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전국민 40만~50만원 현금지급 추진…美관세 대응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5-04-10 16:52:59

이시바 총리 "일본에서는 국난이라고 말할 만한 사태"

일본이 고물가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현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미국의 상호관세를 두고 "일본에는 국난이라고 말할 만한 사태"라고 묘사하며 위기감을 드러낸 바 있다.

10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은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4만∼5만 엔(약 40만~50만 원)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관련 재원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6월에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2110?sid=104

 

 

2찍들 논리면 일본도 이제  베네수엘라  되는거에요?

IP : 59.1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0 4:54 PM (118.235.xxx.65)

    일본은 기축통화국이죠
    거기는 디플레로 신음하다 이제 겨우 인플레조짐이 보일걸요

  • 2. ...
    '25.4.10 4:56 PM (59.12.xxx.29)

    40~50만원에 뭔 기축통화국까지 나와요?

  • 3. ㅎㅎ
    '25.4.10 5:25 PM (122.32.xxx.88)

    기축통화국인 것이랑 돈 풀어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은 관계가 있어요. 공부 좀 합시다.

  • 4.
    '25.4.10 5:33 PM (118.235.xxx.38)

    일본은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이 가난해서

  • 5. ..
    '25.4.10 6:11 PM (133.203.xxx.64)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일본이 국민이가난해요?
    그 사람들은 자발적 가난뱅이 코스플레 하는거에요.
    65세 이상 자산만해도 우리나라의 4배이상이고
    20대 저축액이 세계1위인가 그래요.
    자국국채, 미국국채도 세계 1위로 투자하고 있고요.
    일본인들은 돈 꽁꽁 꿍쳐두고 안써요.
    장수에 대한 불안감으로요.
    우리나란 선진국 문턱에서 미끄러졌음에도 불과하고
    돈을 넘 펑펑 써대서 문제죠.

  • 6. 시작
    '25.4.10 7:08 PM (221.149.xxx.61)

    이재명이 또따라하겠네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로
    뭘할까요
    떡사서 주위사랑ㅅ들나눠줄까요
    문때부터 자기돈아니라고
    마구 퍼주고는 감당못하고
    이재명도그리할까요
    정치자금만들려면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144 커피포트 버릴 때 1 Zzzzz 2025/04/12 1,534
1700143 넷플 악연 재밌네요 6 ㅇㅇ 2025/04/12 2,576
1700142 “한덕수, ‘윤석열 내란 기록’에 손대지 말라” 시민 3만여명 .. 3 !!!!! 2025/04/12 3,057
1700141 이 시점에서 박유천이 아깝네요 23 박가 2025/04/12 6,395
1700140 남편이 밥통과 대화하고 있어요 24 ........ 2025/04/12 7,314
1700139 요즘 눈물의 여왕 시즌2 찍은분 주가조작말인데요. 4 금메달 2025/04/12 2,087
1700138 도.노.강 구로 이런곳도 지금 집값 오르나요? 3 ... 2025/04/12 2,356
1700137 세탁소에서 옷을 망쳐놓았어요. 10 히잉 2025/04/12 3,638
1700136 박은정의원 말처럼 가루도 남기지 마라!! 9 박은정만큼하.. 2025/04/12 2,388
1700135 쇼핑몰이 기억이 안 나요 2 어디지 2025/04/12 1,205
1700134 내란세력 척결하겠다는 후보 뽑을래요 9 ... 2025/04/12 660
1700133 신용한/ 김건희 씹지 못해 빨대로 유동식 먹는다네요. 13 000 2025/04/12 6,802
1700132 35세 남자입니다. 공주인 걸 잊지 않겠습니다. 6 공주의규칙 2025/04/12 3,330
1700131 초등 아이의 짜증..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5/04/12 1,471
1700130 이재명 “내란 계속되고 있다”…집권시 ‘내란세력 척결’ 예고 55 이거죠! 2025/04/12 3,476
1700129 옛날 지체높은 집안 자식들을 키우는 방식이 제대로된 거죠 14 ㅇㅇ 2025/04/12 5,565
1700128 웃고가세요 2 봄날처럼 2025/04/12 991
1700127 서울인데요..오늘 추울까요?? 3 belief.. 2025/04/12 3,324
1700126 새벽샤워글 봤는데 지나치게 예민한분들도 문제는 있어요 46 ㅇㅇㅇ 2025/04/12 5,949
1700125 김명신 성형부작용? 25 ㅇㅇ 2025/04/12 15,332
1700124 계속 심하게 기침하는데 병원엘 안 가요 5 ㅇㅇ 2025/04/12 1,802
1700123 지귀연 최근 사진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4 그 남자의 2025/04/12 6,749
1700122 미국뉴스 - 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브리핑 4 마가 2025/04/12 2,712
1700121 사기꾼 부부 입벌구 6 ........ 2025/04/12 3,213
1700120 인상적인 댓글 봤어요. 8 윤가ㄴ 2025/04/12 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