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에 묻힌 순직한 공군 중에
20~40대 젊은 공군들인데요
정민이란 젊은 소령인가도 있고
그 고도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훈련된 공군들도
인간의 힘으로 통제 못하는 낙후된 부품 기계결함으로
조종간이 안 움직여 낙하산 탈출로 본인 목숨을 살리고
공군기를 버릴 수 있지만
이 좁은 땅떵어리 상공에서 훈련 중에 비행기를 버린다는 건
지상 민가 농가 건물들에 떨어져 피해자 발생될 수 밖에 없는 큰 사고
그래서 이런 순간을 맞딱뜨리면 순직을 직감하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치않고 최대한 민가를 피한다고 알고 있는데
순간 연이어 폭탄을 때려 붓는건 이건 실수가 아니라
조사되야 하는 ㅠㅠ
십석열 석방으로 2차 내란 진행중 ㅠㅠ
내란청장도 김명신 라인이라 국정조사에서 그렇게 지적하고 자진사퇴하라하니
법에 따른다는 명신같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