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이 이명박때 방통위장인가 했고 그때 종편도 탄생했죠. 최시중 딸 최호정은 서울시의원으로 이상한짓하고 욕 많이 먹고요.
그때 최호정 사진 많이 돌아다녀서 그것도 기억하는데...근데 최시중 딸이 지금 서울시의회 의장이네요.
라디오애서 서울시의회광고 최 어쩌고라며 하길래 찾아봤더니 최시중 딸....
아무리 욕을 많이 먹어도 잠시일뿐 그쪽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 누릴거 다 누리고 사네요.
한동훈 딸도 잘나가고 떵떵거리며 살겠죠.
이번 계엄도 욕 잠깐 먹고 이렇게 끝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