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봉사 자격증 필요할까요?

미용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25-05-11 00:20:42

봉사 다니려면 자격증 있어야 할까요?

커트만 배우러 다닌지 4일 됐어요.

안하던 배움이라 커트하는 순간 순간 재밌고

안되면 한숨나오고 그러네요.

가위잡는것도 아직 손가락이 마음대로 안되는거 같고

자세도 엉망이라 옆구리 아프고 이게 맞나? 

하면서 무조건 자르고 있어요.

긴머리 단발머리 만들기만 해봤는데

이주후부터 단발부터 남자머리 한다고 그래요.

미용봉사 4번정도 따라가서 가위 잡아봤는데

배운건 여자머리라서 남자머리는 하나도 못하겠어요..

남자머리 배우면 실제 남자머리도 자를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해요.

오늘 긴머리를 짧은머리로 커트하는데 3시간동안 잘랐어요 ㅎ;

남자머리도 3일정도 배울거 같은데

배운후에는 아들머리도 남편머리도 창피하지 않을정도로 자를수 있을까요?

그런후엔 봉사할때 자신감있게 커트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목뒤에 잔머리 바리깡으로 깨끗이 밀어주고

커트보 치워주는거 하고 있는데 잘하고 싶네요.

자격증 과정으로 배우면 더 잘 배웠으려나 하고 있어요.

 

 

IP : 1.235.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5.5.11 12:50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남편이 자기 머리를 연습에 쓰라고
    내밀어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않다는 것.
    자격증은 거드는 것일 뿐 실전에서는 정말 실력이 있어야하는데
    그 실력이란 게 상상 이상의 시간과 인내를 요하는 것이라...

  • 2. ..
    '25.5.11 12:53 AM (73.195.xxx.124)

    자격증 과정으로 배우면, 집중적으로 실습해볼 수 있으니 더 잘 배우게 되겠지요.
    자격증 없어도 손재능 있는 사람은 머리 자를 수 있지만....
    본인이 이 정도면 남의 머리를 자르겠다 ,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긴 머리를 짧은 머리로 자르는데 3시간 걸렸다면,
    저라면 아직 남의 머리를 자르지 않을 겁니다.
    3시간 동안 머리를 자르는 건 상대방도 고문에 속할 듯)

  • 3. 더더더
    '25.5.11 5:28 AM (118.235.xxx.6)

    아직 길 멀어요ㅎㅎ
    자격증받고 커트 코스 하시고 .퍼머과정도 하시고 여러 과정을 거쳐 손에 익숙해지게 하세요 입장바꿔 보세요 님같으면 머리 맡기고 싶으실지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네가 내 머리로 해보고 싶겠지만 미안하지만 난 제대로 하는 미장원갈테야...ㅋ
    가족들도 대개는 싫어라 합니다

  • 4.
    '25.5.11 5:51 AM (116.42.xxx.47)

    원글님이라면 3시간 마루타 되고 싶나요
    말이 좋아 봉사죠
    봉사 당하는분들 입장 생각 좀 해주세요

  • 5. 우물가에서
    '25.5.11 6:18 AM (211.49.xxx.71)

    숭늉찾는다더니 커트 4일 배우고 무슨 소리예요
    저라면 자격증 따고 봉사 다닐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짜라도 이건 아니죠

  • 6. ㅇㅇ
    '25.5.11 6:50 AM (1.240.xxx.179)

    제대로 된 곳에서 자원봉사하려면
    무슨일이든지 국가자격증 필요해요.
    앞으로 점점 더 엄격한 자격을 요구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466 부산뿌산~ 40퍼ㅋ 17 행복한새댁 2025/06/04 2,408
1706465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2025/06/04 948
1706464 형수욕에 분노한단 것들이 계엄엔 관대하냐? 9 .. 2025/06/04 1,304
1706463 요즘 학생들 학교에서 국사 배우나요? 22 ㅇㅇ 2025/06/04 1,290
1706462 25.6.4. 신 광복절 6 우리가 이겼.. 2025/06/04 498
1706461 급)마늘장아찌 누구 레시피가 맛있을까요? 2 주부 2025/06/04 755
1706460 앞으로 한달동안 더욱 철통보안 해주세요 이제 2025/06/04 505
1706459 상식의 나라! 드디어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 1 지나가는 나.. 2025/06/04 538
1706458 이번 대선으로 확싫히 알게된것 10 ... 2025/06/04 2,009
1706457 4050이 복지 사각지대라고 서운해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13 더쿠&.. 2025/06/04 2,000
1706456 왜 갑자기 김문수였나요?? 16 근데 2025/06/04 2,613
1706455 너무 좋은 날입니다 좋은날 2025/06/04 414
1706454 주식폭등 8 ㅇㅇㅇ 2025/06/04 2,780
1706453 일 못해서 자진 야근이나 주말근무 2 .. 2025/06/04 644
1706452 40프로 넘어서 국힘 아사리판 났어요 13 0000 2025/06/04 6,056
1706451 3기 신도시나 빨리 만들길... ... 2025/06/04 705
1706450 10프로 미만 그 사람, 선거비용 어떻게내나요? 15 선거비용 2025/06/04 3,264
1706449 와...이거 보셨어요? 지금 국뽕이 맥스에요ㅜㅠ 18 ... 2025/06/04 4,677
1706448 기분이 좋아서 올만에 쇼핑하려는데 나도 모르게 쇼핑몰 주소를 확.. ... 2025/06/04 684
1706447 이제 부동산 폭등 다시 하나요? 20 .. 2025/06/04 2,865
1706446 이재명, 대선 역대 최다 득표에요 5 봄날처럼 2025/06/04 1,488
1706445 눈물로 밭을 갈았습니다 6 희망 2025/06/04 1,009
1706444 출구조사가 1,2위는 맞혔지만 퍼센트는 차이가 있네요 8 dd 2025/06/04 1,439
1706443 친윤인 특수통 출신 오광수변호사을 민정수석에 세우려고 한다고 8 겸손에서 2025/06/04 2,204
1706442 부동산,주식시장 전망들 해보아요~~ 8 전망 2025/06/0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