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늘 당신이 하시겠다고 O
어머니는 늘 본인이 하시겠다고 X
애틋 O
애뜻 X
어머니는 늘 당신이 하시겠다고 O
어머니는 늘 본인이 하시겠다고 X
애틋 O
애뜻 X
담그다
담가서
담그니
담그며
담갔다
담궜다(x)
추가 내용 감사합니다.
김치는 담그다
김치를 담다
김치를 담그는 중이야
김치를 담는 중이야
너네 김치 담갔니?
너네 김치 담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과거 시제인 경우는
어느 것이 맞을까요?
전부 윗줄이 맞나요?
김치를 담그다
김치를 담다
김치 담그는 중이야
김치 담는 중이야
김치 담그고 있어
김치 담고 있어
너네 김치 담갔니?
너네 김치 담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과거 시제인 경우는
어느 것이 맞을까요?
본문대로 라면 전부 윗줄이 맞나요?
어색하게 느껴지는것도 있네요
김치를 담다는 용기 안에 넣을 경우에 사용하고
젓갈 등의 부재료를 이용해서 김치를 완성하는 경우는
담그다
예)
어제 새 김치를 담갔다.
갓 담근 김치를 그릇에 맛깔나게 담았다.
담그다가 원형이니
너네 김치 담갔니?
김치를 담그는 중이야 가 맞는것 아닐까요?
윗님 이론상으로는 그렇긴 한데
김치 담그는 중이야
요런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져서요
(그릇에 담는게 아니라)
한참 버무리는 등등 김치 담그고 있는 경우에도
누가 말로 물어보면
나 김치 담그는 중이야 보다는
나 김치 담는 중이야
요렇게 말할 것 같거든요
어쩌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지만요
김치를 담을까? 담글까?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63386
담그다 ㅡ 채소를 버무려 익도록 그릇에 넣어두다
담다 ㅡ 물건을 그릇 따위에 넣다
예) 어머니가 담가주신 김치를 싸가려고 유리통에 담았다
담구다 아닌 담그다가 원형이므로
담가서 ㅡ ㅇ 담궈서 ㅡ X
김치 담그는 중이야 (김치 제조 중)
김치 담는 중이야 ㅡ (이미 담근 김치 어딘가에 넣는 중)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김치 담는 중이야로 쓰게 되면 바뀔 수도 있음
담그다 이거 엄청 말하고 싶었어요. 알려줘서 저도 김사.
담구다 담궈서 ㅡ 너무 많이 써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1427 | 이준석은 당선이 아니라 갈라치기가 목표였을것 8 | ㅡㅡ | 2025/06/04 | 975 |
1721426 | 국무총리가.. 김민석인가요 14 | less | 2025/06/04 | 2,872 |
1721425 | 김문수 집앞 보세요 ㅋㅋㅋㅋ 18 | -- | 2025/06/04 | 7,970 |
1721424 | 이재명대통령은 멋있는게.... 차 문 열때 수행원이 안하고 본인.. | ... | 2025/06/04 | 1,885 |
1721423 | 이겼습니다 2 | 평온한아침 | 2025/06/04 | 235 |
1721422 | 배우 김혜은, 유시민 저격 5일만 사과..자필 편지 공개 29 | ... | 2025/06/04 | 4,326 |
1721421 | 내 고향이 경상도인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25 | 부끄럽다 | 2025/06/04 | 1,471 |
1721420 | 취임식 언제해요? 시간 맞춰 볼려구요 9 | ㄴㄱ | 2025/06/04 | 1,063 |
1721419 | 일본 입장이라면 | ㄱㄴ | 2025/06/04 | 313 |
1721418 | 조국혁신당, 박은정,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13 | ../.. | 2025/06/04 | 1,820 |
1721417 | 우리 4050 정말 대단해요 23 | 엉엉 | 2025/06/04 | 2,593 |
1721416 | 부산뿌산~ 40퍼ㅋ 17 | 행복한새댁 | 2025/06/04 | 2,161 |
1721415 |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 | 2025/06/04 | 719 |
1721414 | 형수욕에 분노한단 것들이 계엄엔 관대하냐? 9 | .. | 2025/06/04 | 1,051 |
1721413 | 요즘 학생들 학교에서 국사 배우나요? 22 | ㅇㅇ | 2025/06/04 | 938 |
1721412 | 시절인연 인가요 4 | 상처 | 2025/06/04 | 1,441 |
1721411 | 25.6.4. 신 광복절 6 | 우리가 이겼.. | 2025/06/04 | 214 |
1721410 | 급)마늘장아찌 누구 레시피가 맛있을까요? 2 | 주부 | 2025/06/04 | 457 |
1721409 | 앞으로 한달동안 더욱 철통보안 해주세요 | 이제 | 2025/06/04 | 253 |
1721408 | 상식의 나라! 드디어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 1 | 지나가는 나.. | 2025/06/04 | 231 |
1721407 | 이번 대선으로 확싫히 알게된것 10 | ... | 2025/06/04 | 1,784 |
1721406 | 4050이 복지 사각지대라고 서운해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14 | 더쿠&.. | 2025/06/04 | 1,664 |
1721405 | 왜 갑자기 김문수였나요?? 16 | 근데 | 2025/06/04 | 2,403 |
1721404 | 너무 좋은 날입니다 | 좋은날 | 2025/06/04 | 206 |
1721403 | 주식폭등 9 | ㅇㅇㅇ | 2025/06/04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