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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김수현 관심없었는데 굿데이

.... 조회수 : 7,039
작성일 : 2025-03-12 13:36:41

굿데이에서 나오길래 보는데 너무 웃기는 척 쿨한 척하는 연기가 느껴져서

가식적이라고 느꼈거든요? 안그러셨나요?

 

사람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어색했어요

IP : 59.16.xxx.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5.3.12 1:38 PM (211.46.xxx.12)

    뮛이 중한디요.
    내용도 ㅠㅠ
    그만합시다.

  • 2. ...
    '25.3.12 1:40 PM (124.50.xxx.63)

    김수현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어서 김수현 나오는 드라마 하나도 본 적이 없어요 82에서 열광하며 김수현 김수현 거릴 때 조차 페이스나 연기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관심이 안 생기대요.
    메가 히트작도 그렇게 많은데 관심 없는 나도 신기해요

  • 3. ..
    '25.3.12 1:41 PM (211.234.xxx.17)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셨나봐요
    안좋은 쪽으로

  • 4. 아뇨
    '25.3.12 1:41 PM (118.235.xxx.37)

    원래 잘웃기고 그래요
    무슨연기??

  • 5. ..
    '25.3.12 1:42 PM (223.38.xxx.1)

    잠깐 보기만 해도 역겨워서
    채널 돌리다가 보이면 TV꺼버림

  • 6. ss
    '25.3.12 1:43 PM (118.235.xxx.163)

    원래 넘 가식적이어서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은 뭘까
    싶었어요

  • 7. 보는눈이
    '25.3.12 1:44 PM (222.232.xxx.109)

    없는건지.
    시상식서 막 자리 양보하며 수춥게 끝으로 가거나
    그런 모습에서 좋게봤더니 가식덩어리
    다 계산된거였는지.

  • 8. ㅇㅇ
    '25.3.12 1:46 PM (39.118.xxx.57)

    저도 본 작품1 도 없는데

    쇼츠보고 노래잘하길래 오?!?!!했다가

    이번사건으로 싫어지네요

  • 9. ㅇㅇ
    '25.3.12 1:46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얽히는 사람들이 별로라서 의외였어요

  • 10. ㅇㅇㅈㅇㅈㅇㅈ
    '25.3.12 1:49 PM (211.177.xxx.133)

    별그대 끝나고 너무 좋아서
    4만원짜리 팬미팅을 30으로 웃돈주고 사서
    지방에서 올라가서
    코앞에서 보고왔는데
    감흥이없더라구요
    팬미팅이니까 팬들이 무대올라가서 여러가지 하는 이벤트가있는데 억지로 하는 느낌이었는데
    막판에 멘트에 고마워하며 울길래
    전 이상했어요
    그후 나오는거 잘안봄

  • 11. 비슷비슷
    '25.3.12 1:49 PM (39.7.xxx.239)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다 베이비 페이스에 왜소해서
    별그대 봄밤 밥누나 다 별 관심없었어요.
    왜 인기있나만 관심있네요.

  • 12.
    '25.3.12 1:50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모르겠어요 사실 전 임시완 팬이라 봤는데두
    김수현이 괜히 인기 많은게 아니구나 했는데…
    지금 너무 경악스러움
    진짜 나의 안목에 또다시 좌절하네요

  • 13. ㅇㅇ
    '25.3.12 1:55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진짜 나의 안목에 또다시 좌절하네요..2222

  • 14. ㅎㅎㅎ
    '25.3.12 1:55 PM (124.50.xxx.63)

    김수현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게 아니라 김수현에 대해 입틀막 하며 글도 못 쓰게 난리치는 이지명 지지자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네요ㅎㅎㅎ
    김수현글 뿐만 아니라 연예인 글엔 귀찮아서도 댓글 달아 본 적이 없어요
    지금이 어느 시댄데 글을 어떻게 쓰든 말든 무슨 권리로 완장질을 하는지 어이가 없어요.
    이재명 지지자들처럼 욕설을 쓰며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82금지 단어 신천지니 알바니 하면서 써가면서 글을 쓰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동안 귀찮아서 잠시 신고를 중단했었는데
    이제부터 회원들한테 신천지니 알바니 하는 사람들 다 신고해야겠어요.

