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목 골절 현재 반깁스 병원 바꿔도 되나요?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25-03-17 00:26:04

초등6아이 토요일 밤에 손목 골절되어 인근 늦늦게까지 운영하는 응급의학과샘한테 깁스했어요. 수술해야할수도 있는데 그병원은 정형외과 아니고 붓기빠져야 수술된다고해서 집에왔고  아이가 아프다해서 일요일 진료하는 동네 정형외과서 다시 깁스했어요. 선생님이 젊으시고 초보같더라구요. 아이들은 수술없이 붙을수도 있다고 월요일 원장샘께 다시 진료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병원비는 각각 15만원 들었어요. 양쪽두손 다 깁스했고 한쪽이 심해요. 이런 상황인데 월요일. 차라리 집이랑 도보 가능한 가본적 있는 병원으로 다시 진료를 받을까해서요. 그러면 그만큼의 병원비가 더 들것 같아 헛돈 쓰는것같고(그러나 다른 아이 금가서 치료 갇을때 병원비 많이 안나옴. 그래도 다를 수 있으니) 그래서 고민되네요. 여기 의사는 연륜도 있으셔서 뼈도 잡아 댕겨서 맞춰 주실것 같고 최소 6주는 진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니 도보 가능한 병원이 좋을까요?(차 없고 아픈 아이라 다른 병원은 택시 타야함)

깁스하고 병원 바꿔도 괜찮겠죠?

아이가 두팔 깁스해서 밥도 응아도 제가 해주는데 학교는 어찌해야 되나 싶네요. 왼쪽은 살짝 금갔는데 이거 풀때까지 못가나요?

IP : 123.212.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5.3.17 12:29 A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뻐니까... 그리고 성장판도 있고 하니 말씀하신 연륜 있는 선생님 있는 병원 한 번 더 가셔요.
    저희애도 팔목 골절되어 대학병원 갔었거든요.

  • 2. 원글이
    '25.3.17 12:35 AM (123.212.xxx.215)

    병원 찾을때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도 지역카페서 추천해주던데 차가 없어서 가까운 의원으로 갔네요. 아이가 최근에 귓볼이 짤리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저번에도 이번에도 병원 문 안여는 시간에 사고가 나네요. 평일날 다쳤음 아이가 덜 고생하고 덜 아팠을텐데요. 조언 감사합니다.

  • 3. 민트
    '25.3.17 1:33 AM (118.217.xxx.55)

    아직 초등이니까 붙을수도 있는 건 맞아요 수술여부는 의사 판단이 중요하겠죠 그런데 뼈를 안 맞추고 깁스만 한 건가요?
    암튼 깁스하고 병원 바꿔도 되긴 하는데, 혹시 이전 병원으로 다시 가실수도 있다는 생각이면 티는 내지 마시길 ^^;

  • 4. 원글이
    '25.3.17 1:41 AM (123.212.xxx.215)

    맞추기는 하셨어요.첫번째 병원은 전공의가 아니고 두번째는 어리버리 일요일이니 알바 오신듯했어요. 기존 다니던 병원은 딱 다른 아이 다닐때 딱 맞춰주셨거든요. 아이가 아파하는게 두분다 제대로 안 맞춘 느낌이 드네요. 샘도 자신 없으니 내일 원장샘으로 예약해서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못 믿더워서 기존병원 가야 되나싶어서 여쭤봤습니다.

  • 5. ㅠㅠ
    '25.3.17 7:34 AM (1.245.xxx.23)

    깁스만 했는데 15만원씩 나왔다니 많이 나왔네요ㅠㅠ 엑스레이 초음파해도 5만원 안으로 나올텐데요.. 실비 청구하시고요. 원래 정형외과 주말에는 알바인 경우가 많아요. 전문의가 아니라서 잘 모를겁니다. 그리고 손목골절은 수술해야 할수도 있으니 집앞말고 웬만하면 수부세부 전문병원으로 가보세요. 수부는 어렵고 돈이 안되서 수부를 하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많지가 않거든요. 손목은 늘 쓰는 곳인데 수술 받게되면 잘 받아야 해요. 수부 세부전문의 가진 의사 찾아가시길요..

  • 6. 원글이
    '25.3.17 8:29 AM (123.212.xxx.215)

    안그래도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요. 첫번째병원은 늦은시간까지하는 의원이었고 두번째병원은 동네병원인데 일요일이라해도 기존 다니던 병원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요. 기존병원은 한쪽 금 갔을때 5만원도 안 나왔거든요. 병원비 더 나오더라도 다니던 병원으로 가야겠네요. 오늘 동네병원 다녀와서 의사 소견듣고 수부 세부전문의 다녀오겠습니다. 주말에 세부전문의 검색도 해봤는데 수술비가 몇백 들더라구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799 저희집은 앵겔 지수가 높은거 같아요.. 4 123 2025/03/18 3,505
1685798 손예진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8 ... 2025/03/18 5,312
1685797 왜 내란범 판결을 이재명과 연관 시키냐 헌재야 3 2025/03/18 1,064
1685796 노인들톡에 도는 톡인거 같은데ㅎㅎ 3 ㄱㄴ 2025/03/18 3,752
1685795 오늘도 광화문 집회에 가고 있어요. 9 우리의미래 2025/03/18 910
1685794 49세에 승진했습니다 8 ... 2025/03/18 4,027
1685793 폭싹 문소리는 안어울리네요 28 ㅇㅇㅇ 2025/03/18 4,608
1685792 박선원의원이 주한 외교대사에게 들은 것 18 ㅇㅇ 2025/03/18 5,973
1685791 흑자제거 병원 추천해주세요. 9 ... 2025/03/18 3,048
1685790 반상회 아는분 있어요?? 5 ㅁㅁㅁ 2025/03/18 879
1685789 폭싹 속았수다에서 엄지원 좋은 사람이네요 16 2025/03/18 5,131
1685788 수험생들 엉양제 먹이나요. 4 수험생 2025/03/18 1,118
1685787 이따위 헌법재판소는 해체가 답이다 15 탄핵하라 2025/03/18 2,086
1685786 독재자가 30년째 통치중인 중앙아시아 최빈국 여행기 2 2025/03/18 1,710
1685785 싫다. 왜 주인이 일꾼 처분을 기다리는지.. 5 점점. 2025/03/18 732
1685784 대통령실, ‘승복’ 입장표명 안하기로…여론추이 촉각 18 ... 2025/03/18 3,375
1685783 신축 미등기 아파트 전세계약 5 ... 2025/03/18 1,664
1685782 김수현 빨던 머저리들 10 2025/03/18 3,939
1685781 금쪽이에서 이상인와이프 진짜 힘들어보이네요ㅜㅜㅜ 37 ㅡㅡ 2025/03/18 24,300
1685780 법을 어긴 판사놈이 재판을 하는 나라 지귀연 세상 8 2025/03/18 1,041
1685779 유명한 음식점의 위생 개념 3 .. 2025/03/18 2,694
1685778 나라가 평화로울때는 덕장이 나라가 위태로울때는 용장이 필요. 2 순이엄마 2025/03/18 814
1685777 당뇨 있는 분들은 모두 식이요법 철저하게 하시나요? 14 ㅇㅇ 2025/03/18 4,015
1685776 개운법 공덕짓는것 효과있나요? 8 .. 2025/03/18 2,433
1685775 헌재가 윤 탄핵해도 최상목의 헌재 불복은 괜찮나요? 7 ... 2025/03/1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