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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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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토요일만

..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25-04-16 21:10:07

36개월 아이 돌봄 하는데

아이가 요즘 다 아기꺼 싫다고

어른걸로 한다고 숟가락 포크도

큰걸로 쓰고 그래요

청소포 밀대로 거실만 청소하는데

장난감 밀대 싫다고 밀대 뺏어서

본인이 밀고 다니는데 할머니가

토요일마다 오셔서 밀대 밀고 있으면

할아버지가 너 그거 밀고 있는거 보면

엄청 속상해한다 니가 왜 그런거 하냐

그러고 다녀요

너는 엄청 귀하고 그런일은 저같은 사람이나 하는일이라고 알려주는 것것럼 말해요

그래서 지금은 할머니랑 책읽는 시간이라고

책읽으라고 하고 할머니가 밀대 뺏으면 

아이가 막 울어요

그러면 저 없는  안방에 들어가서 

할머니랑 같이 문닫고 밀대로

청소하게 하고 나오는데

은근 묘하게 기분 나빠요 ㅡㅡ

 

IP : 39.11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6 9:30 PM (118.235.xxx.228)

    참내 할머니 말도 이쁘게 하네요. 며느리는 그럼 하인이래요?
    보통 할머니들 같으면 귀엽다고 할것같은데...

    (제목을 바꿔보세요. 재목땜에 글을 많이 안 읽어서 댓글이 안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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