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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부인이 전업인 남자랑 결혼안하는게 맞죠?

재혼상담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25-05-21 09:57:38

아이 1 명 6살 남아. 전부인이 양육중

 

전부인이 직업이 없어요

앞으로 아이클텐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돈을 양쪽에서 부담이 아닌 한쪽에서만 부담해야하잖아요?

 

남친은 너무 좋은데 전부인이 집안도 가난하고

직업도 없으면 남친이 더 대줘야하고 이 경우 힘들겠죠?

남친은 그냥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이고

 

저는 이혼하고 아이없는 영어강사입니다.

IP : 211.234.xxx.1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1 9:5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애 안 낳는다고 해도 평생을 4명이 살아가는거죠.
    양육비 그만 보낼 나이가 된다고 해도 부모의 의무나 역할이 끝나는게 아니고
    그 둘이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향해 얽혀 있으니 계속 연락하고 지낼 수 밖에 없고요

  • 2. ..
    '25.5.21 9:59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집안대집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님은 결혼하면 넷이 한가족이에요.
    그런 마음으로 선택하셔야 해요.

  • 3. 어익후
    '25.5.21 9:59 AM (118.216.xxx.171)

    일단 애가 둘이나 있는 반품된 남자랑 뭐하러 엮이려고 하세요?

  • 4. ㄹㄹ
    '25.5.21 10:0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원글님도 같이 키운다 (경제적으로도 ) 라는 생각으로 재혼하셔야합니다

  • 5. 아이에게
    '25.5.21 10:00 AM (118.235.xxx.239)

    들어가는돈 아까우면 아이 딸린 남자 만나면 안됩니다
    그리고 님이 키워야할 경우의 수도 생각 하셔야하고요

  • 6. 저는
    '25.5.21 10:00 AM (211.234.xxx.219)

    재혼가정에 거부감 없는데 전 아내가 무직에 집안도 가난한건 정말 지옥일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 7. ...
    '25.5.21 10:00 AM (125.132.xxx.53)

    아이어리고 가난한집 전업인데 이혼할 정도면
    이혼사유 잘 알아보세요

  • 8. ...
    '25.5.21 10:01 AM (58.140.xxx.145)

    양육비뿐 아니라 대학등록금 결혼자금지원까지 생각하셔야죠

  • 9. 저는
    '25.5.21 10:01 AM (211.234.xxx.219)

    이혼 사유: 여자가 바람폈어요. 판결문 봤습니다.

  • 10. ....
    '25.5.21 10:02 AM (112.145.xxx.70)

    그리고 님이 키워야할 경우의 수도 생각 하셔야하고요 222222

    가난한집 전업인데 이혼할 정도면
    이혼사유 잘 알아보세요 2222222

    애 있는 전업주부는 왠만하면 이혼 안합니다.

  • 11. ...
    '25.5.21 10:02 AM (58.140.xxx.145)

    그렇다고 도움안주는 아버지를 좋은사람이라도 볼수없고

  • 12.
    '25.5.21 10:03 AM (211.234.xxx.219)

    오히려 제가 키우는것도 좋아요. 아이 만나봤는데 착하고 해맑더군요. 전 40대라 아이도 못 낳으것 같아 포기했고요
    다만 여자분도 양육비를 부담했음 하는데 그게 걸리네요

  • 13. ...
    '25.5.21 10:04 AM (122.38.xxx.150)

    전처가 재혼했으면 재혼해도 그나마 나아요.
    애가있어도 각자 가정이 있으면요.
    그게 아니고 한쪽만 재혼이면 셋이 사는거랑 같아요.

  • 14. 양육비
    '25.5.21 10:04 AM (211.234.xxx.57)

    얼마 주나요?재산분할,전처 집 자가에요?

  • 15. 부인
    '25.5.21 10:05 AM (211.234.xxx.219)

    전처는 아이있고 직업없고 집안이 별로이니 (외모 평범)
    재혼할 가능성은 없겠죠. 본인은 눈이 무척 높고 까다롭데요.

  • 16. 음음
    '25.5.21 10:06 AM (119.196.xxx.115)

    돈도없는여자가 바람까지 피고.......지금 어케 산대요???
    양육비로는 생활비까지 안될텐데??

  • 17. ㅎㅎ
    '25.5.21 10:07 AM (211.234.xxx.219)

    전처집 자가예요 (1억정도) 경기도 외곽에 아파트
    남자가 승소해서 (여자 바람, 집안으로 돈 빼돌림) 양육비는 상대적으로 적게 주고 재산분할도 10년살았음에도 적게 줬어요

  • 18. ㅇㅇ
    '25.5.21 10:10 AM (106.101.xxx.29)

    여자 바람이 여자가 미친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마냥 여자탓만 할 순 없어요.
    저라면 절대노노 혼자살면 살지
    바람난 여자에게 애주고 이혼한 남자 별로예요.
    앞으로 인생 심각하게 꼬일 겁니다. 연애만 하세요.

