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가기 싫을때..

음음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5-05-01 12:18:35

큰아이가 중1이라서 아마 가족 해외여행은 이번 추석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오래 시간 내고 맞추기 힘들어서요.. 

 

남편이 상식을 벗어나는 사고로 사람 기함하게 만들때가 한 두번 있는데, 어제 그런 생각으로 제가 난처해진 상황이 생겼고 ㅡ (방심해서 남편에게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는데 뜬금없이 공개적으로 사실+ 오해한 바를 퍼올려서 제3자가 아주 난처해지고 그사람이 금전적 손해도 입을 수 있는 상황..인데 남편은 어쩔수 없지않냐는 논리) 

 

어제일로 다시한번 같이 여행갔을때 타지에서 정서적 위기 상황이 또 닥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이랑 둘만 다녀오라하고 딸은 저랑 있을까 싶어요.

 

(학령기 해외여행 힘들것 같아서

저도 눈 딱감고 가려고 했었어요..)

 

가족 여행 아이들에게 큰 의미일까요? 

 

딸은 제가 안가면 굳이 안가도 된다하고

아들은 가고싶어해요. 

 

 

 

 

IP : 1.255.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5.1 12:19 PM (114.204.xxx.203)

    남편두고 가며뉴안될까요

  • 2. ㅇㅇ
    '25.5.1 12:19 PM (1.255.xxx.98)

    제가 여행에 대한 로망이 없습니다.

    안가도 미련이 하나도 없어요.

  • 3. kk 11
    '25.5.1 12:20 PM (114.204.xxx.203)

    아들은 가고 싶어하니까요

  • 4. ㅇㅇ
    '25.5.1 12:21 PM (59.10.xxx.58)

    아들 아빠 둘이 가는것도 의미있죠.
    엄마 딸은 국내나 서울에서 호캉스

  • 5. .......
    '25.5.1 12:21 PM (106.101.xxx.2)

    생각맘해도 마음 졸여야하고 눈치봐야하고 너무 싫어요
    아들하고 아빠만 보내세요

  • 6. ㅠㅠ..
    '25.5.1 12:25 PM (1.255.xxx.98)

    아들하고 둘이 다녀오라면 갈사람이에요.

    저는 일땜에 연휴시작해야 출발할 수 있어서
    50만원정도 비싸게 티켓 끊어야 하는데

    저 혼자 뒤늦게 합류하라고 했었거든요. ㅡ 그건 상관없는데 거기 가서도 신경전 생기고 불편하기 싫어서요.

    아이들한테 화목한 4명의 해외여행 경험이 필요할까 고민이었어요.
    (저빼고 3명은 여러번 다녀왔었어요)

  • 7. ........
    '25.5.1 12:37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다른 것 생각하지말고 경비와 시간, 건강이 갖추어지면 갔다오세요. 나중에는 한두가지 조건이 안되서 못가는 경우가 많은 듯

  • 8. ........
    '25.5.1 12:38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다른 것 생각하지말고 경비와 시간, 건강, 가족 중 한명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이 갖추어지면 갔다오세요. 나중에는 한두가지 조건이 안되서 못가는 경우가 많은 듯

  • 9. ....
    '25.5.1 12:41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족의 화목한 여행을 바란다면 한 사람 (여기서는 원글님)이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더라구요. 원글님이 좀 희생?하시면 됩니다

  • 10. ....
    '25.5.1 12:41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족의 화목한 여행을 바란다면 한 사람 (여기서는 원글님)이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더라구요. 원글님이 양보와 희생?하시면 됩니다

  • 11. 아빠와 아들
    '25.5.1 12:45 PM (47.136.xxx.106)

    둘이서만 보내는 경험도 무척소중하고 오래오래 기억될 거여요.

  • 12. 그냥
    '25.5.1 1:15 PM (211.235.xxx.149)

    둘만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238 촌철살인이란 이런거구나 4 o o 2025/06/13 3,393
1710237 에펨, 개혁신당 가입/유세참여시 포인트 줬다 2 .,.,.... 2025/06/13 1,043
1710236 고양이 행동 질문 9 .. 2025/06/13 1,769
1710235 서울속초 고속버스 미리 예매해야 하나요? 8 행복하세요 2025/06/13 1,401
1710234 7시 알릴레오 북's ㅡ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임진왜란 / 유시민.. 2 같이봅시다 .. 2025/06/13 1,273
1710233 잼프, 대북확성기 전기 아까워.JPGㅋㅋㅋㅋㅋ 26 실용재명 2025/06/13 7,351
1710232 이혼 사유 되는지 봐주세요 7 ... 2025/06/13 3,921
1710231 제게 오이 지름신을 보내주신 6 감사 2025/06/13 2,503
1710230 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본격 수사착수 7 ... 2025/06/13 2,655
1710229 40대후반에 미우미우장원영가방은 좀 그럴까요 12 미우미우 2025/06/13 3,013
1710228 내란당 현실적으로 위헌 해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17 ㅇㅇ 2025/06/13 1,686
1710227 오늘 새삼스럽게 영화 천문 대사가 생각났어요 천문 2025/06/13 923
1710226 에서 소개된 칼럼 귀한 아들 증후근 12 측면승부 2025/06/13 3,816
1710225 대선 출구 조사 문제 많은 이유 o o 2025/06/13 1,133
1710224 부동산 정책 7 경제 2025/06/13 1,569
1710223 요즘 동네 반찬가게들 어떤가요. 11 .. 2025/06/13 3,876
1710222 민주당원들. 진짜 감각 미침. 28 ... 2025/06/13 14,806
1710221 남친을 엄마에게 인사시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결혼하고싶다.. 2025/06/13 1,464
1710220 이사를 앞두고있어요 4 모모 2025/06/13 1,768
1710219 90년대 이노래아시는분계신가요? 찾아주세요 5 노래찾고싶어.. 2025/06/13 1,420
1710218 여자들은 시모시부상 회사나 친구들한테 안알린다고요? 22 2025/06/13 3,709
1710217 근데 60대 정치성향은 왜이리 달라졌나요? 12 ㅇㅇ 2025/06/13 2,730
1710216 광주광역시 북구우산동 현대아파트 상가떡집 3 광주고ᆢㅇ역.. 2025/06/13 1,702
1710215 마약300키로는 왜 들여온걸까요 24 ㄱㄴ 2025/06/13 5,369
1710214 국힘 망했네요 36 o o 2025/06/13 18,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