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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농부의 하루는 일찍 시작된다.
그들은 새벽 6시 조반으로 가벼운 죽과 호박 고구마 등의 야채를 삶아먹고 아침 일을 끝낸 후 10시 정도에 첫 식사를 한다.
엄청난 양의 쌀과 짠 반찬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조선인들은 중국인의 두 배, 일본인의 다섯 배가 넘는 쌀을 삶아 먹는다.
반찬은 대체로 짠 김치와 짠지 젓같이 주류이며 밥상에는 항상 국이 올라와 있다.
밥을 먹고 오전 일과를 마친 농부는 오후 2시가 되면 일터에서 간단히 밥을 먹는데 여기에 술을 곁들이기도 한다.
조선인은 일본인에 비해 생선을 덜 먹고 중국인에 비해 육류 섭취가 적다.
그들은 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춘 나물에 밥을 비벼 먹었다.
식사를 마친 조선인들에게 놀란 점은 밥을 다 먹고 과일을 대여섯개씩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는 것이었다.
정확히 이름을 알 수 없는 과일을 허겁지겁 먹은 농부들은 다시 일을 시작했다.
조선인은 매우 부지런하여 쉬지 않고 계속 움직여서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밭과 축사 일을 마친 조선인은 해가 지기 전에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아침에 먹었던 종류와 흡사했는데 상에는 토끼고기가 올라왔다.
토끼는 점심에 아이들이 잡은 것이라 했다.
여기가 원문이네요.
미국 여행 탐사 회사라네요.
https://www.atlasobscura.com/articles/history-of-korean-food
수세기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한국인의 식사량을 보고 놀랐다는 내용 ㅎㅎㅎ
대략 번역기 돌려보니,
“제가 일본에있을 때 일본인은 이웃들이 그랬던 것처럼 약 3 번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제 울포 항구 [오늘의 인천]에 도착했을 때, 나는 그것이 사실 인 것을 보았습니다. 정기적으로 간격으로 먹는 중국인과 일본인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항상 먹습니다. 믿을 수없는 양의 쌀과 함께 붉은 고추가 주먹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19 세기에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먹었는지에 대한 사진 증거도 있습니다. 캡션과 함께 그의 테이블 앞에 한국인을 보여줍니다. 19 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판매 된 사진 엽서는“ Bon Appetit !” 그의 저서 인 한국의 역사에서 테이블에있는 한국의 푸드 작가 인 Ju Yeong-Ha는 사진의 쌀 그릇이 6 인치 이상의 직경으로 키가 3.5 인치라고 지적했으며, 거의 1 리터의 쌀을 들고 더 큰 그릇에 들어있는 수프와 함께 뿌려주는 반찬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한 식사로.
“노동자들은 보통 1 리터의 쌀을 먹어 매우 큰 그릇을 채 웁니다. 계속 먹을 준비가되어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하나의 그릇을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2 ~ 3 개의 그릇을 마무리합니다. 내 교구에있는 한 사람은 30 세에서 45 세 사이에 나이가 들었고, 한 번에 7 개의 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마신 라이스 와인의 그릇을 세지 않습니다. 64 세 또는 65 세인 한 노인은 식욕이없고 5 개의 그릇을 마무리했다.”
Daveluy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터무니없는 양으로 소비 한 것은 단지 쌀이 아니 었습니다.“과일을 섬기는 것, 예를 들어 큰 복숭아, 가장 구속력있는 사람조차도 약 10 명을 먹습니다. 30, 40, 50 개의 복숭아를 먹는 사람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멜론 [작은 한국 멜론, 또는 cham-oe ]에 관해서는 사람들은 보통 한 번에 약 10 명 정도를 먹지만 때로는 20 또는 30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