  • 19. 전처가
    '25.5.21 10:11 AM (211.217.xxx.233)

    아이 절대로 아빠에게 보내지 않겠네요.
    징징거리기만 하면 애 생각해서 돈을 대줄텐데. ㅠㅠㅠㅠ

    재혼할 가능성이 왜 없어요.
    전남편도 있고 바람도 피는 능력 있는? 여자네요.
    차라리 재혼하고 애 아빠에게 보내면 그여자와 완전 끝나는 관계라 더 좋겠네요

  • 20. ㅇㅇ
    '25.5.21 10:11 AM (222.120.xxx.148)

    원글님 마인드라면 차라리 애를 데리고 오는게 낫겠네요.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양육비 줘 봤자 밑빠진 독일테고...
    근데 데리고와서 키우는것도 사춘기때 생각하면
    각오는 하셔야 해요..
    남의 애 키우는거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질수도있고
    알아주는것도 아님...
    데리고 오기전에 각서라도 받으심이...

  • 21. ...
    '25.5.21 10:11 AM (106.102.xxx.224)

    님이 목이 쉬어가며 강의해서 번돈
    흘러흘러 그 애들에게 가게되는 구조
    님은 아이를 낳아도 하나이상은 못낳음
    내 아이 하나 줄여서
    남의아이 둘 키워주는 형국
    이혼사유야 어떻든 과거의 지난일이고
    자식과 부모의 연은 끝나는거 아니잖아요
    님 아이는 재산상속도 3분의1밖에 못받고
    (이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거같지만 나중에는 엄청 중요해짐)
    그것 뿐인가요
    태어나보니 배다른 언니오빠 둘이나 있는
    님아이의 자괴감과 이질감은 어쩌실거며-이건 돈으로도 해결안됨- 아이에게도 평생 흠결점
    솔까 님은 아이없으면 처녀나 다름없는데
    애 딸린 애 아빠가 딸린애 없는 처녀랑 재혼하는건 양심없는거에요
    다른남자 알아보세요

  • 22. 여자가
    '25.5.21 10:13 AM (106.101.xxx.99)

    무슨 배짱으로 바람을 폈을까요?
    남편이 전업이라 무시하고 소홀한 건 아니었을까요?

    난 이 결혼 반댈세.

  • 23. 굳이
    '25.5.21 10:13 AM (211.206.xxx.180)

    복잡한 길을 왜..

  • 24. ..
    '25.5.21 10:13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바람펴서 능력있는 여자가 아니라 호빠에게 사기당해서 3개월만에 털린 여자입니다. 실제로보면 안경끼고 퉁퉁하니 수더분해요. 차라리 끼있어서 남자 좀 낚었으면 ㅜㅜ

  • 25. ㅇㅇ
    '25.5.21 10:14 AM (222.120.xxx.148)

    여긴 여자가 바람펴도 편들어주니...
    객관적인 의견은 바라지 마세요.
    결국 답은 원글이 이미 정해놨을거 같은데...

  • 26. ㅇㅇㅇㅇㅇ
    '25.5.21 10:16 AM (221.147.xxx.20)

    남자가 바람피면 남자가 죽을 놈인데 여자가 바람피면 남자탓이네요

  • 27. ㄸㄸ
    '25.5.21 10:18 AM (211.234.xxx.89)

    정확히 말하면 퉁퉁한 전부인이 살빼려고 헬스갔다가 피티쌤하고 3개월 놀았는데 그 남자에게 돈 당했어요
    남친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예요 제가 3년 봐와서 알아요
    이건 사적인 부분이라 지울께요 ㅜㅜ

  • 28. .....
    '25.5.21 10:19 AM (211.234.xxx.199)

    제가 아는 집은..
    새엄마가 애들 어릴 때 들어와서 지극 정성으로 애들 키워줬는데
    애들 크니까 결국 친모랑 연락하고 친모 챙겨주면서 살게되고
    늙은 아버지는 새엄마에게 뒤치다꺼리 넘기고
    새엄마 뒤치다꺼리 (병원 알아보기, 병원 설명을 늙으신 새엄마 대신 이해하고 챙겨주기 등등) 는 나몰라라 하고
    늙은 아버지는 새엄마에게 돈 안 주고 자기만 가지고 있고..
    이러다보니 전업이었던 새엄마는 자기 병원갈 돈도 없어 전전긍긍...
    보청기를 하러가려고 해도 어디가서 해야되는지 얼마나 드는지 병원 설명도 이해를 못하고..
    잘 안 들리니 병원도 혼자 못 가고..
    정말 안스러운 상황이 되었더라고요...
    이래서 재취로 들어가도 꼭 내 자식은 낳아야하는 구나 싶었네요... ㅠㅠㅠㅠ

    저는 비추합니다..
    얼마전에 애딸린 남자랑 결혼한다는 걸 82에서 극구 말렸는데 결혼하더니
    애가 새엄마는 오지 말고 아빠랑 친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 했다나..
    애가 어려서 아빠랑 단둘만은 못 있겠다고 했다고..
    아빠 만날 때 꼭 친엄마까지 같이 만나야겠다고 했다고...
    힘들어하는 글 올린 분 있었어요..
    82에서 다들 이혼하라고 ㅠ
    그러게 파혼이 이혼보다 낫다고 하지 않았냐고 ㅠ

