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목모임을 어찌해야하는지

.....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5-05-07 14:55:44

많지 않은 모임이지만 몇년동안  하는 모임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엔 모임자체도 시들하고 모임원들하고 별로 맞지 않은데 그럭저럭 유지하고 두세달에 한번 만나 밥먹 차마시고 했는데 제 위치가 활발한 성격도 아닌데 뭔가 모임멤버 5인에 끼면 뭔가 말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별로 만남이 기다려지지 않아요. 몇년 만나보니 이 모임이 부질없는듯하고 서로 자식자랑에 그런데 멤버중 유독 성격이 비슷한 사람 둘이 갑자기 친하게 지내면서 저는 더욱 모임에 별로 나가고 싶지 않은 상황이라 올해까지만 할까 생각하다가 이제 올해 지나면 퇴직이라 그나마 바깥활동을 위해 유지하는게 맞는건지그나마 제일 친한친구는 멀리 지방에 살고 있어 통화는 자주 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고 또 다른 마음가는 모임이 있고 하니 이제 이 모임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 못정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맞을까요?? 

IP : 222.120.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7 2:58 PM (218.237.xxx.69)

    저도 그런 애매한 모임이 있어요 요새 다 귀찮다 생각도 들고 미련이 안생기네요
    서서히 정리할려구요 혼자 놀기 연습중입니다~

  • 2. hh
    '25.5.7 2:59 PM (59.12.xxx.232)

    저도 갔다오면 상처받는 모임이 있어서 고민중인데요
    오래되긴 했는데 한달에 한번 모이는것도 버겁고 그중 한명이 말을 세게 해서 갔다오면 상처받아요 ㅠㅠ
    그래서 핑게대고 쉬려고 합니다

  • 3. ㄱㄴ
    '25.5.7 3:05 PM (118.220.xxx.61)

    상처받는모임아니면 유지하세요
    자주만나는것같지 않은데
    그런식으로 다 쳐내면 모임 다 없어져요
    의미있는 모임이 모 있겠어요?
    걍 사는얘기 하고 오는거죠.

  • 4. 일단
    '25.5.7 3:08 PM (112.145.xxx.70)

    먼저 만나자고 하지는 마세요

  • 5. ...
    '25.5.7 3:12 PM (106.101.xxx.235)

    그 모임에서 힘을 얻는 사람도 있나봐요
    그런 사람들이 그 모임을 움켜쥐고 모이길 좋아 하더라고요
    저는 싫은것은 탈퇴했어요

  • 6.
    '25.5.7 3:24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예요
    저 같으면 모임 안나가요
    공원 가보면 의외로 혼자 오신 어르신들 많은게
    요즘 이해가 가더군요 그곳에서 모르는 분들과
    서로 잠깐 얘기 하다가 헤어지시던데
    어쩜 그런 일회성 관계가 서로를 위해 좋을 듯 해요

  • 7. ㅇㅇㅇ
    '25.5.7 3:48 PM (1.228.xxx.91)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그만 두세요.

  • 8. ....
    '25.5.7 3:58 PM (1.241.xxx.216)

    모인다는 거 자체가 그 사람들 좋아서 만나고 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두 세달에 한 번 보다 일 년에 한 두번 만나 반가운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일단 다음 모임은 일이 있다 하시고 나가지 말아 보세요
    그러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9. ....
    '25.5.7 4:2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모임이후 많이 힘들지 않다면 유지.
    그래도, 모이자하고 찾는 사람있을때 관계 유지하고 지내세요.
    나이들수록 귀찮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도 없어집니다.

  • 10. 그래도
    '25.5.7 4:48 PM (221.138.xxx.135)

    원글님도 자식 키우니까 덜하지않으세요?
    전 4명이상은 서로 자식얘기 시작하면
    정말 지루해져서 재미있는척 하다가도
    자꾸 동태눈이되요.;;
    저는 무자녀거든요.
    살짝 외롭고 심심한데 만남은 고민되요.

  • 11. 그냥
    '25.5.7 5:48 PM (112.184.xxx.195) - 삭제된댓글

    그만만나세요
    차라리 시간나면 가방하나 메고 아무버스나 타고 돌아다니세요
    세상사 보는게 더 재미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529 용산참사 유족들 “철거민만 기소 ‘편파 수사’ 조은석 특검 임명.. 7 .. 2025/06/14 2,795
1710528 오늘 더웠다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힘드네요 3 2025/06/14 2,305
1710527 양념장을 샀는데 뭔지 모를 맛이. 7 .. 2025/06/14 1,639
1710526 오늘 저녁은 갑오징어볶음과 백합탕이요. 4 ... 2025/06/14 2,041
1710525 마약을 덮으려 계엄을 선포했다고?? 12 .. 2025/06/14 6,356
1710524 더운데 대중교통 때문에 긴팔 챙기시나요? 10 덥다 2025/06/14 1,925
1710523 냉장고 냉동실이 안돌아가요 5 .. 2025/06/14 1,509
1710522 자기 주변에 왜 사람이 없는지 잘 이해못하는 사람 5 테이커 2025/06/14 2,864
1710521 윤을 뽑은 건 집값 안정시키라고 27 우린 2025/06/14 2,588
171052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G7 정상회담 첫 데뷔, 실용외교 어떻.. 1 같이봅시다 .. 2025/06/14 1,124
1710519 김거니...종묘를 전용다방으로 사용? 5 ... 2025/06/14 2,395
1710518 오리엔트 소년공 친구들 초청한 대통렁 15 플랜 2025/06/14 4,532
1710517 아침기상때 시야가 흐리기도 하나요? 5 노안 노화 2025/06/14 1,627
1710516 집값… 민주당과 이재명은 억울하죠… 18 2025/06/14 2,239
1710515 경제신문 어떤게 볼 만 한가요? 1 ㅇㅇ 2025/06/14 787
1710514 어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유? 6 때인뜨 2025/06/14 3,498
1710513 그럼 2차전지 지금 들어가는건 어떤가요? 7 질문 2025/06/14 2,871
1710512 아가씨(남편 여동생)라는 호칭도 좀 바꾸면 좋겠어요. 26 호칭 2025/06/14 4,270
1710511 조선일보 왜 이래요? 22 이게 기사냐.. 2025/06/14 6,479
1710510 전시회보러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26 나이 2025/06/14 3,045
1710509 한눈 파는 남편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9 하눈 2025/06/14 3,803
1710508 혹시 피부관리샵에서 레이저 같은 기계관리 하신분 계신가요 3 Kunny 2025/06/14 2,090
1710507 논어와 명심보감 등에서 제시한 좋은 친구 판별법 1 2025/06/14 1,398
1710506 대학생인데 친구 결혼하면 축하금 어느 정도 하나요 4 축하 2025/06/14 1,396
1710505 이스라엘 네타냐후 근황 10 링크 2025/06/14 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