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절)자기꼬리보고 빙빙돌며 화내는 개

땅지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5-05-16 21:04:06

성견 닥스훈트 떠나보내고 3개월된 닥스훈트 분양받아 시골 엄마가 키우고계세요.

 3개월차에 왔을때  가끔 꼬리보고 도는 행동했지만 짖지못할때라 귀여운수준. 그후로도 가끔 그랬지만 심각한 수준아녔거든요

6개월된 지금  엄마랑 있을땐 심각한 수준아녔는데 우리가족이 우르르 가서 흥분했나 그뒤로 엄청 무섭게 오랫동안 으르렁 거리며 돌아요

애가 좋아서 다가와도 안으려다가 꼬리가 흔들거리면 무섭게 본인꼬리 물려다 사람이 물릴까봐 떼놔야해요.  안을수도 맘껏 예뻐할수도 없는데 유튜브보니 약먹이기도 하던데  혹시 이럴때 꼬리를 짧게 자르는 방법도 있나요

엄마가 키우다 못키울상황되면 제가 데려오려했는데 지금 상태론 아파트에서 못키울정도로 짖으며 돌아요

제발 아시는거 있음 도와주세요.정이 1도 안가요

IP : 220.80.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5.16 9:12 PM (58.29.xxx.108)

    스트레스 받은일 있나요?
    옛날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 강아지가
    꼬리를 무는 행동을 했던거 같아요.
    강아지는 무슨인지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좀 냉정하시네요.
    당근 한번 보세요.
    강아지 행동교정 온라인상담은 무료라고
    올라왔던데 잘 해결되기 바래요.
    그리고 제발 강아지 버리는 행동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당근에 버려졌는지 잃어버렸는지
    모르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오지랍 부려 봤어요.

  • 2. ..
    '25.5.16 9:27 PM (223.38.xxx.240)

    집에 데려와서 훈련하는 숨고 어플에서 후기 보고 돈 들여 꼭 치료해보세요
    어머니께서 산책을 안 시키던가 하는 거 같아요
    아가 이상행동인데 너무 불쌍하고 짠하네요
    자신 없으면 어릴 때 얼른 훈련하고 좋은 주인 찾아주세요
    노인이 강아지 키우는 거 반대에요

  • 3. 산책의 중요성
    '25.5.16 9:54 PM (58.230.xxx.235)

    어머니가 산책을 얼마나 시키세요? 멍이들 대부분의 문제는 산책부족에서 와요.

  • 4.
    '25.5.16 9:55 PM (220.94.xxx.134)

    이상행동이라던데 나중에 자기꼬리를 공격해 피도 보고 ㅠ

  • 5. phrena
    '25.5.16 9:59 PM (175.112.xxx.149)

    저는 강쥐 안 길러봤지만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상황인 거 같은데요
    글 읽다 보니 왠지 그 애기가 측은해질 지경 ᆢ

    혹시 모친께서 화풀이 같은 거 강쥐에게 하실 수도 있어요ㅠ
    옛날 분들은 강쥐 냥이에 대한 태도가 워낙 ᆢ 그러셔서요

  • 6. ㅇㅇㅇㅇ2
    '25.5.16 10:10 PM (222.120.xxx.1)

    산책 많이 하면 좋아져요 스트레스받아서그래요 우리강아지도 어릴때 자주 그랬는데 요몇년간 매일 산책 두세번씩 하면서 저절로 없어졌어요

  • 7. 땅지
    '25.5.16 10:10 PM (220.80.xxx.80)

    강아지 마당에 풀어 키우려고 얼마전 대문까지 달아서 맘껏 뛰어놀아요. 산책문제는 아닌것같고.왔을때부터 했던 행동이에요
    엄마랑 둘이만 있을땐 거의 않고 하더라도 짧게 몆번정도. 아빠 기일이라 사람많이 모여 흥분했나 싶게 이후로 그래요. 아마 다 돌아가고 조용하면 심각하게는 아닐건데 혼자 조용히 집에 들어가있음 안그렇네요
    사료도 잘주고있어요

  • 8.
    '25.5.16 10:12 PM (220.94.xxx.134)

    마당풀어놓는거랑 산책은 다르다던데요.

  • 9. ..
    '25.5.16 10:13 PM (223.38.xxx.150)

    닥스훈트를 마당견으로 키우시는 거에요?

