니다. 난립하는 여론조사 기관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전력이 있네]

논란의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민의힘에 언론사 고발 요청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