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숙려 프로그램을 보니
우리가 모르고 지내던 중독자가
생각보다 주변에 많아 무섭네요.
마트에서 술 사갖고 가는 노인들을 간혹 봤고,
집에서 노는 젊은 백수가 여기 저기 있다지만,
문제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범죄로 이어지거나, 연루될 확률도 높지 않나요?
( 대학 졸업하고 캥거루족으로 빈둥거리는 백수이거나
관계 중독자,
알콜 중독자
혹은 SNS중독자가 너무 많아 놀랐어요.)
이혼 숙려 프로그램을 보니
우리가 모르고 지내던 중독자가
생각보다 주변에 많아 무섭네요.
마트에서 술 사갖고 가는 노인들을 간혹 봤고,
집에서 노는 젊은 백수가 여기 저기 있다지만,
문제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범죄로 이어지거나, 연루될 확률도 높지 않나요?
( 대학 졸업하고 캥거루족으로 빈둥거리는 백수이거나
관계 중독자,
알콜 중독자
혹은 SNS중독자가 너무 많아 놀랐어요.)
히틀러도 알콜중독이긴 하네요.
모든 현상에 병을 붙이는 유행이 전 맘에 안 들어요
요즘 젊은 애들이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트라우마, 외상후증후군(PTSD), 우울증 타령하면서
자기 정신과 상담해야 한다. 약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랑 아닌 자랑?하는 모습이 흔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