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계엄, GDP 6조3천억원 날렸다…경제 손실 '눈덩이'

[ㅇ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84281?sid=101

 

한은은 곧 발표하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0.5%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0.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감안한 GDP 감소분을 더하면 6조3천억원에 달한다. 중형 자동차 22만5천여대를 팔아야 벌 수 있는 돈이 계엄으로 날아간 셈이다.
 
계엄에 따른 전체적인 경제 충격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손실 규모는 아직 파악이 어렵다는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한은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얼마나 지속되고 이에 따라 내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ㅇㅇ]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마이너스란 얘기에요
이거 너무너무 심각한건데..

한은
이창용 당신도 책임있다!

[미친]

이런대도 풀어준다고?

[..]

환율때문에 미쳐요.

[ㄴㄴ]

덕분에 국민들이 깨어나고, 특히나 젊은 세대들이 계몽되었으니,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도 싫어요.
대통령 본분을 망각하고 감정적으로 나간 윤석열이나
윤석열 발광하게 만든 이재명이나 너무너무 싫고
국힘당과 민주당도 다 해산시키고 싶어요.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골로 가네요.

[윗님]

이재명이 어떻게 계엄하게 만들었는지요??

[ㅇㄴㅇ]

윤명신 매국국짐당과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이 나라를 골로 보냈는데
탓은 둘다 나빠 이러더라

[열뻗쳐서..]

집권하고 지가 술쳐먹고 계엄준비한거 말고 제대로 뭐 해놓은게 있다고..교육, 경제, 의료 다 말아먹는 와중에
나랏돈 6조 3천억을 벌어오지는 못할 망정
지 마누라 해처먹은거 덮겠다고 불법계엄으로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놓는것도 모자라서 조 단위 돈까지 날리네..
내가 50도 안살았는데 이런 화상 중의 화상을 대통령이라고 보고있었던 3년이 인생 중 가장 퍽퍽한 시기였다..진짜 제발 좀 그만해라. 오늘 구속취소 뉴스보고 계엄 때 느꼈던 극강의 스트레스를 또 느꼈는데..더 이상은 못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