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병역) 사회복무 대신 산업체 근무?

Mommy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5-03-07 04:58:06

아이가

올헤 대학 4학년 되는건데 휴학했어요

작년에 사회복무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산업체  근무 지원해볼까  아이가 고민하네요.

혹시 아드님 중 산업체복무로 병역의 의무 다한 분 있을까요?

기간도 26개월로 길고

산업체가 대부분 제조업 인거 같은데..

일이  힘들거나 위험하거나 하진 않은지.

급여를 더 준다고는 하는데 그것때문에 선택하려는 건 아니고 휴학하고 할일이 없다고 시간이 아깝다고 하네요.

경험 있는분들 정보 좀 주세요

 

IP : 49.166.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7 5:53 AM (112.214.xxx.41)

    울 아이 세번떨어지고 네번째에 됐어요.
    다들 편한곳에 가려하니 3낙4당이. 룰이라 하던데요.
    샨업체근무가 26개월이나 하는거면 저는 반대할거 같아요.
    돈을 벌어야 하는 형편인가요?

  • 2. 보통은
    '25.3.7 6:02 AM (211.235.xxx.120)

    좋은자리가 없다고 봐야할거에요
    아시다시피 위험할수도 있고요
    산업체갔다가 못견디고 사회복무한 친구아는데
    시간이 이중삼중으로 소요되고 공황장애생기고
    공익판정자체가 약한부분이 있다는 소리인데
    그걸 무시하고 지원했다가 낭패본 케이스고요

    보직이 좀 덜 좋더라도 사회복무쪽으로 계속 도전해보라고 하셔요

  • 3. 음..
    '25.3.7 6:40 AM (223.39.xxx.21)

    기다렸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보내세요. 울 아들 초등부터 고등까지 줄반장 하던아이인데 어느날 말을 더듬는 거예요. 거슬려서 참다가 참다가 왜 말 더듬냐고 하니까 항상 당당하던 울 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모른다고 혼내고 못한다고 혼내고 이자리 저자리 땜빵으로 보내고. 하도 혼니다보니까 어느순간 주눅이 들어서 말을 더듬게 되었다녀요. 제대한지 이제 일년넘었고 복학했어요. 아직도 살짝 말 더듬어요. 물론 좋은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저래요. 제아이라면 절대 이런선택 안할거예요. 제조업 현장 경험이 없던 부모들이 뭣도 모르고 아이를 보냈다가 ㅜㅜ

  • 4. 음..
    '25.3.7 6:42 AM (223.39.xxx.21)

    하다가 포기하고 현역간애들도 있어요.
    산업체 만만치 않아요.ㅜㅜ

  • 5. 26개월보다
    '25.3.7 7:07 AM (218.145.xxx.232)

    더 긴 군생활 할 수 있어요. 산업체가 아주 싼 인건비로 아이에게 근로 시키는 거라.. 중간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아이가 중도 그만두고 다른 산업체로 가는 경우 중간에 뜨는 기간는 군복무로 인정 안해줘여

  • 6. 저희
    '25.3.7 7:22 AM (203.142.xxx.241)

    아이도 3번 떨어졌는데 내년엔 꼭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교 졸업계산하느라 1년은 휴학은 아니고 학기이수는 안하고 학점 이수만 해서 올해 3학년이거든요.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엔 사회복무 갔음 좋겠는데... 사회복무 제때 복무 못시켜줄바엔 아예 면제를 주지..가뜩이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아이라서 판정받은것도 속상한데, 이래저래 짜증입니다.. 저희애는 그냥 사회복무 기다리려구요.

  • 7. 저희
    '25.3.7 7:2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 여자는 첨부터 당연히 군대 소집 대상이 아닌거고, 남자아이도 건강이 군 현역복무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면제를 시켜주지. 남녀갈라치기가 아니라, 그렇잖아요. 남자애들 사회복무대상이면 다들 어디가 아프다는건데, 예전 90년대야 인구도 많아서 멀쩡해도 이래저래 빠지는 사람 많은 시절이었고 지금은 진짜 어디가 아파야 빼주는게 사회복무대상인데.. 군가점은 없지만 군필이 아니면 취업하기도 힘든게 남자인듯합니다.

  • 8. 사회복무
    '25.3.7 8:17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공익이었어요 원하는곳 되기 힘들어요
    3학년될때까지 안되서 휴학했어요
    친한동기 후배 다 군대가서 친한남자가 학교에없다는 이유 ....
    그 다음해 9월로 노려서 지원했는데 운좋게 되어서 잘 마쳤답니다
    아이주변은 산업체는 기간이 길어서 잘 안간다고 하고
    혹시라도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요양원등은 지원하면 바로 되는걸로 알아요
    빨리하고싶으면 그것도방법인데 애들이 싫어하긴해요
    저희아이는 운좋게도 교육청지원 후 학교행정실에서 잘 마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008 지귀연 판사 이해 안가는 거 다 같은거죠??? 5 .... 2025/04/17 1,420
1688007 방탄보다 블랙핑크가 더 핫한 거죠? 29 ..... 2025/04/17 4,111
1688006 대학원가면 자취할정도로 힘든가요 20 공대 2025/04/17 3,605
1688005 고등 아이가 감정을 숨기거나 속이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8 이런건 2025/04/17 1,994
1688004 공황장애 있었던 자의 등산 4 hh 2025/04/17 3,430
1688003 패션 위크 시니어분들 보세요 6 띠옹 2025/04/17 2,082
1688002 생표고버섯을 전처럼 부쳐 먹으려면요?? 6 아무것도몰라.. 2025/04/17 1,963
1688001 속바지 뱃살잡아주면서 탄탄한거 뭐없을까요? 2025/04/17 696
1688000 사람은 진짜 안변하네요 5 허무함 2025/04/17 3,902
1687999 우영우 다시 보고 있는데, 학씨 나오네요. 16 -- 2025/04/17 4,349
1687998 국민의힘 경선 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13 팝콘각 2025/04/17 1,857
1687997 돈이 넘넘 많으면 오히려 돈쓰는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17 ㅇㅇ 2025/04/17 4,071
1687996 5복중에 난 뭘가지고 태어났을까? 4 5복 2025/04/17 1,687
1687995 한살림 염색약 어떤가요? 1 .. 2025/04/17 1,237
1687994 얼마나 부자였던가요 12 ㅇㅇ 2025/04/17 5,915
1687993 창문형에어컨 구입하려고 하는데 4 원파인데이 2025/04/17 1,204
1687992 국회가 서울에 없었다면 9 ㄴㅇㄹㅎ 2025/04/17 1,567
1687991 윤거니 7일간 물 228톤 썼다는거 22 .. 2025/04/17 6,987
1687990 한국에서만 유독 고평가 받는 클래식 아티스트 116 ㅇㅇ 2025/04/17 20,354
1687989 부대찌개 좋아하시는분? 3 고민 2025/04/17 1,813
1687988 권성동 어떻게 되나요? 20 ........ 2025/04/17 3,706
1687987 유리컵 어떻게 바리시나요? 3 111 2025/04/17 1,625
1687986 잘라쓰는 종이 후드필터 써보신분? 6 ... 2025/04/17 1,481
1687985 항암하면 정말 머리를 밀어야 할까요? 15 ㅠㅠ 2025/04/17 2,857
1687984 월악산 달빛이 물에 비치면 우리나라가 통일된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4 ㅇㅇ 2025/04/17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