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oo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25-05-24 16:09:00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IP : 76.151.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5.24 5:03 PM (175.214.xxx.36)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래전 몇번 간곳이라 기억 납니다.
    유명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느낌

  • 2. 줄리
    '25.5.24 5:21 PM (182.209.xxx.200)

    부러워요. 사우스비치 넘 좋죠.
    전 노스비치 서니아일랜드쪽 있었는데, 마이애미 다시 가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086 나쁜남자로 온갖고생하다 건실한 남자.. 3 느낌 2025/06/07 2,023
1723085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김병기 vs 서영교 23 ... 2025/06/07 2,514
1723084 대선 후 강경화 전 장관 BBC 인터뷰 1 ㅇㅇ 2025/06/07 3,120
1723083 지금 교대 이렇게 (일상글 따봉) 18 유지니맘 2025/06/07 3,410
1723082 25만원 지원금 31 지원금 콜 2025/06/07 5,601
1723081 성남시에 민원이 없었던 이유(feat 이재명) 5 ... 2025/06/07 1,973
1723080 모임에서 갑자기 연락 끊은 경우 13 친구 2025/06/07 3,860
1723079 약사님 좀 봐주세요. 2025/06/07 515
1723078 집을 팔았는데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13 @@@@ 2025/06/07 5,476
1723077 오세훈 피의자로 소환 7 2025/06/07 4,237
1723076 예쁜 그릇 사고 싶어요 9 .. 2025/06/07 2,257
1723075 티비조선 두눈을 의심해요 27 ㆍㆍㆍ 2025/06/07 16,856
1723074 안동에서 태어나/서초 살고 있는/학부모 5 2025/06/07 2,140
1723073 유청분리기 사려는데요 3 가을여행 2025/06/07 743
1723072 특종세상에 정은숙씨 나왔는데 5 ... 2025/06/07 3,422
1723071 꼼수업자들 많죠 2 시정 2025/06/07 507
1723070 국무총리를 잘 아는 김문수의 진심어린 우려 37 . . 2025/06/07 7,089
1723069 2지지자들은 상상 속 세계에 너무 갇혀있다 5 .... 2025/06/07 775
1723068 정육점에서 주는 파채 활용법 16 ㅇㅇ 2025/06/07 3,569
1723067 겨드랑이 땀이요. 5 .. 2025/06/07 1,418
1723066 25만원 걱정하는 이대남 어케 설명해야 할까요 24 ㅇㅇ 2025/06/07 3,175
1723065 남편하고 외출나왔는데 싸우고 저한테 짐맡기고 가버림 16 ........ 2025/06/07 4,836
1723064 저 지금 이거먹고 잘때까지 안먹을꺼애요 3 다아어터 2025/06/07 1,325
1723063 넷플 개인 저렴하게 구독하는 법 아시나요 7 넷플7천원 2025/06/07 1,281
1723062 이대통령 “댓글부대 신고시 크게 포상” 45 진짜머리좋다.. 2025/06/07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