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드니 혼자가 편하다

조회수 : 5,302
작성일 : 2025-04-30 19:11:00

젊어서는 혼자일라치면 그게 힘들어 누구든 찾으려했는데

점점 이제는 다른 사람이 생각 안 나요. 혼자면 혼자가 좋고 그런대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겠지요. 혼자서도 좀 당당해져 가는 거 같아요. 뭔가 내려놓게 되고.. 이게 나이듦의 좋은 점 같네요. 

IP : 118.235.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니까
    '25.4.30 7:18 PM (59.1.xxx.109)

    여유롭게 말할수 있는겁니다
    건강이 최고

  • 2. ..
    '25.4.30 7:21 PM (58.228.xxx.67)

    외롭다고 느낄때도있는데
    또 누군가가 다가올라치면 또 부담스럽고 불편하기도
    한 감정이...
    사람에대한 기대가없고 피로감이 있어서 이기도하고
    어차피 맞는사람 만나는거 쉽지않다는걸
    알기도하고..
    뭐 그렇죠..

  • 3. 저두요.
    '25.4.30 7:25 PM (125.183.xxx.121)

    굳이 누군가를 찾지 않아요.
    인연이 닿으면 보고 아님 말고.

  • 4. kk 11
    '25.4.30 7:57 PM (114.204.xxx.203)

    그동안 남을 위해 쓴 시간 돈 노력 에너지 아까워요

  • 5. ..
    '25.4.30 8:09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약속하는 거 피곤해서 저를 위해 대부분 혼자 보내요
    가족이 보자고 해도 대부분 거절합니다
    예전엔 친구 한테 의지도 하고 그랬는데

    싱글 이제 사람 자체가 피곤해요
    혼자가 제일 재밌어요

  • 6. 맞아요
    '25.4.30 8:17 PM (211.234.xxx.190)

    나이드니 남의 마음 맞추기도 싫고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 7. ...
    '25.4.30 8:28 PM (123.212.xxx.231)

    나이들어 혼자가 좋은 이유는
    이제서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과 친해졌기 때문인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함께할 존재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니
    자신과 잘 지내야죠

  • 8.
    '25.4.30 8:56 PM (116.39.xxx.97)

    나이드니 자식도 귀찮아요
    에너지 쏟으며 챙겼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혼자 너무 편해요

  • 9. ...
    '25.4.30 9:42 PM (222.236.xxx.238)

    그러게요.
    애써서 친구를 만들고 싶지가 않네요.

  • 10. 동감
    '25.4.30 11:32 PM (49.172.xxx.18)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점점 손절하게 되더군요.

  • 11. ....
    '25.5.1 1:45 AM (182.231.xxx.6)

    나이보다는 시대가...
    전 연령이 동시에 느끼는 감정일듯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피곤하다

  • 12. ,,,,,
    '25.5.1 12:05 PM (110.13.xxx.200)

    공감..
    나이드니 이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듯. 나와 친해지고..
    타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편안해지는 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324 라떼가 미지근해서 먹기가 싫은데요... 10 라떼 2025/06/02 1,917
1705323 패쇄성폐질환 치료받아야하는데 추천부탁합니다 0 0 2025/06/02 693
1705322 김용태 "김문수, 여론 조사상 역전 43 . . 2025/06/02 4,186
1705321 며느리가 자길 돌봐줘야 하는게 의무라는 시모 20 ..... 2025/06/02 5,177
1705320 당근에 깨끗하게 먹은 족발드립니다. 13 당근좋아 2025/06/02 3,407
1705319 빨리 내일이 됐으면좋겠어요 니뻐뀨스쿨 2025/06/02 416
1705318 주진우, "이재명이 '사법부 내통' 을 자백했다. 국민.. 24 .. 2025/06/02 2,672
1705317 코스트코 미친듯이 불친절하네요 23 ㅇㅇ 2025/06/02 5,117
1705316 "혈세 2200억 썼다" 작년 대통령실 운영비.. 8 !!!!! 2025/06/02 2,044
1705315 염색이 아주 까맣게 됐어요 9 아까워서 2025/06/02 1,887
1705314 5인가족 이 호텔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8 ㅇㅁ 2025/06/02 1,624
1705313 시간이 너무 안간다 1 o o 2025/06/02 684
1705312 아직도 부동산 불패신화 똘똘한 내집마련이라니… 2025/06/02 835
1705311 내가 삼성 그 엄마라면 저게 미칬나.. 2025/06/02 1,319
1705310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실.. 10 속보냉무 2025/06/02 1,797
1705309 김용태 "이번 대선 시대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 20 . . 2025/06/02 1,514
1705308 신명 보고 나오는길 5 독려 2025/06/02 2,486
1705307 여성펌하면... 5 .... 2025/06/02 880
1705306 이재명아들 불법취업 결국 짤렸데요 55 2025/06/02 10,323
1705305 예능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28 .... 2025/06/02 3,009
1705304 당화혈색소 줄이려면? 8 간절 2025/06/02 3,387
1705303 안경 코받침 고무?실리콘으로 바꾸면 자국 덜날까요? 8 덜 무겁게 .. 2025/06/02 1,484
1705302 오늘 겸공 이재명ㅜㅜ 16 ㄱㄴ 2025/06/02 2,920
1705301 제 주변에 교회는 무지 싫어하고 전광훈 넘 싫어하는 12 꿀순이 2025/06/02 1,660
1705300 리박스쿨 ai예산 받아간 한양대무용과 교수 9 연결고리 2025/06/02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