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소리, 말투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요.
사무실이 조용한 편인데
그러면 삼삼오오 조용히 이야기 나눠도
좀 들리는 편이거든요.
업무하다가 소리가 들리면
그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좀 듣기 싫은 목소리?? 같은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말투도 담백한 말투를 제가 선호해서 그런지
작위적인 것 같은 말투도
계속 듣기가 참 ㅠ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타인에게 너무 잘 보이려는 목소리나 말투보다는
요새는 안정적이고 높낮이도 크지 않고
담백한 말투가 듣기 좋은 듯....
무엇보다 목소리 크고 왁자지껄 웃는 사람은
좀 불편해졌네요..
기빨리는 목소리와 말투가 있어요
엥엥엥~~~하는 말투 많이 듣기 싫죠.
[입 열면 깬다]라는 말이 있죠
사용하는 단어, 목소리, 억양이 중요한거 맞아요.
중요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더 중요해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투, 대화하는 방식과
태도를 높이 평가해요.
요즘은 방송(유튜브) 탓인지
목소리 크고, 경박하게, 유행하는 몇개의
단어로 대화를 하잖아요.
의미없고 '예의없는 말'들의 오염이 심각합니다
영부인자리 인상보세요
안철수도 그래 똑똑해도 말투가 ㅜㅜ
우스워 보이잖아요
맞아요 진짜 듣기 싫은 말투가 있어요 민원 업무 담당하는 일하는데 그런 목소리는 입 열자마자 마음이 차가워져요 ㅠㅠ 저도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그렇게 안될라고 노력중입니다
목소리와 말투가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면.. 심리적 정신적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예요.
매우 중요해요.얼굴이야 다들 고만고만. 미인은 드물죠. 하지만 목소리는 천차만별. 듣기싫은 목소리가 있어요. 온화한 말투와 안정된 톤으로 연습하세요.됩니다.
말투 목소리 목소리톤 정말 중요하지요
입 열면 깨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평범해 보이는데 말에 격이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목소리나 톤은 연습하고 노력하면 되는데
말을 툭툭 던지듯이 하는 사람은 방법이 없어요
말을 안섞는게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