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 시작하고 캐릭터 연결성 넘 떨어져서
그만볼까했는데 7화 계장 선거부터는
좀 생기가 도네요~
문소리 역할 넘 처져서 재미없었거든요.
자꾸 언급되는 제니엄마도 볼겸해서 보는데
아이유보검에서 벗어나 이제 적응된 것 같아요 ㅎㅎ
2막 시작하고 캐릭터 연결성 넘 떨어져서
그만볼까했는데 7화 계장 선거부터는
좀 생기가 도네요~
문소리 역할 넘 처져서 재미없었거든요.
자꾸 언급되는 제니엄마도 볼겸해서 보는데
아이유보검에서 벗어나 이제 적응된 것 같아요 ㅎㅎ
전 계정 선거 장면 넘 재미없어서
대충 봤는데…
계장 선거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던데요
2막 넘 노잼이라 이제 안보려구요..
얼마나 웃겼는지
특히
학씨 부인 박영란역이 아역 성인역이 넘 찰떡같이
잘 맞더라구요
이렇게나 느끼는 감상들이 다양하군요. 방금 2막 다 보고나서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나했거든요 넘 재밌어서 ㅎㅎ
응팔이나 동백꽃처럼
좀 재미있게 풀어나갈수도 있는 소재인데
안타까워요
꼭 그렇게 신파로 갔어야했나 싶거든요
슬프고 가슴아픈건 애순이 엄마랑
애순이 결혼전까지 정도로 하고
그 이후로 좀 재미있게 풀어갔음 했는데
아쉽네요
저는 과외하는 집 식모분 연기 ㅎㄷㄷ
7화부터 더욱더 노잼
1막하고 넘 비교되고 이렇게밖에 못만드나 했답니다.
제니 엄마 연기 진짜 ㅋㅋㅋ
찰떡입니다.
강남 아파트 흔한 아줌마 데려다 온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저도 82에서 하도 뭐라해서 안볼까하다 봤는데
너무재밌게봤어요. 짠하고 뭉클한게..응찰 시리즈 느낌도나구요
기대없이 본게 한몫한듯요
조연. 활약이 크네요
한테 얻어먹을 거 다 얻어먹으면서
계속 꿍시렁 거리는 주인집 할매
넘 귀여웠어요 ㅎㅎ
재밌어지나요
1회에서 나가 떨어졌음
악다구니도 질리고
개연성 없게 쓰며 신파, 기만하는거 맞습니다.
빚없이 집사고 비싼 자개장 샀다면서 갑자기 가난해진 설정이 이해 안가요
어제 처음 봤는데 참 재미있어요.
옛 제주 풍경들이 평화로운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그 속에서 펼쳐지는 신산하고 고난스런 삶.
4회 보고 있어요.
학씨가~~부동산여자 발꼬락을 주물럭댔다나? 하면서
소문내는것도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