  • 29. 즉ㄷ
    '25.5.21 10:21 AM (211.234.xxx.201)

    윗님 정리 감사헙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길이네요

  • 30. 여자가 바람
    '25.5.21 10:24 AM (223.38.xxx.97)

    여긴 여자가 바람폈단 글에도 남자욕만 해대는
    댓글 나왔네요

    아무리 여초라지만 어이가 없네요ㅠ

    "여자바람이...
    솔직히 마냥 여자탓만 할순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가 바람피면 남자가 죽일놈 찾더니만
    여자가 바람피면 남자탓 하네요

    여초라지만 내로남불 심하네요
    그럼 남자가 바람펴도 여자탓은 왜 안했대요
    그것도 여자탓인가요?

  • 31. ㅇㅇ
    '25.5.21 10:27 AM (222.120.xxx.148)

    피해망상이 심한 여자들이 많아서...
    무조건 남자탓하는게 습관인가 보네요.
    만물남자탓이 제일 쉽거든요.
    여자들은 복잡하고 이유가 있고 희생만 당해서
    억울한게 많다고 생각하면 답 없죠...

  • 32. ........
    '25.5.21 10:31 AM (119.196.xxx.115)

    근데 집안별로고 본인직업도 없고 외모도 그저그러한데
    님남편이랑 결혼했던거 보면 뭔가가 있는거 아닐까요?
    님남편은 뭐땜시 그런여자랑 애초에 결혼을 했대요???

  • 33. ...
    '25.5.21 10:40 AM (61.43.xxx.138)

    제남친도 모솔같고 키도 작고 어리숙한 부분이 많아요
    시골 살다와서 아저씨같고
    근데 저는 좋더라구요 마음이 푸근해지고

  • 34. ...
    '25.5.21 10:41 AM (61.43.xxx.1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직업은 여자분 집안이 사업해서 거기서 생활비가 넉넉히 나올줄 알았는데 허울 뿐이였다고 들었어요
    다 믿진 않지만
    암튼 제 남친 키작은 시골남 맞습니다
    여자들이 안 좋아할만한 ㅋㅋ 근데 뭐 저도 퉁퉁하고 노안이고요. 서로 사랑해주며 만나요

  • 35. Darius
    '25.5.21 10:43 A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직업은 여자분 집안이 사업해서 거기서 생활비가 넉넉히 나오겠다 했는데 허울 뿐이였다고 들었어요
    다 믿진 않지만
    암튼 제 남친 키작은 시골남 맞습니다
    여자들이 안 좋아할만한 ㅋㅋ 근데 뭐 저도 퉁퉁하고 노안이고요. 서로 사랑해주며 만나요

  • 36. ㅡㅡ
    '25.5.21 10:44 AM (211.234.xxx.63)

    그리고 직업은 여자분 집안이 사업해서 거기서 생활비가 넉넉히 나올것이다 안심시켜줬는데 허울 뿐이였다고 들었어요
    다 믿진 않지만
    암튼 제 남친 키작은 시골남 맞습니다
    여자들이 안 좋아할만한 ㅋㅋ 근데 뭐 저도 퉁퉁하고 노안이고요. 서로 사랑해주며 만나요

  • 37.
    '25.5.21 10:47 AM (1.235.xxx.154)

    지금까지 잘 살다가 고난의 길을 자청해서 가려고 하세요
    아이둘은 넘 힘들어요
    안키워보셔서 그래요
    절대 하지마세요
    외로운거 견디는게 차라리 낫지않나요
    불보듯 뻔한 괴로움이 기다립니다

  • 38.
    '25.5.21 10:47 AM (61.43.xxx.138)

    아무래도 그냥 연애만 하는게 좋겠네요

  • 39. 여자바람도
    '25.5.21 11:10 AM (223.38.xxx.83)

    남자탓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82가 여초라지만 편향성이 지나칩니다
    여자바람까지도 쉴드를 쳐주다니요ㅠㅠ

  • 40. ....
    '25.5.21 11:13 AM (115.21.xxx.164)

    그냥 연애만 안되요. 님처럼 아이없는 사람 만나세요.
    아이가 있음 평생 힘들어요.

  • 41. .......
    '25.5.21 11:15 AM (211.195.xxx.189)

    연애만 하시길.
    아니면 차라리 동거를 하던가.
    결혼으로 절대 엮이지 마세요.

  • 42. 쓸개코
    '25.5.21 3:12 PM (175.194.xxx.121)

    여자가 바람폈는데 남자에게도 잘몾을 찾아야 한다면..
    반대로 남자가 바람펴도 여자에게 똑같이 잘못을 찾아도 되는건가요?

  • 43. ..
    '25.5.21 5:42 PM (115.138.xxx.39)

    뚱뚱하고 외모안되고 돈도 못버는 여자가 바람은 왜 필까요
    바람은 진짜 소나개나 아무나 피는거네요 끼리끼리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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