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뉴스 다 꼴보기가 싫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빨리 탄핵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니 탄핵 판결 나도 어거지쓰면서 안듣고, 안내려올거 깉긴해요.
감옥도 탈출 했고.
이렇게 느린게 정말 짜증이 나네요.
왜 자꾸 시간을 질질 끄는걸까요.
대체 뭐가 문제죠
드라마,예능,뉴스 다 꼴보기가 싫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빨리 탄핵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니 탄핵 판결 나도 어거지쓰면서 안듣고, 안내려올거 깉긴해요.
감옥도 탈출 했고.
이렇게 느린게 정말 짜증이 나네요.
왜 자꾸 시간을 질질 끄는걸까요.
대체 뭐가 문제죠
명약관화한 일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생각할수록 화나게 하는 것이죠.
법 도덕 윤리는 돈, 권력 없는 사람에게만
아주 정확하게 공정하게 집행되는 현실.
멧돼지 이후로는 범죄 관련 프로그램들 봐도 씁쓸해요.
극악무도한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걔네들은 그래도 잡히면 법의 심판을 신속하게 당연하게 받아요.
빨리 탄핵하고 폭삭 속았수다 맘 편하게 보고싶은데 못보고
있어요. 제눈엔 용산 부부가 사람 아니고 악귀로 보여요
저두요
세상만사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어요
인간에 대한 혐오만 늘어나네요
빨리 탄핵당하고 정의구현되는 걸 보고싶네요
tv없앤 이유..
유선해지한다니 사유 물어보더라구요.
아침에 켜자마자 누구 얼굴 나오는게 싫다고...
안보면 고민이라고 말함.ㅠ
tv없앤 이유..
유선해지한다니 사유 물어보더라구요.
아침에 켜자마자 누구 얼굴 나오는게 싫다고...
안보면 고만이라고 말함.ㅠ
그러게요 빨리 탄핵으로 정리되어야 다음 빌런 이재명 치울텐데 말이죠
12.3 이후 탄핵에만 신경이 쓰여
뭐든 재미없고 우울합니다.
당연한 판결이 늦어 지면서 왜 이렇게 국민을 힘들게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