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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사주로 이야기하는 사람

지겹다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5-04-29 08:56:27

제목 그대로예요.

모든 걸 사주로 시작해 사주로 끝내요.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가방끈도 무지 긴데...

무슨 일만 생기면 점집에 가고

사주보고 타로보고...

 

저와 대화하는 내용 80프로가

사주이야기.

 

지겹다고 사주 나는 안 믿는다고 하니

조롱 비슷하게 말을 던지네요.

 

자주 봐야 하는 사이라

너무 괴롭습니다.

IP : 118.235.xxx.1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9 8:58 AM (222.111.xxx.211)

    사주 공부 좀 했다고 만날때마다 모든 사안을 사주풀이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친구와 대화도 괴로워요

  • 2. .......
    '25.4.29 9:01 AM (119.71.xxx.80)

    평생을 점에 진심인 엄마를 겪었는데 엄마의 삶을 보니 중요한 사건은 점이 하나도 안 맞았어요.
    이건 정말 맞아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 인생 최고 사건들 몇개 있었는데 완전 정반대로 나왔거든요.
    그로인해 인생이 잘못된 방향으로 바뀌고
    그래서 저는 점 절대 안 믿는데
    제 지인중에 나름 엘리트인데 점집 갔던 얘기 하는 지인이 있어요. 그것도 자주요.
    제 경우를 그렇게 얘길해줘도 본인이 안 겪어보면 모르더라구요.

  • 3. 너무 괴로워요
    '25.4.29 9:03 AM (118.235.xxx.145)

    본인 부모, 본인, 자식들까지
    줄줄 읊어대는데 저는 사실 관심없어요.

    용기내서 듣기 지겹고 안 믿는다 말 했다가
    조롱섞인 말만 듣고 기분이 엄청 나빠짐..

    다음엔 대놓고 말하려고요.
    그래서 니 인생은 행복의 길로 가고 있느냐고.

  • 4. 저는
    '25.4.29 9:07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보면 거의다 맞더라구요.
    시아버지. 친정아빠 아프셔서 사주보러갔다 돌아가시는 날 이쯤 떠나실거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날 떠나시고.

    제가 결혼 후 아이가 안생겼는데 37살 이전은 죽어도 안생긴다 하더니 그 말 무시하고 시험관. 한의원 엄청 다니고 별거 다했었는데 안생겼어요.
    37살에 그냥 아이가 생기고. 그 외에 남편일들도

    그래서 사주 공부를 정말 조금 해봤는데 인생의 큰 것들은 정해졌구나.
    알게되었어요.

  • 5. 믿으면
    '25.4.29 9:10 AM (161.142.xxx.76)

    자기나 믿을 것이지.ㅎㅎ
    저는 안 맞던데요. 특히 미래의 것은 전혀.

  • 6. ...
    '25.4.29 9:14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믿거나 말거나 본인일은 그대로 하는 거 나랑 상관없는데 남이 안 믿는 거에 조롱이라니... 그 사람 뭐 돼요?
    딱 수준이 맹목적인 개독이네요.

  • 7. 큰 줄기
    '25.4.29 9:16 AM (175.208.xxx.185)

    절대 호응해주지 마세요
    그러면 더 심해져요
    그게 빠져들게끔 하는 학문이긴 해도
    남한테 싫게끔은 하면 안되죠.

  • 8. ...
    '25.4.29 9:17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탑급 사주쟁이들은 오히려 사주 믿지 말라는데요
    사주 맹신하지 말고 일상을 열심히 착하게 살면 된다 주의

    사주가 다 맞거나 만능이 아닌게
    기득권들이 그 시대 관념, 주류를 완성하기 위해 학문 ,지식의 하급인 잡식으로 만들어놓게 명리학이랬어요

    그리고 타국에 딸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만든 거라는 말도 있고

  • 9. 에고
    '25.4.29 9:18 AM (221.138.xxx.92)

    늙어서 그런거죠..뭐.

