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산 큰 사랑 교회등등 교회 버스 되게 많구요,
노인분들이 미국 국기도 많이 들고 있네요
미국는 왜 저렇게 들고 다니지 이해가 안 돼요
회사가 광화문이고 요즘 분위기가 주말 출근이 종종 있어서 자주 갑니다. 마지막 발악을 보는 것 같은 마음으로 지나가는 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탄핵 찬성 집회 지금 가고 싶은데
일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여전히 부산 큰 사랑 교회등등 교회 버스 되게 많구요,
노인분들이 미국 국기도 많이 들고 있네요
미국는 왜 저렇게 들고 다니지 이해가 안 돼요
회사가 광화문이고 요즘 분위기가 주말 출근이 종종 있어서 자주 갑니다. 마지막 발악을 보는 것 같은 마음으로 지나가는 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탄핵 찬성 집회 지금 가고 싶은데
일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전광판 보이는데 어르신들 간격 지켜서 놓은 의자에 잘 앉아 계시네요
지쳐 보이십니다
무식한 늙은이들이라 그런가요?
대일본제국 국기는 안보이나요?박정희의 후예들...
도대체 남의 나라 국기는 왜 들고 다니는지
정말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징글징글 합니다.
왜 서울까지 올라와서 난이들인지
독립문 아파트 근처 인데
광화문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아침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극우 였네요.
미국 국기를 들고 있는건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하나님도 챙피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