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탄핵 못 시킬듯해요

[..]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재판관 마은혁판사 임명 안 한거기 때문에 탄핵 시킬려면 200석 이상 필요할겁니다. 국힘에서도 계속 그렇게 우기고 있구요. 윤이 복귀해야 국무위원과 검찰 등 내란 가담자들 살아남기에 이제 더욱 더 뻔뻔하게 법 무시하고 우기고 결국 공수처 수사권 문제들어 내란죄 무죄 만들고 다시 대통령 직에 복귀 시킬거예요. 이명박. 박근혜때만해도 나라 곳간 다 털어먹고 비리 저지르는게 화 나고 정권교체 될 날만 기다렸지만 윤은 무섭네요. 기각되면 무조건 2차계엄에 영구집권합니다. 2년후 본인들 미래가 뻔한데 합번적으로 임기 마무리 할 리가 없죠. 이제부터 지옥이네요. 

[탄핵은]

당하고 그러나 형사재판은 무죄
반반 작전이죠
폭삭 망하지는 않겠어

[법꾸라지들이]

헌법과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 맘대로 나라를 주무르는 것.. 법깡패조폭들이 득시글!!!

[그건아니죠]

그럼 한덕수는요?
한덕수도 마은혁 임명 안했다고 탄핵 소추 했고
그때도 151석 이상으로 한건데
최상목은 200석 이상 핑계대는거 웃기네요.
그럼 한덕수는 왜 한거에요?

[..]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이명박, 박근혜가 무슨 나라 곳간을 털어먹어요.
역대 정부부터 박근혜정부까지 국가부채 600조 였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만 400조 늘려서 국가부채가 1,000조가 되었는데
곳간 털어먹은 사람이 누구입니꽈?

[...]

윗님
문재인정부 때 국가부채 증가분은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전세계적 팬데믹 때문이에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코로나 때 유사한 선진국에 비해서 재정 투입이 적은 편이었구요.

[..]

뭐 팬데믹으로 131조 쓴거요.

[...]

제가 기사에서 본 것만 해도
코로나 대응 대락적인게 300조 가까이 됩니다.

문재인정부도 코로나 전에는 평균 27조 증가에 그쳤어요.
박근혜 때의 평균 41조인가로 기억하는데
그것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어요.

제가 기사 본 것만도 코로나 때
1차 비상경제회의 때 50조원 규모
취약계층
민생금융안정패키지

2차 비상경제회의 때 100조원 규모
비상금융조치,기업구호긴급자금

3차 비상경제회의 때 소득하위 긴급재난지원금

4차 비상경제회의 때 36조원
내수보완,스타트업 벤처 투자추가

5차 비상경제회의 때 85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긴급고용
소상공인지원 회사채매입 등

[문통]

잘하셨네.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