  • 15. ...
    '25.3.12 2:02 PM (106.101.xxx.30)

    퍼트린곳이 신뢰가 안가는 곳이라...

  • 16. ..
    '25.3.12 2:05 PM (223.38.xxx.206)

    피해자가 거기까지 찾은 이유는 생각하지 않고
    증거가 나와도 안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관계가 다 밝혀져도 도리도리하는 멧돼지와 비슷한 인간임

  • 17. 윗님
    '25.3.12 2:05 PM (121.179.xxx.68)

    김세의가 나불댔다면 저도 신뢰 못하는데
    저건 가족측이 증거 내밀고 한거라서 완전 믿어집니다 ㅎㅎ

  • 18.
    '25.3.12 2:07 PM (58.235.xxx.48)

    저는 굿데이보고 리액션 좋고 나이들수록 말갛게 인물이 더 좋아지는 듯 한데다 노래도 감미롭게 잘 불르기에 생각보다 괜찮네 했더니
    바로 이 사건 터지네요 ㅠ

  • 19. ..
    '25.3.12 2:10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부자연스럽다 느끼긴했는데 그런 모습이 가식이라곤 생각인해요. 그간에 행보들이 좀 엉뚱하긴 했잖아요. 인기 절정에 작품도 안하고 볼링에 미쳐서 프로선수한다고 볼링만 몇년을 치고 한걸 봐서 원래 성격이 좀 엉뚱하고 이상한 듯.

  • 20. ....
    '25.3.12 2:15 PM (106.101.xxx.33)

    저도 부자연스럽다 느끼긴했는데 그런 모습이 가식이라곤 생각인해요. 그간에 행보들이 좀 엉뚱하긴 했잖아요. 인기 절정에 작품도 안하고 볼링에 미쳐서 프로선수한다고 볼링만 몇년을 치고 한걸 봐서 원래 성격이 좀 엉뚱하고 이상한 듯.

    새론양을 만난것도 뭐 그루밍이나 그런쪽으보단 진짜 사랑했겠죠. 그러니 오래 사겼겠죠. 악의적으로 그루밍래서 사귀고 그럴 머리나 성격같진 않아요. 오히려 좀 모라자는듯

  • 21.
    '25.3.12 2:34 PM (58.29.xxx.78)

    서른 다된 아저씨가 중2인 내 딸에게 사랑한다 접근해서 사귀는 거 자체가 토나오고 그루밍성폭행 범죄에요.
    정신차리세요.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진짜 사랑하면 성인될 때까지 기다렸어야지.

  • 22. 지나가세요
    '25.3.12 2:35 PM (217.149.xxx.62)

    지금
    '25.3.12 1:38 PM (211.46.xxx.12)
    뮛이 중한디요.
    내용도 ㅠㅠ
    그만합시다



    ㅡㅡㅡ
    님한테 중요한거 하세요.
    자유 게시판에서 간섭하지 말고.

  • 23.
    '25.3.12 2:37 PM (118.235.xxx.154)

    쿨하고 웃긴사람인데 원글이 그렇게 비뚜러지게 보는건 아닌지요. 제발 그만하세요 김수현도 망했음 좋겠나요? 김새론 부모는 김새론 뜯어먹다 잘못되니 또 다른 사람 끌어들이는 진짜 아닌듯

  • 24. 김수현
    '25.3.12 2:43 PM (223.38.xxx.6)

    좋아요. 목소리 좋고 노래 잘하고 그정도 연기자 흔하지 않죠

  • 25. ..
    '25.3.12 3:05 PM (223.38.xxx.78)

    김수현 쉴드치겠다는
    자식 잃은 부모 욕하는 버러지도 보이네요.
    김수현은 당연히 망해야죠.
    미성년 피해자가 더 생기기전에 아웃시켜야 합니다

  • 26. 사랑123
    '25.3.12 3:33 PM (61.254.xxx.25)

    윤석열파면이랑 같이 관심가져도 되지 않을까요?
    윤석열만큼이나 밥맛이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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