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 한 6개월쯤 되었나 싶은일이
실제로 따져보니 2년이 넘었군요.
깜짝 놀랐고..또 슬프고 무섭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이 너무 쏜살같아 무섭네요.
세월이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5-04-07 19:51:19
IP : 223.39.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5.4.7 8:0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웬만한 건 막 10년이 지나있어요
친구들 만나 얘기하다 깜짝깜짝 놀라요2. ᆢ
'25.4.7 8:19 PM (118.32.xxx.104)맞아요
과거 10년이 4~5년처럼 느껴지는데
앞으로의 10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갈까싶어 무서워요ㅠ3. 저 만
'25.4.7 8:47 PM (221.144.xxx.81)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니.. ㅠ
빨라도 너~~~무 빨리 지나가요4. ㅜㅜ
'25.4.7 9:07 PM (180.70.xxx.42)2025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났다는..
5. 저두요
'25.4.7 9:45 PM (112.160.xxx.47)귀걸이 수리하려고 당연 1년도 안된줄 알고 갔더니 구입한지 2년이 넘게 지났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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