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엄마한테, 어머님도 화초는 아닌거죠 할때랑
보기만해도 기 죽을것 같은 부산 제니엄마한체 '객기'라고 굳이 말하고야마는 모습 정말 좋네요. 세게 말하거나 눈 부라리자도 않으면서 차분하게 할말 다하는거 멋져요. 나도 좀 그래보자!
남친 엄마한테, 어머님도 화초는 아닌거죠 할때랑
보기만해도 기 죽을것 같은 부산 제니엄마한체 '객기'라고 굳이 말하고야마는 모습 정말 좋네요. 세게 말하거나 눈 부라리자도 않으면서 차분하게 할말 다하는거 멋져요. 나도 좀 그래보자!
그러게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태도는 부드럽게
내용은 강단있게..
근데 이게 부모에게서 배운 타고난 거잖아요ㅠ
제 자식도 못 그럴것 같아ㅠ..미안ㅠ
맞아요
대치동 제니엄마한테 딱 거절하는거 멋지죠
조연들 찾아보니 너무잘해요https://green112.tistory.com/m/31
저도 꼭 하고싶은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별루에요 남는거도 없어요 이미지만 망치고
그냥 저런 쓰레기들은 피하고 멀리멀리 도망가는게 장땡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