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내용은 펑합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주신 것들 잘 읽어보았어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고요.... 딱 접고 싶은데 자꾸 질질 끌고 가고 싶은 마음이 큰 제 스스로가 싫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특정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내용은 펑합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주신 것들 잘 읽어보았어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고요.... 딱 접고 싶은데 자꾸 질질 끌고 가고 싶은 마음이 큰 제 스스로가 싫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저도 쓰고싶어요 뭐예요?
비싼 건 더 비싸게 팔았어야 했는데...
품목이 이거 하나 뿐이었나요?
재벌 고객의 주머니를 열게 했으니, 계속 소비허게 만들어보세요. 홍보도 해 보시고..
저도 궁금하네요.
그렇게 생각하지도, 말씀하지도 마세요.
저도 해외에서 무역 관련 사업을 하는데요 올해로 18년차인데 그 중 8년은 주구장창 실패했었어요.
그러면서 쌓여가는 내공이 찐이구요, 그렇게 쌓아온 시간들이 이력이 되어 밑거름이 되더라구요
전 지금 당장 망한다고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 탄탄한 내공이 생겼음에 감사해요.
원글님도 지금은 지나는 시기라 어렵고 힘들고 그럴수 있지만 나중엔 그때 그랬지 하며 웃을 날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안목이 좋은신 분이니, 좋은 아이템. 좋은 사업으로 반드시 이뤄 질 거예요 !
고객 개인정보도 다 알아요????
재벌급의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장사를 해야된다고
고등학교때 상업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이야기하던거 잊혀지지 않는데요
누군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온라인 상점도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
원가계산도 다시 하고요
가격이 비싸더라도 상품의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 사람들은 구입하지 않을까요
전에도 한번 82에 이 이야기 쓰셨던거 기억나요.
그때도 어떤 아이템인지 많이 물어봤던것 같은데.
대답 안하셨던 걸로 기억되네요.
제가 여기밖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러 버전의 이야기를 올렸을거라서.... 기억이 나시는 분들이 계시면 모른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성과 하나 올릴 때마다 82 자랑 통장에 기부도 하는 오랜 회원이예요....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이걸 그나마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고 아이템을 말하기에는 특정하기가 너무 쉬워서 안 될거 같아요.
얼리어댑터의 운명이죠
저희 아빠도 이런 타입이라 돈이 모이진 않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ㅠㅠ
써브웨이 생각나네요.
90학번인데 써브웨이 넘 좋아했는데
갑자기 없어졌다가
다시 들어와서 지금은 대세 샌드위치가 됐죠.
90년대엔 너무 앞서나간 트렌드였던거 같아요 ㅎㅎ
님은 그 안목으로 다른거 또 도전해보세요
재도전의 문제는 역시 자본이예요
이번 사업에 100%를 쓴 건 당연히 아니지만 다음 도전까지 하면 나앉게 될까봐 그게 스트레스여서 더더욱 옴짝달싹 못하고 있어요
...
'25.5.22 9:13 PM (106.101.xxx.136)
써브웨이 생각나네요.
90학번인데 써브웨이 넘 좋아했는데
갑자기 없어졌다가
다시 들어와서 지금은 대세 샌드위치가 됐죠.
90년대엔 너무 앞서나간 트렌드였던거 같아요 ㅎㅎ
님은 그 안목으로 다른거 또 도전해보세요
글쎄요 90년대 서브웨이 초반에 갔다가
실망하고 다시 들어오고나서도 한번을 안갔네요.
얼마전에야 우연히 갔었는데 지금은
인기 끌도록 개선이 된거더라고요.
90년대 바게뜨 샌드위치 먹다가
잇몸 다 까져서 맛은 둘째 치고 트라우마 생겼었어요.
근데 몇십년 지난 지금은 바게뜨가 부드러워졌더군요.
그렇지 이래야 팔리지 했네요.
90년대 그 돌덩이 바게뜨였음 지금도 안팔리고
철수하긴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6423 | 더쿠펌)주의)어제 토론 보고 찾아본 정말 죽다 살아나온 듯한 이.. 15 | .. | 2025/05/24 | 3,252 |
1716422 | 미끌미끌한 수세미 버려야죠? 3 | Soup | 2025/05/24 | 1,274 |
1716421 | 박근혜 “김문수, 반드시 이겨달라.” 19 | ㅇㅇ | 2025/05/24 | 3,137 |
1716420 | 순금을 사고 싶은데요 7 | 순금 | 2025/05/24 | 2,085 |
1716419 | 인테리어 기사님 혼자 오시는데 점심 대접해드려야 되나요? 6 | .. | 2025/05/24 | 1,395 |
1716418 | 타지역에서 투표 할 수 있나요? 5 | 미리감사드려.. | 2025/05/24 | 3,433 |
1716417 | 폐경기는 쭉 이런 건가요? 3 | ... | 2025/05/24 | 2,327 |
1716416 | 거짓말쟁이 김문수 질질 짜는 거 보세요 11 | .... | 2025/05/24 | 1,712 |
1716415 | 김문수는 치매가 의심 되네요? 8 | .. | 2025/05/24 | 2,768 |
1716414 | 남편때문에 화나는데 7 | .. | 2025/05/24 | 1,903 |
1716413 | 투표하고 왔어요 84 | 투표 | 2025/05/24 | 2,771 |
1716412 | 의외로 김남주 김승우랑 잘사네요 50 | .. | 2025/05/24 | 19,152 |
1716411 | 2번 지지 남자 좀 보고 가세요. 4 | .. | 2025/05/24 | 1,225 |
1716410 | 서울대 하버드 이정도 나와야 정치하나요 2 | ㅇ | 2025/05/24 | 1,008 |
1716409 | 남의 쿠션 립제품 바르세요? 5 | 쿠 | 2025/05/24 | 1,518 |
1716408 | 불후의명곡 손승현바지 7 | 둥이맘 | 2025/05/24 | 2,194 |
1716407 |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앉을때 있지 않으신가요 10 | ㅇㅇ | 2025/05/24 | 2,265 |
1716406 | TK딸 금희정씨의 이재명 찬조연설 같이 봐요! 1 | 짝짝짝 | 2025/05/24 | 451 |
1716405 | 척추 전방 전위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5 | 허리병 | 2025/05/24 | 650 |
1716404 | 로마인 이야기 책에 보면 4 | weg | 2025/05/24 | 1,286 |
1716403 | 연세대 행사있나요? 9 | 젊음멋지다 | 2025/05/24 | 2,119 |
1716402 | 한참을 누군가 하다가 목소리 들으니 김남주 1 | ㅇ | 2025/05/24 | 1,679 |
1716401 | 자취하는 아이 뭐 싸주면 좋을까요? 5 | .. | 2025/05/24 | 1,473 |
1716400 | 이준석과 지지자 손가락 jpg/펌 12 | 써글 | 2025/05/24 | 2,509 |
1716399 | 저보다 훨씬 부유한 사람들 모임 12 | 지침 | 2025/05/24 | 6,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