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모드 잘받아오다가 볼패임이 생겼어요
가뜩이나 잘다녀온 병원 이름 바뀌고나서
바뀐 실장부터 싸가지없더니
종종 받던 시술인데도 부작용이 났어요
아직 30대인데 광대 아래가 파여서 푹 꺼져 보여요
병원에는 있다 가보기로했는데 떨리구 스트레스받아요
어제 전화로는 실장상담을 먼저하는게 원칙이라네요
실장이 뭘안다고 봐야되는지... 원래 그런건가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일거 같고 병원서는 부작용 아니다
지들 잘못 인정 안할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약한멘탈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