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ㄱㅅㅎ 옹호 발언 하는 사람들은
대체 공감능력이 어떻게 가해자에게 발현되는지 궁금해요
남의 연애나 도박이나 마약은 내가 겪은 일이 아니니
범죄자 편을 들어도 그렇다쳐도
진심 본인의 중학생 시절을 떠올려보면 알지 않나요?
중고등학교 시절 안거치고 성인된 사람도 있어요?
얼마나 어리고 미숙한 시절을 거쳐왔는지
그때 친구관계 첫사랑 이런게 얼마나 구체적이지를 못하고 내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김새론은 그 연애로 인생전체가 망가진거에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고
남녀간의 연애는 동등하다는건 겪으면서
깨달아야하는것인데
자퇴하고 고등학교 내내 요리학원을 다니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ㄱㅅㅎ 진짜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할 마음 없고 보이는 현상으로 느끼고 말합니다. 김새론 엄마 잘 한 거 없어요. 그땐 김수현이 스타니까 연애를 보고만 있다가 이제와서 왜 그럴까요? 제 눈에는 그 엄마가 제일 이상합니다
여기편드는 사람 한명도 못봄 다만 도가 지나치게 자기가 처단이라도 하는것처럼 하니 문제 김ㅅㄹ 때 그 어라배우 좀 편들어주고 위로좀 해주지 그랬어요 들
어린배우 오타
부모 젤 이상. 돈에 혈안. . 불쌍하게 간 어린딸 세상에 ai이미지로 공개 ㅜㅜ 누가 더 비정상인가 내기하는것도 아니고. . .
잘못된 행동이었어도 여배우집에서도 암묵적으로 허용된 관계 아니었나싶은데 지금 광고 다 끊어지고 이미지 타격 생긴 상태서 몇년 활동 못할것 같고 한쪽에선 이미 사진 공개 다됐고 사과할 이유도 없어진듯 하고 어쨌든 소기의 목적은 이룬것 같네요.
편지주고받을때 걸렸대요 새론양 고딩때
뜯어말렸지만 김수현이가 책임진다고 했다잖아요
학교도 자퇴하게만들고 요리학원다니고
그래놓고 성인되자마자 헤어짐
41살에 20살과 결혼하고싶다던 그
그러려면 김새론보다 더 어린사람 만나야함
내 자식 저렇게 가게 만든놈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단듯
뻔뻔스럽게 예능나와 웃고 떠들면
부모로서 돌아버릴일 아닌가요
자식갖다 끌어다묻은지 한달채안됐는데
저놈은 파티가고 노래부르고
내 자식은 셀프연애조롱받고 이진호괴롭힘에 고통받다 저놈 생일날 갔는데
저 놈은 아무 연관없다는듯 자숙하는 시늉도 안하네?
김수현은 이니셜쓰고
김새론은 이름쓰네요
안사귀었다고 치고
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을 저렇게 무책임하게
밟아놓은것
그것만으로도 인간 이하 ㅠ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다못해
유튜버에게 정보까지 줘서 밟게 했다?
악마라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아까부터 부모가 어린 딸 ai 동영상 ai 이미지 만들었다고 떠들어 대는데 진짜인가 봐요?
벌써부터 물타러 그렇게 애쓰는 거 보면?
근데요 소용 하나 없어요
그럴수록 사람들 더 의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