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가는거 너무 귀찮고 힘든데
왜 파마약은 발전이 없나요
그냥 염색약처럼 롯트말고 이런거 없이
집서 쓱 바르고 5분만 둠 저절로 꼬불해지는 약은 왜 개발이 안되나요?
더 꼬불이 원하심 10분두고...이런식..
내가 집에서 바르고 꼬불해짐 씻기만 함되는
파마약 좀 나왔음 좋겟어요
그냥 미용실은 컷트만하고 안가게됨 좋겟어요
파마값 너무 비싸고 한시간 꼼짝없이 있어야되고
진짜 귀찮고 힘드네요
요새같은 세상에
왜 이건 기술이 발전을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