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는 노래따라간다더니...배우는...

오뚜기 조회수 : 3,189
작성일 : 2025-03-25 18:11:21

어느날 이라는 ㄱㅅㅎ 드라마 보다가 누명쓰는거보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요즘 현실이...

 

최소한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상황을 이용하는 세력도 없기를 바랍니다.

IP : 210.94.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입니다.
    '25.3.25 7:08 PM (120.22.xxx.51)

    누명인지 아닌지 밝히려면 중학생부터 사귄건지 탈탈탈 슈사해서 명뱍히 밝햐야 겠네요.
    억울한 누명을 쓴다면 안될 일이죠. 대신 누명이 아니라면 그에 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할테구요.
    좋은 의견입니다.

  • 2. ...
    '25.3.25 7:38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저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가 왜 저런 걸 찍나 이해 안갔어요

  • 3. ...
    '25.3.25 7:42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저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

  • 4. ...
    '25.3.25 7:44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왜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

  • 5. ...
    '25.3.25 7:45 PM (121.137.xxx.221)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구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관에 들어가 스스로 죽는 거 같은 모습인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왜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975 은퇴후 노후대비 15 k.. 2025/03/28 3,311
1693974 폐경되도 생리기간에 유독피곤 1 ... 2025/03/28 1,086
1693973 근종이 암으로 발전하는건 아니죠? 5 ㅔㅔ 2025/03/28 1,873
1693972 저는 이언주 말에 공감입니다. 3 하늘에 2025/03/28 2,338
1693971 “심우정 국선 대변인 자처한 검찰·외교부”···민주, 감사 청구.. 5 ........ 2025/03/28 1,396
1693970 김새론 편지 보고 놀란게 몇가지 있어요 36 놀람 2025/03/28 18,002
1693969 역사는 낱낱히 기록 중! 2 상처받은 국.. 2025/03/28 639
1693968 이승환이 정말 동안이라는걸 실감한게 ㅎㅎ 조카가 13 ... 2025/03/28 3,449
1693967 12.3 계엄령 때, 예비비 확보 문건 내용 (최상목 문건) 16 .. 2025/03/28 1,684
1693966 지난주 나혼산에서 옥자연이 사용하던 머그컵 어디껄까요? 2 ... 2025/03/28 2,598
1693965 조한창 5 그냥3333.. 2025/03/28 1,661
1693964 헌재.즉시 윤석열을 파면하라! 6 즉시파면하라.. 2025/03/28 475
1693963 이제보니 내란의 주범은 검찰이었다 5 2025/03/28 1,097
1693962 모기물린것 처럼 피부가 부어오르는데.... 5 ㅇㅇㅇ 2025/03/28 837
1693961 경북 1인당 3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한답니다. 33 속보냉무 2025/03/28 4,365
1693960 집이 재산의 전부라면 노후에 집을 파시겠어요? 16 지친50대 2025/03/28 4,026
1693959 봄철 강아지 털갈이 각질.. 2 000 2025/03/28 530
1693958 이재명 "산불대책 예산 부족? 망연자실 이재민 앞에서 .. 21 가짜뉴스그만.. 2025/03/28 2,169
1693957 산불 예산의 진실 3 2025/03/28 910
1693956 어서 탄핵하고 앞으로 나가자 5 .... 2025/03/28 424
1693955 중학교 체육선생이 생각해보니 소아성애자였네요 9 --- 2025/03/28 3,867
1693954 갤럽 민주당 41% 국힘 33% 3 하늘에 2025/03/28 1,024
1693953 친구가 2 ㅠㅠ 2025/03/28 1,035
1693952 갤럽_ 국힘 33%, 민주당 41% 12 여조 2025/03/28 938
1693951 떡잎부터 달랐던 정계선 재판관 6 2025/03/2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