  • 10. ....
    '25.4.29 9:18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탑급 사주쟁이들은 오히려 사주 믿지 말라는데요
    타고난 성향 인생이 사주대로 흘러가는 건 맞지만 다 맞지는 않으니
    사주 맹신하지 말고 일상을 열심히 착하게 살면 된다 주의

    사주가 다 맞거나 만능이 아닌게
    기득권들이 그 시대 관념, 주류를 완성하기 위해 학문 ,지식의 하급인 잡식으로 만들어놓게 명리학이랬어요

    그리고 타국에 딸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만든 거라는 말도 있고

  • 11. ㅇㅂㅇ
    '25.4.29 9:19 AM (121.136.xxx.229)

    눈치가 없고 입장 바꿔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아무리 자기의 관심사가 사주라도 같이 대화 나누는 사람이 듣고 싶지 않아 하면 적당히 할 줄 아는 그것이 입장 바꿔 생각하는 능력이죠 다시 말하면 정서적 지능이 낮은 사람인 거죠

  • 12. ...
    '25.4.29 9:19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탑급 사주쟁이들은 오히려 사주 믿지 말라는데요
    타고난 성향 인생이 사주대로 흘러가는 건 맞지만 다 맞지는 않으니
    사주 맹신하지 말고 일상을 열심히 착하게 살면 된다 주의


    사주가 다 맞거나 만능이 아닌게
    기득권들이 그 시대 관념, 주류를 완성하기 위해 학문 ,지식의 하급인 잡식으로 만들어놓게 명리학이랬어요

    그리고 타국에 딸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만든 거라는 말도 있고

  • 13. ㅇㅂㅇ
    '25.4.29 9:19 AM (121.136.xxx.229)

    사주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 없지만 사주가 맞는다고 해도 사 주라는 것은 타고 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은 타고나는 것과 환경의 결합이기 때문에 사주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 없죠

  • 14. 00
    '25.4.29 9:24 AM (1.242.xxx.150)

    그런사람 제 주변에 있어요. 매사가 사주예요. 남의 생년월일 다 꿰고는 며칠부터 며칠까지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는둥. 듣고나면 찜찜해서 원..돌아다녀도 별일은 없었구요

  • 15. ...
    '25.4.29 9:27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더 소름인건 뭔줄 알아요? 님이나 님 가족도 분석하고 역시 뭐라서 뭐가 안 풀리네 뭐라서 성격이 어떻네 분석하고 있다는 거예요. 깊은 얘기 하지도 말고 거리 두세요.

  • 16. 106님 말씀처럼
    '25.4.29 9:31 AM (118.235.xxx.136)

    그렇게 사주로 제 인생을 재단하고 이야기해서 기분이 언짢아요.
    오래된 사이니 서로 생년월일을 다 알고 있으니 틈만 나면 사주로 제 인생 점수를 매깁니다. 너무 싫은데 의절할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 17. ...
    '25.4.29 9:32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더 소름인건 뭔줄 알아요? 님이나 님 가족도 사주 돌려보며 역시 뭐라서 뭐가 안 풀리네 뭐라서 성격이 어떻네 분석하고 있다는 거예요. 깊은 얘기 하지도 말고 거리 두세요.

  • 18.
    '25.4.29 9:46 AM (58.29.xxx.142)

    그걸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넘 신기하고 재밌어서 그러는 걸 거예요.
    물론 그런 태도가 바람직하다는 건 아니구요.

    정색을 하고 본인 의사를 밝힌 뒤, 그게 계속되면 그냥 차단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 19. ㅇㅇ
    '25.4.29 9:47 AM (210.217.xxx.69)

    듣기만해도 괴롭네요..본인이 푹빠져있는거 혼자 속으로 생각하면 누가 뭐라할까요..저런 식으로 자신이 짜놓은 프레임 안에서 대화하고 편협한 결론짓는거 듣는 상대방은 어쩌라는건지..비슷한 경우로 종교..특히 기독교에 심취하신분들도그래요..대화가 답답하고, 벽에 부딪히는 느낌 들어서 대화하기 싫더라구요..

  • 20. 끊으세요
    '25.4.29 9:50 AM (60.36.xxx.223)

    인연은 거기까지요
    그런 사람은 원글님 사주도 인터넷 사주카페에 올려서 공부라는 미명하에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도마위에서 난도질 했을 가능성도 커요

    인터넷 사주카페보면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이 1도 없어요
    심지어 대학에서 사주강의 한다는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19금까지 들먹이며 타인의 삶을 조롱하고 비하하고 그런 수준이예요

  • 21. ooo
    '25.4.29 11:01 AM (182.228.xxx.177)

    사주 운운하는 사람 보면 너무 한심스러워서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무식하면 태어난 시간 갖고
    그 복잡한 인생을 판단하러 들까요.
    82에서도 사주 봐달라, 무슨 살이 어떻다 이런글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내가 저런 사람들과 같은 커뮤하고 있구나 현타 옵니다.

  • 22. ㅇㅂㅇ
    '25.4.30 7:44 AM (121.136.xxx.229)

    전 사주는 무조건 틀리다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현타 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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