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겨울 찬바닥에만 앉아 있다가
오늘은 아쥬 날씨가 따땃하니 좋았습니다요, 내일 저녁 7시에 또 만나유!
맨 겨울 찬바닥에만 앉아 있다가
오늘은 아쥬 날씨가 따땃하니 좋았습니다요, 내일 저녁 7시에 또 만나유!
참 멋지고 낭만도 있는데
웬수놈의 검찰놈들때매
든든합니다
맞아요,
경복궁 광화문 조명 받으니 너무 멋있어서
한참을 보았네요.
문지키는 해태님한테 내란 우두머리 그넘 좀
빨리 물어가 달라고도 빌고요,
오늘따라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님도 유독
멋있어 보여서 좀 빌었네요 ㅋ
어떻게 지킨 나라인가요 ㅠㅠ
저도 덕수궁 경복궁 안국동 좋아합니다
아이들만 아니면 화장실만 아니면 가겠고만…
손가락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갑니다
집에서도 가까워서 가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그랬는 지
저도 안추웠어요.
반달이지만 달도 밝고!
낼 만나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