    마당 풀어놓는 거랑 산책 달라요

  • 10. ㅇㅇ
    '25.5.16 10:15 PM (211.209.xxx.126)

    마당은 익숙한냄새가 나기때문에 산책 대신이 될수없어요
    마당 아무리 넓어도 꼭 산책해야해요

  • 11. 땅지맘
    '25.5.16 10:19 PM (220.80.xxx.80)

    아..매일 회관가실때 따라가요 .동네 마실가실때 데리고 가요

  • 12. ..
    '25.5.16 10:25 PM (223.38.xxx.3)

    회관 가면 너무 시끄럽던지 개 싫어하는 사람을 항상 봐야한다던지 분명히 키우는데 문제가 있을 거에요
    어린 강아지가 그렇게 괴로워하는데 우선 데리고오셔서 제대로 된 훈련치료 부터 해주세요
    할머니는 그냥 동네 어르신들과 어울리고 동물 안 키우게 하세요
    시골이면 심장사상충 제 때 노인이 예방해주기도 어려울텐데 답답합니다
    유기견도 많은데 한참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새끼 강아지를 굳이 노인이 키워야 하는지

  • 13. 땅지맘
    '25.5.16 10:34 PM (220.80.xxx.80)

    회관안으로는 안데리고 가지요. 근처에서 놀리다가 집에 데려다주고요.심장사상충은 제가 사갖고왔어요.닥스훈트키웠던터라 유기견 닥스훈트 전국으로 찾아도 없어서 분양받은 속사정이 있어요

  • 14. ...
    '25.5.16 10:55 PM (58.29.xxx.108)

    원글님 강아지 정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유튜브
    같은거 보시고 행동교정 시키거나
    또 심각하게 심하지 않은거 같고
    아직 어리니 많이 예뻐 하시면
    점점 좋아질수 있으니
    잘 키우시기 바래요.

  • 15. 음...
    '25.5.16 11:21 PM (170.99.xxx.156)

    세나개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몇번 나왔었는데 거기서는 뇌관련 질병이 있었던 케이스였어요. 물론 케이스마다 다를테니 그렇다고 단정지을순 없구요.
    병원에도 한번 데려가보세요.

  • 16. ..
    '25.5.16 11:30 PM (223.38.xxx.186)

    이게 근본 해결은 안 될 거 같지만 보조차원으로 먹여보시고 병원 양심적으로 실력 있는 곳 빨리 데려가보세요

    퓨리나 프로플랜 카밍케어 강아지 유산균
    https://link.coupang.com/a/cuaOw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868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최고가 apt 평가는 집단 착각 같아요... 5 .. 2025/05/18 1,964
1699867 훈련소에서 여군중대장한테 얼차려 받다 사망 12 사망 2025/05/18 3,413
1699866 조국혁신당, 김선민, 마흔 다섯번째 5·18입니다 2 ../.. 2025/05/18 906
1699865 학원 숙제 안해갈때마다 5만원씩 용돈 삭감 12 ... 2025/05/18 2,171
1699864 롯데리아 7 2025/05/18 1,477
1699863 톤업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24 선크림사자 2025/05/18 4,802
1699862 영화같은 다큐 한편 보실분~ 13 1111 2025/05/18 2,019
1699861 금식/절식하면 무릎아픈 것도 좋아지나요?(체중감소말고..) 1 .. 2025/05/18 1,121
1699860 네이버 플러스 사기일까요? 3 뭐냐 2025/05/18 1,931
1699859 이은미는 목소리가 참 고급스럽네요 6 ..... 2025/05/18 1,939
1699858 GTX사업도 김문수가 아니라 문재인정부에서 한거네요? 26 사기꾼들 2025/05/18 3,035
1699857 사업소득 100만원이상일때 부양자에서 빠지는기준? 4 ㅇㅇㅇ 2025/05/18 1,707
1699856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어떤 거를 하시나요? 10 청정지킴이 2025/05/18 3,441
1699855 김문수 미담 -문재인 이거는 당장 총살감이지~ 5 이뻐 2025/05/18 1,399
1699854 고양이가 사람 말 알아들어요? 11 혹시 2025/05/18 2,760
1699853 백종원 때문에 바빠도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4 돈따르는자들.. 2025/05/18 4,974
1699852 흡연충들 너무 싫어요 7 .... 2025/05/18 1,429
1699851 두식구에 냉장고 한대로 가능할까요? 13 모모 2025/05/18 2,272
1699850 50대남자 체력 훅 떨어지나요 9 ... 2025/05/18 3,182
1699849 이재명 vs 김문수, feat 5.18참배 45 . . 2025/05/18 3,316
1699848 사람들이 저한테 인사를 잘해요 5 Tr 2025/05/18 2,348
1699847 할리스 매장내 애완동물 공간 5 카페 2025/05/18 1,091
1699846 김문수 유세장에 일장기까지 5 이뻐 2025/05/18 952
1699845 주차하다가 차를 긁은 어르신과 차주의 대화 5 .... 2025/05/18 3,365
1699844 소나기에도 방수되는 배낭을 찾고 있어요 4 2025/05/1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