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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들이 어떻게 기록돼 우리 아이들이 무얼 배우길 바라십니까.'
'0.1% 특권층으로 자랐고, 같은 학교 같은 과를 나와 법은 내 손안에 있다 여기는 카르텔의 시간으로 기록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그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온거라는 사실을, 또 평범한 사람들과 자녀들은 그들의 아랫사람이 아니라는걸 입증하는 역사로 새겨지길 바라십니까.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많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